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년 창업팀들이 영주 특산물과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며 지역상생에 나선다.영주시는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넥스트로컬 8기’에서 영주를
영주시는 9월 2일 세로토닌문화 영주 강다해 부원장이 영주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강 부원장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매년 200만 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영주 사랑을 실천해 왔다. 이번 기부로 누적 기부액은 600만 원이 됐다.이날 기탁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과 강다해 부원장을 비롯해 경주대학교 고석용 교수, 세로토닌예술단 김태현·석철진·이강민 팀장과 영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세로토닌문화는 영주 출신의 한국 전통연희 전공 전문 예인들로 구성된 공연예술단체
영주시가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지역의 풍경과 이야기를 담아낼 어린이신문 창간을 앞두고 표지 그림 공모에 나섰다.단순한 미술대회를 넘어 아이들이 지역을 직접 관찰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영주를 기록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오는 18일까지 ‘꿈틀꿈틀 영주 어린이신문
영주 농특산물이 수도권 소비자를 직접 찾아간다.지역 농산물의 생산을 넘어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는 것이 농가 소득과 직결되는 만큼, 영주시가 대규모 소비시장을 겨냥한 직거래 판로 확대에 나섰다.영주시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회 경상북도 농축수산물 판매대
영주 관광이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지역에 머물며 먹고,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남산선비마을과 농업회사법인 더남산㈜은 지난 19일 남선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숙박과 지역 전통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
KT가 경북 영주의 대규모 태양광 발전단지에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장의 원격관제와 운영 효율화 지원에 나선다.KT 동부고객본부는 10일 태양광 전문기업 ㈜한국그린에너지와 신재생에너지 사업 현장의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양사는 영주
영주 구성마을의 주민소득 사업장인 ‘할매묵공장’이 장기간 휴업을 끝내고 묵과 두부 생산을 다시 시작했다.주민 고령화와 운영인력 부족 등으로 한때 가동이 중단됐던 마을공동작업장이 생산과 판매를 재개하면서 지역 공동체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시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영주동에 자리한 할매
영주시는 지난 8월 31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지역 농특산물의 대도시 소비시장 진출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국내대표 유통기업인 롯데쇼핑구리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 속에서도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대형 유통망을 활용해 영주 농특산물의
영주 부석사 관광지 조성사업이 준공 후 3년도 지나지 않아 조경수 집단 고사와 규격 미달 수목 식재 의혹에 휩싸이면서 부실시공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특히 수목
영주 청년들이 지역 농산물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브랜드 사업을 시작하며 로컬리빙랩 프로젝트의 첫 결실을 맺었다.청년들이 직접 생산과 브랜드 개발, 유통까지 참여한 사과 브랜드가 첫 출하를 시작하면서 지역 정착과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지역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영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시내버스 파업 직전 극적 타결… 한발씩 물러선 '아름다운 합의'
4시간전
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던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첫차 운행을 불과 2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손을 맞잡고 16일 정상 운행을 결정했다.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임금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우려했던 출근길 버스 운행 중단을 피했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50분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서 올해 시급을 3.2% 올리는 내용 등을 담은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을 받아들였다. 노조가 파업 돌입 시각으로 정했던 오전 4시를 2시간10분 남겨둔 때였다.전날 오후 2시 시작된 교섭은 약 12시간 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인순 국회부의장 직속 'K-민주주의 정치개혁 자문위' 출범
남인순 국회부의장 직속으로 'K-민주주의 정치개혁 자문위원회'가 15일 출범했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당·선거제도 개혁 방안을 마련하고, 청년과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 등 우...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시내버스 정상 운행…노사 극적 협상 타결
2시간전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됐다. 이에 따라 서울 시내버슨느 16일 정상 운행한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전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된 2차...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상원, 클래리티 법안 끝내 부결…비트코인 -3% 하락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심의 진입을 막으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추진해온 포괄적 시장구조 규제 입법에 큰 타격이 생겼다. 1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절차투표에서 찬성 50표, 반대 49표를 기록해 법안 상정에 필요한 60표를 채우지 못했다.이로써 수개월간 이어진 초당적 협상에도 법안은 의사당에서 멈춰 서게 됐다. 공화당 지도부는 13일 수정안을 내고 공직자의 암호화폐 사업 수익을 제한하는 윤리 규정을 추가했지만, 반대 의견을 돌리지는 못했다.민주당은 특히 도널드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