가평군은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신청한 청평1지구와 창의1지구가 경기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지구로 지정·고시됐다고 10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청평1지구의 경우 청평면 청평리 77-1번지 일원 465필지, 창의1지구는 설악면 창의리 99-1번지 일원 270필지 등 모두 735필지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 지적을 위성측량 등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
중랑구가 용마산 일대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도시농업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용마산 생활밀착숲’ 조성에 나선다.‘용마산 생활밀착숲’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의 훼손지 복구사업과 중랑구가 조성한 생활밀착형 공원을 연계한 녹색공간으로, 총 1만6천972㎡ 규모로 조성된다.SH공사의 훼손지 복구사업 대상지는 면목3·8동 서일대 뒤편 용마산근린공원 일대 1만4천348㎡다. 해당 부지는 신내4 공공주택지구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훼손지 복구 대상지로, 2021년 서울시 공공주택 통합
남해군은 해안가 우량곰솔림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산림청 주관 '2027년 해안가 우량곰솔림 종합방제사업' 대상지로 상주은모래비치 해안숲과 송정솔바람해수욕장 해안숲 2개소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총 1억 8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대상지별로는 상주은모래비치 해안숲에 8천만원, 송정솔바람해수욕장 해안숲에 1억원이 각각 배정됐다. 주요 사업 공종으로는 △솔껍질깍지벌레 나무주사 △경합목 및 피압목 제거 △하층식생 제거 등으로, 해안가 우량곰솔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병충해 피해를 사전에
오산시는 26일 오산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디지털 배송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디지털 배송센터는 오산오색시장과 CJ대한통운이 함께 구축한 배송 지원 시스템이다. 대전 태평시장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경기도 전통시장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됐다.오색시장은 상인회의 물류 인프라 개선 의지가 높고 기존 배송매니저와 백년가게 등 사업 기반을 갖춘 데다, 역세권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대상지로 선정됐다.개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영희·전예
오산시는 26일 오산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디지털 배송센터’ 개소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디지털 배송센터는 오산오색시장과 CJ대한통운이 함께 구축한 배송 지원 시스템이다. 대전 태평시장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이며, 경기도 전통시장에서는 처음으로 도입됐다.오색시장은 상인회의 물류 인프라 개선 의지가 높고 기존 배송매니저와 백년가게 등 사업 기반을 갖춘 데다, 역세권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대상지로 선정됐다.개소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을 비롯해 김영희·전예슬 경기도의
단양구경시장에서 QR코드 하나만 찍으면 먹거리 추천부터 골목상권, 주변 관광지까지 이어지는 ‘AI 단양여행’이 시작된다.단양군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관광AI 오픈 이노베이션 TRVL-X Lab’ 전통시장형 대상지로 단양구경시장이 선정돼 AI 지도와 실시간 혼잡 구역 분석 시스템 등 첨단 관광서비스를 현장에 적용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K-관광마켓’ 2기 가운데 단양구경시장을 포함한 6개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의 이용 편의와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단양구경시장에는
충북 단양구경시장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장과 주변 관광지를 연결하는 스마트 관광시장으로 거듭난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관광AI 오픈 이노베이션 TRVL-X Lab’ 전통시장형 대상지로 단양구경시장이 선정돼 AI 지도와 실시간 혼잡 구역 분석 시스템 등을 현장에 적용한다. 이번 사업은 전국 K-관광마켓 2기 가운데 단양구경시장을 비롯한 6개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AI 기술을 접목하는 사업이다. 단양구경시장에는 관광객
충남 금산군인삼고을봉사반은 지난달 28일 추부면 장대1리에서 올해 첫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오는 11월 2일까지 일정으로 10개 읍면 마을 순회 봉사에 나선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는 현장을 찾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군은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교통이 불편하거나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을 우선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농기계 수리, 이·미용, 복지 상담, 청소, 이혈 등 8개 분야의 민관 합동 봉사를 진행한다. 일정은 보면 △8월 31일 부리면 양곡3리, △9월 9일 남일면 초현2리, △9월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산읍 수산1지구와 조천읍 와산지구가 행정안전부의 ‘2027년 우수유출저감시설’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전국 8개 신규사업 대상지 가운데 제주에서는 2개 지구가 선정됐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 신규사업 선정심의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적인 국비 절충을 이어가며 사업 반영을 이끌어냈다.두 사업에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총 41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수산1지구에는 290억 원, 와산지구에는 126억 원을 투입해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우수관로를 정비한다. 사업비는 향후 국
남해군이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7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특히 경상남도 내 선정 대상지 2개소가 모두 남해군으로 결정되면서, 생활권 녹지공간 조성은 물론 남해군의 민선 9기 군정 목표인 ‘정원의 섬’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은 산림청이 기후정원과 교육정원을 시범적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남해군은 기후정원과 교육정원 각 1개소를 신청해 2개소 모두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에 선정된 대상지는 고현면 포상리의 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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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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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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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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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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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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