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이 2025년 하반기 지방세 징수 실적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2024년 하반기 '최우수', 2025년 상반기 '으뜸'에 이어 3회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번 수상으로 순창군은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7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실제로, 순창군은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부동산 공매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고액 체납자 출국금지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병행하며 징수율 향상에 주력했다.특히 적극적인 납세 편의 서비스 제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