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장학금 기탁식은 지난 2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진행됐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김경순 회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역
지역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사업이나 예산 투입을 넘어, 주민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주체’의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청도군에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의 사람과 자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내고 있는 광역 단위 민간 중간지원조직 ‘경북시민재단’이 있다.◇ 수혜자에서 해결사로, 지역을 바꾸는 ‘사람’을 키우다2021년 비영리 조직으로 출발해 이듬해 사단법인을 설립한 경북시민재단은 공익법인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인증을
충북 제천 용두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지난 27일 유치원 3~5세 유아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손인형극 ‘헨젤과 그레텔’을 관람했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동화를 손인형극으로 만나며 문화예술을 즐기는 동시에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연은 알록달록하게 꾸며진 무대와 손인형의 움직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헨젤과 그레텔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지켜보며 웃고 놀라는 등 이야기의 흐름에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특히 공연 속 상황을 통해
경주시가 금장대습지공원을 시민이 직접 가꾸고 관리하는 도심 생태정원으로 조성하고 있다. 경주시는 경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금장대습지공원 일원에서 탄소중립 생활실천사업인 ‘내 손으로 가꾸는 도심정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이 직접 습지 식물을 심고 가꾸면서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배우는 시민참여형 환경실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식재에 그치지 않고 식물의 생육 과정을 관찰하고 관리하면서 도심 생태공간을 지속적으로 가꿔 나가는 데 초점을 맞췄다.프로그램은 지난
인천 서해구는 지난 19일 청년센터 서해구1939에서 청년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2026년 서해구 청년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서해구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청년의 날 행사로, 새롭게 출발한 서해구의 청년정책을 알리고 향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출발점이라는 의미를 담았다.행사는 사전공연으로 준비된 청년 창작극을 시작으로 ▲제6회 빛나는 청년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지역청년 예술인들의 축하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기념식 당일 오
창원시농업기술센터는 낙동강변의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된 ‘창원 가을멜론’이 추석을 맞아 이번 주부터 본격 출하한다고 밝혔다.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일대에서 재배되는 창원 가을멜론은 올여름 극심했던 폭염과 가뭄의 위기를 이겨내고 훌륭한 품질로 수확되었다. 특유의 아삭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당도를 자랑해 매년 추석 명절 지역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주력 재배 품종은 머스크멜론 계열인 ‘네오보스’다. 표면의 그물 무늬가 굵고 뚜렷하며 크기와 무게가 많이 나가는 대과종로, 평균 14브릭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은 인바운드 여행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이사회에서 크리에이트립 지분 인수 안건을 의결하고, 연내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마이리얼트립은 2024년 전략적 투자에 이어 크리에이트립 지분 전량을 인수하며, 자회사 편입은 주식교환 방식으로 이뤄진다.마이리얼트립은 한국에서 나가는 여행과 국내 여행을 주로 다뤄왔다. 이번 편입이 완료되면 외국인이 한국으로 들어오는 여행까지 다루며 여행의 전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게 된다.크리에이트립은 2016년 설립돼 한
올해 10회차라는 뜻깊은 이정표를 세우는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이 토론토, 함부르크 등 새로운 거점을 무대로 전 세계 팬심을 겨냥한 본선 시즌의 막을 올린다.단일 모바일 게임 IP를 기반으로 10년 동안 매년 세계 각지를 순회하며 글로벌 e스포츠 대회를 이어가는 것은 전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사례다. 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종목으로 하는 ‘SWC’는 다년간 여러 대륙의 주요 도시에서 경기를 개최하며 현지 팬들과
 충남도는 올해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사례로 논산시 기획감사실의 ‘무관심 속 공공시설 전기요금, 자동분석으로 불필요한 지출 억제’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도민의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적극행정 문화를 도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매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회에는 전문가, 모니터링단, 우수사례 담당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문가 발표심사 및 모니터링단 현장투표, 도민투표 점수를 종합해 대상 1개, 최우수 3개, 우수 5개
충북 진천군은 17일 생거진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치매 愛 안심 극장’ 뮤지컬 공연을 지역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오는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무대에 오른 뮤지컬 ‘봄은 다시 옵니다’는 고전 ‘이수일과 심순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기억이 희미해져 가는 심순애 어머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가족과 지역사회가 치매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감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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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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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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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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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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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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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서 생활체육 저력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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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해 다수 종목에서 상위권에 입상하며 영주시 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에 영주시는 전체 23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등 총 392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쳤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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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경종 강원병무청장, 한림대서 '병역과 진로를 잇다'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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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방병무청은 22일, 한림대학교 캠퍼스라이프센터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병역과 진로를 잇다’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군 입대와 진로 선택을 앞둔 대학생들에게 병역이 단순한 의무 이행을 넘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해 계획적으로 준비하고 경험을 쌓는 과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고, 병역 이행에 필요한 정보와 진로 설계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에서는 입영 전 자신의 적성·전공·진로 등을 고려해 군 복무를 계획하고, 복무 기간에는 진로와 연계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병역진로설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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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2030년 최대 100만달러 시나리오…가격 좌우할 3대 변수는?
2030년 비트코인 가격이 또 한 번의 개인투자자 중심 상승장보다 규제 정비와 AI 기반 결제 확산, 스테이블코인 성장, 반감기 이후 공급 감소에 더 큰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기존 금융·기술 인프라에 얼마나 깊숙이 편입되는지가 향후 가격 범위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는 비트코인의 2030년 가격을 좌우할 요인으로 미국의 규제 정비와 AI 에이전트의 암호화폐 활용, 스테이블코인 확대, 공급량 감소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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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2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지역 현안·재정·복지 등 정책 제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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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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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과천 재선’ 이소영 중기부 장관 됐다…수원고검장 이정현은 대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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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의왕시·과천시 재선 국회의원 출신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수원고등검찰청장을 지낸 이정현 대검찰청 차장검사의 임명안을 재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