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서귀포시지부와 농가주부모임 서귀포시연합회는 지난 5일 서귀포시청 여성가족과를 비롯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 가득 담은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농협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열무김치 200kg을 직접 담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문계희 회장은 "다가오는 여름을 건강하고 시원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무김치를 정성껏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대규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5월 28일 제주케어하우스를 방문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돼지고기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고 따듯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성껏 준비한 제주산 돼지고기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제주케어하우스 관계자는
충남 금산군 군북면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에 나섰다. 이날 20여 명의 회원들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이른 아침부터 식재료를 손질해 주물럭과 열무김치, 김자반 등을 정성껏 만들었다. 완성된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돼 든든한 한 끼를 지원했다. 부녀회는 정기적인 반찬 나눔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길영순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충북 충주시 곳곳에서 무더위 속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기 위한 따뜻한 반찬 나눔 활동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금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향기누리봉사회는 지난 26일 저소득 주민과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반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같은 날 엄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독거노인 및 독거 청·장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봉사를 펼쳤다.이번 봉사는 지역 내 17개소 ‘사랑나눔가게’에서 후원한 밑반찬 6종을 직접 배달하며 건강을 살피는 방식으로
충북 단양군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먹거리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에는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여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하며 먹거리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전달된 먹거리는 어르신들이 선호하고 먹기 편한 쑥절편으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위원들은 먹거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이 없는지도 세심하게 확인했다. 홍원순 민간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금수산자원봉사단은 지난 24일 적성복지회관에서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12세대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는 홀로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수산자원봉사단은 매달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회원들은 건강한 여름나기와 기력 보충을 돕기 위해 고등어구이, 콩나물무침, 어묵볶음, 과일 등 초여름 입맛을 돋우는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포장한 뒤
농협 강원지역본부와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속초양양축협은 지난 4일 속초양양축협 본점에서 ‘나눔축산 호국보훈의 달 기념 축산물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업계의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나눔축산운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호
충북 제천시 봉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여름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가 매년 여름철마다 추진해 온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여름철 입맛을 잃기 쉽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를 준비해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으며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챙겼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24일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결연 71가구를 포함한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오전부터 영주시협의회 임원 15명은 영주시자원봉사센터 급식실에서 미역국, 제육볶음, 오이무침, 버섯볶음, 계란말이 등 각종 반찬을 직접 만들었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 유성지사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하늘반창고 온정나눔 키트’ 나눔 활동을 했다.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역사회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힘이 되고자 식료품과 밀키트를 전달,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김은영 유성지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또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지원을 위한 하늘반창고 키즈 사회공헌 활동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부산 중구는 지난 23일 오후 2시 중구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선박화물검수원 양성사업' 1기 훈련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과 취업 알선을 위한 '선박화물검수원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지난 2024년 6월 체결된 '선박화물 검수원 양성사업 수료생 우선채용 업무협약'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일자리 수급이 필요한 항만·검수 분야 우수 기업들과 실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다이렉트로 연계해 수료생 전원 취업을 달성하고자 추진됐다.이날 현장에는 구인 수요가 있는 국보기업, 범아상사, 미성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경상북도는 29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 ‘2026년 제안제도 운영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하고, 제안제도 활성화와 행정혁신에 기여한 8개 시·군을 시상했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이번 평가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제안제도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제안 채택 및 실시 ▲공모전 참여 ▲우수사례 발굴·확산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
향후 10년간 전 세계 농업인 1인당 평균 소득이 9%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시장 변동성으로 인해 오히려 현재보다 소득이 감소할 위험도 제기됐다.29일 유엔식량농업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구는 'OECD-FAO 농업 전망 2026-2035' 보고서를 통해 2035년까지 전 세계 1인당 평균 농업 총소득이 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생산성 향상과 농산물 가격 안정이 주된 요인이다.그러나 보고서는 이 같은 전망이 위기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간 관
노화 방지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태닝을 즐기는 젊은 층이 늘면서 피부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는 잘못된 정보가 위험한 유행을 부추기고 있다고 경고한다.29일 미국 피부과 전문의들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태닝 문화가 다시 유행하는 현상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건강한 태닝이란 존재하지 않으며, 태닝은 곧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의 신호"라고 입을 모았다.앤서니 로시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 피부과 전문의는 "아무리 레티놀(노화 방지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최근 선정된 봉명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학 협력에 나섰다.센터는 노후화된 봉명동 3-7번지 일원의 물리적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의 근본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선문대학교 건축학과와 ‘2026 QGIS & AI Summer Workshop’을 기획·운영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사업 추진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의 혁신적인 시각과 스마트 기술을 사업 현장에 직접 접목하겠다는 전략이다.센터의 지
기계학습을 이용해 '꿈의 물질'로 불리는 신규 초전도체 2종을 발견, 상온 초전도체 개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핀란드 알토대학교 파이비 퇴르메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팀 '슈퍼C 컨소시엄'은 기계학습으로 무한에 가까운 물질 조합을 걸러내 초전도체 후보를 식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리서치'에 게재됐다.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물질로, 양자컴퓨터, 자기부상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