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통신용 반도체 제조사 아이앤씨가 2025사업연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0억1371만308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42억6902만514원으로 흑자전환했다.매출액은 368억7855만6322원으로 전년 대비 57.7% 증가했다. 회사는 한국전력 AMI사업 매출 상승과 기타 사업매출 증가를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제시했다.2025년 12월 31일 연결기준 재무현황에서 자산총계는 529억645만468원, 부채총계는 172억411
대전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총 885건의 화재가 발생해 52명이 다치거나 숨지고 약 94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32.1%로 가장 많았고 비주거시설 31.4%, 기타 야외 24.4%, 차량 11.4% 순이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49.5%로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전기적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단양군 운영위원회는 5일 단양교육지원청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및 단양교육지원청과 단양교육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진수 위원장과 나광수 교육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전문걸설협회와 단양교육지원청은 △매년 단양 지역내 고등학교 고등학생들에게 총 300만원 지급 △기타 각 기관의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대한전문건설협회의
전북자치도 김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장애인 맞춤형 방문재활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사업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현재 방문재활사업 대상자는 뇌병변 장애인 6명 지체장애인 17명 기타 장애인 3명 등 총 26명의 집중관리군으로 구성돼 있다. 숙련된 재활전문인력이 2인 1조로 월 2회 이상 각 가정을
기타 금융업 동국홀딩스는 액면가를 5000원에서 2500원으로 낮추는 액면감액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는 자본금 규모의 적정화를 위한 조치다.동국홀딩스의 자본금은 감자 전 2675억7206만5000원에서 감자 후 777억5385만7500원으로 줄어든다. 보통주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3110만1543주에서 감자 후에도 3110만1543주로 동일하며, 보통주 감자비율은 70.94%다.감자기준일은 2026년 4월27일로 잡혔다. 주주총회는 2026년 3월26일에 열릴 예정이며, 채
사빅코리아 충주공장과 충북 충주시자원봉사센터는 11일 충주시청에서 지역사회 나눔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협력 △자원봉사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및 실적 인증관리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합의하는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사빅코리아 충주공장은 농촌일손돕기봉사, 고등학생 견학, 진로상담, 멘토링 자원봉사, 동량면·중앙탑면 강변 환경봉사활동, 충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1300만원 상당의 후원 등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제약사 팜젠사이언스는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팜젠사이언스의 2025년 매출액은 1730억7250만8000원, 영업이익은 59억8665만3000원으로 기재됐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1166억4102만8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이익 27억8976만6000원에서 적자전환했다.회사 측은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주요 관계회사 지분법 평가 및 손상차손에 따른 적자전환”을 들었다. 기타 투자판단 관련 중요사항에는 관계회사 엑세스바이오
B2B 구매서비스 기업 아이마켓코리아는 결산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1.2%다.배당금총액은 31억4643만40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12일로, 사외이사는 3명이 참석했다.이번 공시는 기재정정으로,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에 주주총회 예정일자에 대한 설명을 추가했다. 공시 내용에 따르면 상기 내용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결과 및 주주총회 승인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
헝셩그룹이 주식병합에 따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3일 공시했다. 대상은 헝셩그룹유한회사의 보통주다.거래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말소이며, 기타 사항으로는 주식병합이 명시됐다. 정지일시는 2026년 2월 23일이며, 만료일시는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안내됐다.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를 근거로 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헝셩그룹의 주가는 2월 13일 16시 10분 기준 145원이며, 전일 대비 24원(-14.20%
국립공원공단은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탐방객 안전관리 대책 기간으로 지정했다.이와함께 국립공원 주요 지역 1,544곳에 인력 4,833명을 집중 배치해 탐방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을 대폭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국립공원 주요 지역 1,544곳은 상습결빙 위험구간 51곳,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지구 914곳, 겨울철 산불취약지역 413곳, 기타 166곳으로 이뤄졌다. 공단은 이들 지역에 대해 사전 점검을 펼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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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이후를 설계하라] ④ 유상증자·CB는 ‘면죄부’가 아닌 ‘독촉장’… 성과 없는 시간 소진은 ‘독’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에서는 유상증자, 전환사채, 교환사채, 로열티 선현금화 등 다양한 방식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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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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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기계공학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지정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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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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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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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낙농산업 위기극복 추진...'원유 수급관리협의체' 구성 제안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체계'를 가동한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4일 제주낙농산업 현장인 홍스랜드을 방문해 낙농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오 지사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과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된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주문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12일 발표된 ‘제주 낙농산업 위기극복 대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청 내 여러 부서가 ‘원팀’으로 움직여 농가가 체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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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가담 혐의' 이상민, 징역 7년 불복해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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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지시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장관 측은 전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는 지난 12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장관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재판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형법상 내란으로 명확히 규정하고, 이 전 장관이 계엄 당일 윤 전 대통령으로부터 주요 기관 봉쇄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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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 서울을 지키기 위한 투쟁을 앞으로도 계속해나가겠다”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도 기자회견장을 찾아 배현진 응원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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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설맞이 귀성객 맞이 인사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14일 설을 맞아 제주를 방문하는 귀성객을 대상으로 제주국제공항에서 귀성객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제주도당 고기철 위원장을 비롯해 주요 당직자 및 당원 30여명이 참석했다.고기철 도당 위원장은 “설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아 주신 귀성객 여러분께 국민의힘 제주도당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제주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제주를 찾는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제주국제공항의 출·도착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제2공항 추진이 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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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해상풍력 대규모 확장은 해양.생태 학살...도의회 규탄"
탐라해상풍력발전지구의 개발 면적을 15배 확장하는 내용의 동의안이 제주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해양동물보호단체인 핫핑크돌핀스는 14일 "해상풍력 대규모 확장은 해양.생태.학살"이라며 도의회를 규탄했다.핫핑크돌핀스는 논평을 통해 "신규 지정에 따른 공모 절차 생략 등 절차적 하자와 편법 논란, 바람연금 등 도민이익 공유 방안 부재 논란, 해양보호생물 남방큰돌고래 서식지 파괴 등 해양환경 파괴 논란에도 불구하고 제주도의회가 그대로 통과시킨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논란을 제대로 심의하지 않고 비인간 존재들의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