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전국 규모 야구대회를 단독으로 유치할 수 있는 핵심 스포츠 인프라 구축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포항시와 병행해 온 분할 개최 체제에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21일 경주시에 따르면 손곡동 일원에 조성 중인 ‘경주 베이스볼파크 3구장’이 오는 5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체류형 스포츠 관광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주 베이스볼파크 3구장은 직장인·동호인 야구대회 등 전국 단위 생활체육 대회를 안정적으로 소화하기 위한 시설로, 현재 포항과 나눠 개최 중인 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