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신입생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최첨단 인공지능 기술이 만나 대구의 심장부인 동성로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는 단초를 마련했다.경일대학교는 미디어크리에이터학과 1학년 이정훈 학생이 지난 2월 5일 대구 엘디스 리젠트 호텔에서 열린 ‘2025 도심캠퍼스 성과공유회’에서 대구광역시장
15시간전
그동안 정계 입문 여부에 대해 주목을 받아온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2일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보수·우파 진영의 본산지인 대구에서 ‘자유의 여전사’로 불리는 이 전 위원장이 출마하면서 대구시장 선거판이 격전지로 부상할 전망이다.이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1시 대구시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다낭시와의 교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1월 15일 오전 10시 30분, 양 도시 간 핵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대표단은 이날 다낭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직무대행이 경북·대구 행정통합을 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재원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제동을 걸었다.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이철우 도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선출범 후협의’방식은 오는 6.3지방선거
대구광역시는 15일 베트남 다낭시에서양 도시의 교류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키기 위해 핵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단장으로 한 대구시 대표단은 이날 다낭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관광·ODA·ICT·투자 분야에서의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14일 오후 4시 30분, 베트남 다낭시 다낭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에 대구 관광 및 의료관광 홍보 팸플릿을 전시하고, 양 도시 간 관광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날 방문 현장에서는 Nguyen Thi Hong Tham 다낭관광안내
대구광역시는 2월 2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전·충남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동행했으며, 국민의힘에서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정점식 정책위원회 의장, 서범수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비롯해 고동진, 박덕흠, 박수민, 이달희, 이성권, 주호영 의원 등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대구-경북 양 단체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일사천리로 진행된다.16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행정통합에 대해 인센티브 제공발언을 한지 4일째인 20일 대구경북행정통합안이 전격 성사됐다.지난 2020년 첫 시동을 건 이후 6년, 24년 거의 성사단계까지 갔다가 결렬된 이후 2년만이다.경상북도 이철우지사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0일 오후 3시 경북도청에서 회동을 갖고,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시도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항중 하나인 통합청사는 대구시, 경북도 청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이철우지사는 "통합도 중요하지만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0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 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26일 ‘행정통합추진단’도 발족하기로 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실을 언급하며,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다시금 제시한 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된 행정통합 논의가 ‘진정한 지방시대’로 가는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어 대구·경북이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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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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