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간 예산 스플라스리솜에서 ‘2026년 전국 지자체 인권보호관 협의회’를 개최한다. 2026년 의장 도시 역할을 수행 중인 충남교육청이 주최 및 주관하는 이번 협의회는 전국 광역, 기초 지자체 및 교육청의 인권 보호 업무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한다. 협의회 첫날인 17일에는 울산인권연대 박영철 대표가 ‘인권기본법 제정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국가인권위원회 박광우 차별시정총괄과장이 ‘국가인권위원회와 지자체 인권 기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 “강력한 국토균형발전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며 “이는 선택이나 시혜가 아닌, 대한민국의 생존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을 비롯한 전국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모든 큰 문제들의 출발점은 극심한 국토 불균형”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은 과밀화돼 폭발 위기를 겪고 있고 지방은 그 반대로 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 이 때문에 국가 전체의 효율
광역 지방공기업 최초···특정공사·공단군 8곳 중 1위가락·강서시장 거래물량 2년 연속 증가물가안정·먹거리 안전·유통혁신 성과 인정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역 지방공기업 가운데 처음 세운 기록이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상위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정공사·공단 광역군 8개 기관 중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기준으로 전국 지
나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탄소중립 우수사례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가 제출한 탄소중립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사업의 적절성과 효과성, 적극성,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나주시는 그동안 탄소중립을 행정의 정책과제로만 머물게 하지 않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대표적으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지난 12일 대한노인회 용산구지회 강당에서 열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무료 의료봉사활동’ 현장을 찾아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행사는 용산구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의료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 온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단법인 전국병원불자연합회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건강검진과 진료,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다.의료봉사활동에서는 혈압·혈당 검사 등 기초 건강검
서울시가 추석을 앞두고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하려는 어르신들에게 우선적으로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스마트폰 조작이 익숙하지 않아 선착순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를 위해 처음으로 전용 물량과 구매 기간을 별도로 마련했다.시는 시민의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사랑상품권 총 2,650억원을 순차 발행한다.서울 전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광역 서울사랑상품권’ 800억원과 해당 자치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1,850억원이다.광역
28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6년 1~7월 수출액 기준으로, 전국 모든 광역 지자체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증가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는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수출액으로는 경기가 1954억 달러로 최대, 다음으로 충남 1163억 달러, 울산 577억 달러, 서울 455억 달러, 전남광주가 401억 달러를 기록했다.수출 증감률은 제주가 +280.3%, 충남 +130.7%, 경기 +105.1%, 충북 +36.1%, 세종 +26.2% 순으로 나타났다.반도체가 전체 수출성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반도체를 제외한
단국대병원은 지난 18일 신라스테이 천안에서 ‘제3회 대전·세종·충청권역 광역 새싹지킴이병원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충남대병원, 세종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과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보건복지부와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을 비롯해 대전·세종·충청권역 아동학대 대응 유관 기관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심포지엄은 ‘학대의 언어를 읽다 : 학대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노력’을 주제로,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피해 아동을 적절한 치료와 보호로 연계하기 위한 의료기관과 유관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경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에서 2개 관광권에 포함​되며 광역 관광거점으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게 됐다.‘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 육성사업’은 지방공항을 중심으로 인근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 방문과 체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지역관광 성장축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김해공항 관광권을 ‘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 대구공항 관광권을 ‘대구~경주~안동’으로 선정했다.경주는 두 관광권에 모두 포함돼 동남해안과 영남 내륙을 연결하는 주요 관광도시로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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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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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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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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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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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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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칩 기반 MS 서피스, 로컬 AI 추론 80% 빨라져
스냅드래곤 X 시리즈를 탑재한 PC 생태계가 넓어진다. 퀄컴이 AI 에이전트가 복잡한 작업을 PC 안에서 직접 처리하는 플랫폼으로 X2 시리즈를 내세우면서 제조사와 소프트웨어 개발사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스냅드래곤 X2 플러스를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 PC 서피스가 공개됐다.퀄컴은 23일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에서 에이전틱 AI를 X2 시리즈의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날 서밋에서는 스냅드래곤 X2 플러스를 탑재한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12인치와 서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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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파트너들, NPU 맞춤 에이전트로 제조사 공략
스냅드래곤 파트너사들이 헥사곤 NPU에 맞춘 자체 모델과 추론 엔진을 앞세워 기기 제조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에이전트를 클라우드에서 돌리면 호출마다 비용이 붙고 통신이 끊기면 멈추기 때문에, 기기 안에서 동작하는 에이전트를 스마트폰·스마트 안경·자동차 제조사에 공급하겠다는 구상이다. 퀄컴에 따르면 메모리즈AI는 스마트폰용 30억, 웨어러블용 15억 파라미터 자체 모델을 헥사곤 NPU에서 구동한다.AI 에이전트 기업 AGI, 리퀴드AI, 메모리즈AI는 24일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