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행정수도 위상에 걸맞은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행정수도의 핵심 인프라인 CTX가 완성될 수 있도록 책임있게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날 천흥빈 교통국장은 브리핑을 열고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천 국장은 “시민 편의를 최우선해 도심 내 정거장을 최대한 확보한 사업계획이 반영되도록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며 강조하고 “민자사업 후속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CTX 정거장과 연계한 환승센터 건설 방안도 관계기관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응패스의 편의성도 강화된다.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 전략 비축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나, 관련 법적 조항의 모호성으로 인해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백악관 측이 밝혔다.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패트릭 윗 백악관 암호화폐 위원회 국장은 최근 암호화폐 팟캐스트 '크립토 인 아메리카'에 출연해 "여러 정부 기관이 비트코인 전략 비축과 관련된 법적·규제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며 "법무부와 법률고문실도 검토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성동구가 정부 주관 최고 권위의 상을 잇달아 석권하며 독보적인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성동구는 송준명 행정관리국장이 인사혁신처 주관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을, 이정희 기획재정국장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의 혁신적 리더십 아래 공직자들이 각 분야에서 쌓아온 탁월한 전문성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송준명 국장은 전체 포상자 66명 중 단 3명에게만 수여되는 녹조근정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전국 최초
권근상 전 국민권익위원회 권익개선정책국장이 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전 국장은 1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행정 전반에 걸친 정책기획·조정 경험과 민원 해결 능력,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 및 지속 가능한 달서 발전에 헌신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초자치단체장으로서 지역발전과 지방자치의 안정적 정착이 최우선 과제”라며 “행정 효율성 제고와 대국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혁신적 아이디어 발굴에 모든 열과 성을 다하겠다”
광주 남구청 홍연화 서기관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봉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6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홍연화 국장은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과 함께 포상금 30만을 받았다. 그는 지난 1993년 공직에 입문한 뒤 33년간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섰다. 특히 최근 10년간 민관협력 중심의 따뜻한 복지 남구 건설을 목표로, 지역복지 사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데 온 힘을 쏟았다. 복지 분야 신규 수요가 해마다
충북 단양군은 지난 29일 군청에서 행정복지국장과 관광건설국장, 농림환경국장 등 국장급 공무원 3명의 명예퇴임·이임식을 열고 군정의 중심을 묵묵히 떠받쳐 온 이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퇴임한 세 국장은 변화와 도전이 교차하던 시기 군정의 최전선에서 정책을 설계하고 현장을 조율하며 단양군 행정을 실질적으로 견인해 온 핵심 간부들이다. 특히 이들은 단순한 관리자를 넘어 정책의 방향을 치열하게 고민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담아내며 군정이 군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들도록 이끌어 왔다. 변형준 행
강재섭 전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이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김 전 국장은 지난 2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32년간 공직에 몸담으며 애월읍의 변화와 발전, 제주의 미래를 위해 저의 모든 경험과 열정을 바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정치인보다는 동네 이웃 주민의 한 사람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도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사람,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는 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그는 애월읍 갑과 을 선거구 중 어느 곳으로 출마할지 결정하지 않았지만, 향후 주
정대웅 전 사천시 우주항공국장이 사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정 전 국장은 지난 14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잘 사는 부자도시, 모든 일이 다 일어나는 역동적인 젊은 도시, ‘다이나믹 사천’을 만들겠다”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그는 “사천은 역사상 가장 큰 기회를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무기력한 도시로 전락하고 있다”며 “제대로 돌아가는 공사 현장을 보기 힘들고 우주항공청 효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 사천은 새로운 시대의 과제를 담아
창원특례시는 13일 신임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이 근로자복지타운을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근로자복지타운은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근로자 기숙사, 체력단련실,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 기업 명예의 전당 등 근로자 지원시설이 집적돼 있다.심동섭 국장은 먼저 1층 로비에 위치한 ‘기업 명예의 전당’을 찾아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시는 공간 협소와 낮은 접근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창원상공회의소로의 확장 이전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기업인과 노동자에 대한 예우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1월 1일자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민선 8기 도정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핵심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미래산업 추진력과 현안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전략적으로 배치했다.특히, 국장급 승진자 6명 가운데 절반인 3명이 여성으로, 여성 국장은 총 9명에 이르러 도정 사상 최다를 기록했다. 이는 민선 8기 출범 당시 3명과 비교해 3배 규모로 확대된 것이다.또한, 양구부군수에 도정 사상 최초 부이사관급 여성 부단체장을 임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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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8기 영자♥영철, 결혼 "가장 큰 용기 낸 순간들이 결혼으로 완성"
