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시적으로 완화해 왔던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오는 2026년 5월 10일부터 다시 시행될 예정이다. 현행 세법상 2026년 5월 9일까지 양도하는 경우에는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라 하더라도 중과세율이 적용되지 않지만, 5월 10일 이후 양도분부터는 중과 규정이 재적용된다.이번 조치는 부동산 시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동일한 주택이라도 양도 시점에 따라 세부담이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매각을 고려하고 있는 납세자라면 세제 변화를 정확히 이해하고 사전에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1.
AI 인프라 및 서비스 전문 기업 에스넷시스템은 제27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경영진 세대교체를 통한 전문성 강화와 주주 친화 경영 확대 방안을 확정했다.에스넷은 주주총회에서 김형우 사장을 신임 사내이사로 선임하며 이남작·김형우 각자대표 체제를 본격 출범시켰다. 김형우 신임 대표는 에스넷에서 공공, 금융, 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 부문에서 현장 영업을 진두지휘한 전문가로, 2024년부터 계열사 굿어스스마트솔루션의 성공적인 경영을 이끌며 리더십을 검증 받기도 했다. 에스넷은 기존 경영진의 노하우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었음에도 세입자가 주택이나 상가를 비워주지 않는 분쟁은 임대차 현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다. 특히 임대인이 새로운 세입자를 구했거나 직접 거주 또는 사용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라면 분쟁이 장기화될수록 경제적 손해가 커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세입자가 계약 종료 후에도 퇴거하지 않을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일반적으로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었음에도 세입자가 계속 점유를 유지할 경우 임대인은 건물 인도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명도소송은 임차인이 해당 부동산을 비워주도록 법원의
최근 자산가들 사이에서 자녀가 주주인 법인에 부모의 자금을 무상으로 대여하는 방식이 절세 전략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특히 법인에 투입한 자금을 일정 금액까지 무이자로 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상당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런 단기적인 이익 뒤에는 상속 시점의 리스크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1. 21.7억원까지는 증여세 없이 무이자로 대여가 가능하다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에 따르면, 타인으로부터 금전을 무상 또는 저리로 대여받아 이익을 얻은 경우 그 이익이 일정 기준을 초과하면 증여세과 과세된다. 이
공군 제11전투비행단과 주한 미 8군, 대구 경찰특공대는 4일 대구 남구 소재 캠프 워커 내 美 8군 제19원정지원사령부에서 ‘韓·美 군견 연합·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군견 작전 노하우 공유 및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가진 이날 훈련에는 건물 수색 및 총성장비를 활용한 총성 적응 훈련으로 시작했다. 이어 훈련용 폭발물 및 마약 탐지 훈련을 통해 군견과 핸들러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3개 기관의 지속적 교류 방안 모색을 위한 회의를 열어 향후 월 1회 정기 한·미 군견 연합·합동 훈련을 갖고, 군견소대의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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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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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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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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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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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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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관사골 일원에서 일상의 시작을 특별하게 만드는 ‘굿모닝! 관사골’ 웰니스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드림앤컬쳐협동조합이 주관해 추진된다. 관사골은 1942년 중앙선 개통과 함께 형성된 철도 관사 마을로, 원도심의 시간과 정취를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