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본부가 이번 설 연휴 기간, 응급환자에게 신속하고 적정한 구급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응급 119 신고 자제’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 해마다 반복되는 비응급 상황의 119 신고 폭주로 인해 정작 생사의 기로에 선 응급환자들이 구급차를 기다리다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설 명절 기간은 병·의원 대다수가 문을 닫으면서
구미소방서는 2025년 구미시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통계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발생은 총 257건으로 인명피해는 5명, 재산피해는 약 29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전년 대비 15건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10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재산피해액은 약 3억원 증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00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75건, 기계적 요인 28건이 뒤를 이었다. 화재 발생 장소별
16만8817번. 충북소방본부가 지난 한 해 동안 응급 구조현장에 출동한 횟수다.20일 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 접수된 119 신고 건수는 총 39만4972건이다. 하루 평균 1082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화재, 구조·구급 및 생활안전 등 실제 출동은 16만8817건으로 하루 평균 463건을 기록했다.화재 출동은 7424건, 실제 화재 발생은 1323건이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112명으로 전년 대비 19명 줄었지만, 재산피해는 395억3000만원으로 화재의 대
업무특성상 유해한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이 퇴직 후에도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거나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서희봉 경상남도의원은 퇴직한 소방공무원에게 특수건강진단등의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한 ‘경상남도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등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서희봉 의원은 “소방공무원은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소방활동을 하는 과정에서 각종 유해 물질에 반복적으로 노출될 수밖에 없는 업무적 특성 때문에 직업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아 지속적인 건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임오경 국회의원은 12일 광명동 국립소방박물관 준공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국립소방박물관은 화재·구조·구급 등 대한민국 재난 대응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보존·연구·전시하는 국가 문화시설로, 「소방기본법」 제5조에 근거해 추진된 소방청 직접 시행 국가사업이다.2021년부터 총 461억 원이 투입됐으며, 광명시 광명동 일원에 연면적 4,772㎡,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다. 건축공사는 2026년 2월 완료됐으며,
 충남소방본부는 이달부터 도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해 어르신 대상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농어촌 지역과 고령층의 교육 접근성 한계를 해소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자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을 추진한다.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은 도내 스마트경로당에 구축한 정보통신기술 기반 양방향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 등 생활 밀착형 소방안전교육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에는 공주·보령·당진 3개 시에 총 312개 스마트경로당이 있
남원소방서는 실제로 위급한 응급환자에게 신속한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응급 상황에서의 119구급대 이용 자제를 시민들에게 당부했다.남원소방서에 따르면 2025년 Pre-KTAS 분류 결과, 전체 구급 이송 인원 79,011명 중 Level 3 환자가 48.7%로 가장 많았으며, Level 4 28.5%, Level 2 16.4%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이송 환자의 77% 이상이 응급 또는 준응급 환자로 분류된 것이다.특히 Pre-KTAS 도입 초기
충남소방본부가 도민에게 최적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후 구급차를 새 차량으로 교체한다. 도 소방본부는 12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소방서별 구급 및 차량 업무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119구급차 품평회’를 개최하고, 각 지역 특성에 맞는 구급차를 선정했다. 도 소방본부는 올해 도입 예정인 구급차의 성능과 편의성을 구급대원들이 직접 확인하고 도내 지형과 출동 환경에 가장 적합한 차량을 선정하고자 이번 품평회를 마련했다. 올해 도입하는 신규 구급차는 노후 구급차 교체를 위한 119특수구
진천소방서는 5일 3층 대회의실에서 ‘소방기술경연대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대회 참가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진천소방서장과 참가 선수단, 지도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 경과 보고, 선수단 소개, 선서식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 분야별 실전 대응능력을 겨루게 되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술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채열식 서장은“소방기술경연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현장 대응역량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기회
용인서부소방서는 2일 대회의실에서 신규임용 소방공무원 4명과 근속승진자 12명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 임용식은 신규 소방공무원의 첫 출발과 함께, 현장에서 헌신한 근속 승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규임용 소방공무원 4명은 소방학교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근속 승진자 12명은 다년간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단계 높은 직급으로 승진해, 책임감 있는 자세로 직무를 충실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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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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