'나는 솔로' 28기 영자가 결혼 소감을 전했다.18일 영자는 SNS에 "어제 제 인생에 가장 큰 용기를 냈던 순간들이 이렇게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완성됐다"고 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영자는 "돌아보면 쉽지 않은 시간도 많았고 다시 시작하는 게 두려웠던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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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대표 '쌍특검' 협상, 평행선 달리다 결렬
여야 원내대표가 18일 통일교·공천헌금 의혹 관련 쌍특검법을 두고 협상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하고 헤어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에서 약 30분간 일대일 비공개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동에서 여야 원내대표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이견만 확인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에서 통일교 특검만 따로 떼어내 처리하자는 기존입장을 되풀이했으며, 한 원내대표는 통일교뿐 아니라 신천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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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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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부담 덜어준다…포항 신혼부부 지원 확대
포항시가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월세 지원에 나선다. 포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청년 신혼부부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결혼 초기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이미 납부한 월세의 일부를 지원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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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고품질 만감류 출하 지도
서귀포시는 미국산 만다린 수입 증가 예상에 따른 시장 불안 심리로 만감류 미숙과 출하 시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만감류 유통이 집중되는 감귤 선과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 및 출하 지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집중 단속은 설 명절을 앞두고 농가들이 가격 상승을 기대해 덜 익은 과일을 조기 출하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불만을 예방하고 제주 만감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산 만다린과의 제주 만감류의 경쟁력은 뛰어난 맛에서 나온다’라며, ‘당장의 눈앞의 이익보다는 완숙과 출하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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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서 90대 노모 때려 살해 혐의, 60대 딸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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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한 주택에서 고령의 어머니를 폭행해 숨지게 한 딸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인천 부평경찰서는 존속폭행치사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A씨는 부평구 상가주택에서 어머니인 90대 B씨를 여러 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전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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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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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과 생계안정 지원을 위한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사업 개시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북구민 중 가구소득 합산액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고 가구 합산 재산이 4억원 이하면 참여할 수 있다.청년공간 와락 운영, 강동사랑길 벽화 조성 등 4개 사업에 11명을 모집하고,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 동안 각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26일부터 28일까지 신분증과 기타 증빙서류를 지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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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의식 없고 위중" 소식에··· 與 "빠른 쾌유 기원"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위독 상태에 빠진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아직 의식을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 수석부회장의 빠른 회복과 쾌유를 기원했다. 24일 민주평통은 “이해찬 수석부의장이 위중한 상태로, 어제보다 호흡은 안정적이나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지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치료 중이며, 주베트남대사관 및 총영사관 등과 적극 협력하며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이 수석부의장은 23일 베트남 호찌민 떤선녓 공항에 도착한 뒤 호흡이 약해지는 증상이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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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기 신작 ‘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 출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교육의 본질을 향한 질문을 멈추지 않아 온 함영기 선생이 열다섯 번째 저서 를 펴냈다.인공지능이 교실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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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풍기읍 야산 화재…헬기 11대 투입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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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풍기읍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2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영주시 풍기읍 금계리 일대 고택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인접한 야산으로 번진 것으로 추정된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출동대와 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