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시민과 함께 기본사회 정책을 만든다. 아산시는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주민참여연구단은 읍·면지역 30명, 동지역 15명 등 모두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주민대표와 공개모집 시민들이 참여했다. 임기는 2026년 말까지다. 연구단은 소득·
대구 수성구는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국제 우호 도시인 독일 카를스루에시 대표단을 초청해 기후변화 등 두 도시가 직면한 공동 과제에 대한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문화·예술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등 양 도시 간 교류의 지평을 넓혀 나간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알베르트 코이플라인(Dr. Albert Käuflei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농업·농촌 2045전략 수립 킥오프 회의’를 열고 향후 20년간 농업·농촌의 미래상과 중장기 정책 방향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농업·농촌 2045전략’은 정부가 추진 중인 ‘대한민국 2045전략’과 연계해 수립되는 중장기 농정 청사진으로, 기후변화와 농산물 시장
영주시가 향후 15년간 도시의 성장 방향을 결정할 법정 도시계획 수립에 착수했다.인구구조 변화와 산업 환경 전환, 생활권 재편 등 급변하는 도시 여건을 반영해 미래 도시공간의 청사진을 다시 그리겠다는 취지다.이번 계획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 각종 개발사업과 기반시설 확충, 주거·산
경상북도는 대구광역시와 함께 대구경북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국가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경권 5극3특 발전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설계도’를 지역이 직접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는 권역 단위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오는 11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하는 것이 목표다.정부 설계도가 국가 차원의 정책 방향과 지원체계를 담은 '큰 밑그림'이라면, 발전전략은 그 위에 지역이 성장엔진과 공동협력 과제를 직접 그려 넣는 ‘실행 도면'으
나주문화재단이 옛 화남산업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거점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해 지역의 문화와 예술, 생태를 품은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그렸다.나주문화재단은 최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젖은 예술 비전대화: 화남산업 공간비전을 위한 사례 연구’를 열고 옛 화남산업 일원의 미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산업유산인 옛 화남산업이 지닌 역사성과 장소성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의 발전
    충남 서산시가 ‘2040년 도시기본계획 시민계획단’을 운영, 시민과 함께 도시 청사진 그리기에 나선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 현황을 분석하고 발전 전략과 미래상, 실천 방안 등이 담긴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시는 기존 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해 방향을 제안하는 시민 참여형 계획 수립 방식을 선택했다.  지난 4월 19세 이상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과 추천을 통해 시민계획단 단원을 모집했으며, 단원 구성을 마치고 7월 중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시민계획단은 총 50여 명, 4개 분과로
충북 청주예술의전당 개관 30주년 기념작으로 제작된 창작뮤지컬 ‘청주’가 오는 8월 29일 앙코르 공연으로 개최된다.공연은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오후 2시와 7시 등 총 2회 진행된다.이 작품은 지난해 9월 초연된 청주의 역사와 문화, 시민들의 삶을 담은 지역 창작 콘텐츠다. 철당간과 성안길 등 지역의 상징적 공간을 배경으로 결혼 30주년을 맞은 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이 작품은 부부의 사랑을 매개로 과거와 현재를 유기적으로 넘나든다. 현대의 교통사고를 계기로 시작된 시간여행은 고려시대와 청동기 시대, 1990년
11시간전
안양시 인공 지능 기술이 행정 효율화를 넘어 도시 인프라와 시민의 삶을 바꾸는 대전환을 시작했다.시는 중앙 부처의 주요 인공 지능 관련 공모 사업 9개를 유치하며 총 61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단순한 인공 지능 기술 도입을 넘어 교통·안전·복지 등 도시 기능 전체를 인공 지능 기반으로 재설계하며 '대한민국 미래형 첨단 도시'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안양시의 선제적인 조직 개편이 있었다. 시는 올해 디지털 전환을 총괄하는 전담
15시간전
안양시 인공 지능 기술이 행정 효율화를 넘어 도시 인프라와 시민의 삶을 바꾸는 대전환을 시작했다.시는 중앙 부처의 주요 인공 지능 관련 공모 사업 9개를 유치하며 총 61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단순한 인공 지능 기술 도입을 넘어 교통·안전·복지 등 도시 기능 전체를 인공 지능 기반으로 재설계하며 '대한민국 미래형 첨단 도시'의 이정표를 세웠다는 평가다.이 같은 성과의 중심에는 안양시의 선제적인 조직 개편이 있었다.시는 올해 디지털 전환을 총괄하는 전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의 날씨 및 주말날씨]오늘~내일 수도권과 강원도 비, 모레 전국 비,2026년 장마 종료일, 12호 태풍 노을 발생!
24일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발생했다.12호 태풍 노을은 24일 오전 3시경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 중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은어축제장에서 안전한 물놀이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 실시
3시간전
봉화군은 지난 7월 26일 제28회 봉화은어축제 축제장 일원에서 최기영 봉화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물놀이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과 물놀이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최기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2시간전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경 잉카마야박물관, 인도미술 특별전
1시간전
경북 문경 잉카마야박물관에서 7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인도미술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대 규모 인도미술 전문박물관인 강원도 영월의 인도미술박물관이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뮤지엄 이음'에 선정돼, 문경에서 특별전을 열게 된 것이다. 이 특별전은 '다·다·다-다양한 생각, 다양한 상징, 다양한 표현'이라는 주제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동시, 월영열차․와룡빛터널 첫선
3시간전
안동시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으로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콘텐츠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정식 운영에 앞서 임시 운영한다. 월영가람길은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새롭게 재탄생시켜 원도심과 안동댐을 연결하는 수변 관광길이다. 아름다운 낙동강 경관과 철도의 역사, 문화·관광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원도심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화와 나눔이 어우러지는 스물두번째 칠곡군민한마당 개최
3시간전
새마을문고칠곡군지부에서는 지난 25일 호국평화기념관 내 컨벤션홀에서 스물두번째 칠곡군민문화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일상적인 독서 문화를 조성하고 가족 단위 문화 행사를 추진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것으로, 주요 내용으로 ▲우리 지역을 주제로 글짓기, 그림그리기 등 참여형 작품활동 추진 ▲‘한 도시 한 책 읽기 선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