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형 AI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전문기업 라온메타가 대한작업치료사협회와 작업치료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작업치료사 양성과 보수교육 과정의 현실적 한계를 라온메타의 플랫폼 메타데미로 보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확장현실과 가상현실을 결합한 몰입형 실습 환경으로 현장 실습 지원과 대면 집합교육의 제한을 해소한다는 구상이다.작업치료 분야는 자격 취득을 위해 국내 320시간, 국제교육과정 인증 세계작업치료사연맹 기준 1000시
한국전력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협력해 운영하는 계약학과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가 두 번째 신입생을 맞이하며 에너지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한국전력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운영 중인 ‘에너지신기술 융합학과’ 제2기 신입생 입학식을 지난 6일 개최했다.이 학과는 에너지 분야 맞춤형 후진학 정규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는 4년제 계약학과로 졸업 시 공학사 학위를 받는다. 교육 과정은 주중 온라인 수업과 주말 대면 집중 교육으로 구성돼 재직자
진도군이 95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하며 대파 산업의 대전환에 나선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에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선정 지역은 진도군을 비롯해 당진시, 고창군, 고흥군, 의성군 등이다.이번 선정은 치열한 공모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진도군은 지난 1월에 사업을 신청하고 농식품부의 대면 평가와 지난 2월 12일에 진행된 현장평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최종적으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지정됐다.해당 사
진도군이 95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하며 대파 산업의 대전환에 나선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에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선정 지역은 진도군을 비롯해 당진시, 고창군, 고흥군, 의성군 등이다.이번 선정은 치열한 공모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진도군은 지난 1월에 사업을 신청하고 농식품부의 대면 평가와 지난 2월 12일에 진행된 현장평가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최종적으로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에 지정됐다.해당 사업은 밭 농
의왕시가 이달부터 관내 노동자 및 영세사업주를 대상으로 노동 관련 법률 상담을 지원하는 ‘노동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노동 취약계층의 권익 보호를 위해 2022년부터 운영 중인 노동상담소는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재사고 등에 대한 법률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노동자의 권리구제 절차를 돕고, 사업주의 취업규칙 등의 제도 설계 자문도 진행된다.상담소는 오전동에 위치한 근로자복지회관 2층에 마련돼 있으며, 12월까지 공인노무사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상주해 대면
충북도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5월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올해 예산은 전액 국비로 총 1512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지난해 1502억원을 들여 9만2390건을 지급했다. 소농직불금 대상자에게는 8가지 요건 충족 시 130만 원이 정액 지급, 면적직불금 대상자에게는 면적 구간별로 차등 지급된다.이번 공익직불금 신청은 농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비대면과 대면 접수를 병행해 운영한다.신청일 기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없는 농업인은 별도 서류 없이 스마트폰
울산시는 '2026년 울산시 모범장수기업'에 고도화학과 삼미정공 등 5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지난 25일 시청 본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한 달여간 공모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26개 우수 기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이후 업력과 지역경제 기여도 및 건실성 등에 대한 서류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심의위원회의 대면 평가로 최종 5개 사가 선발됐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고도화학, 삼미정
포항시 장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행복 찬나르미 지원사업’을 통해 먹거리 지원과 안부 확인을 병행한 정서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50세대를 대상으로 국 1종과 반찬 4종으로 구성된 밑반찬을 매월 한 차례 직접 배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장경환 민간위원장은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가구에 국과 반찬을 전달하고, 대면 소통을 통해 고립감을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와 가상자산사업자 등이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한 안전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바일 신분증 민간 사업자 평가를 확대 실시하는 등 다양한 활용·지원방안을 강구중이다.모바일 신분증이란 실물 신분증과 동등한 법적 효력을 지니는 국가 신분증으로 스마트폰에 디지털 형태로 저장되며, 발급 및 사용 과정에서 높은 보안성 및 편의성을 가진다. 모바일 신분증은 최초 대면 확인 후 1인 1단말에만 발급 가능하며,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증명을 적용해 위·변조가 어렵고 실시간으로 진위 확인을 수행하므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지역 투자 유치를 위해 산업과 문화를 결합, 일본 자본의 마음을 훔치는 자리를 가졌다. 15일 DGFEZ에 따르면 서울재팬클럽 서울사무소와 함께 지난 13일 대구 메리어트호텔 이스트홀에서 국내 소재 일본계 기업 및 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일본 기업·기관 초청 투자설명회 인 대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일본계 기업의 대면 네트워킹을 제정비하고, 인공지능·로봇 및 정보통신기술·소프트웨어 등 지역 미래 신산업 분야 중심 협력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충북 청주 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와 에덴원 관계자 등 40여명이 30일 청주시 서원구 죽림·성화동 일원 약 5㎞ 구간에서 ‘줍깅’활동을 벌였다.줍깅은 ‘쓰레기를 주우며 조깅을 한다’는 의미의 조어로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활동이다.곽태준 민턴매니아스포츠센터 대표는 “건강도 챙기면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장애와 비장애 구분 없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어 나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공천 심사에서 파열음이 터져나오고 있다.더불어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9일 9차 회의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양경호, 김승준 의원에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또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 출사표를 낸 부지성 예비후보도 부적격 대상에 올랐다.공관위는 이들 3명 모두 폭력 등 전과 이력이 있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내려 단수 공천이나 경선에서 배제할 방침이다.양경호 의원은 3건, 김승준 의원은 1건, 부지성 예비후보는 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