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 ‘홍자람’ 사업의 일환으로, 홍성의 지역자원을 경험하며 문화창업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율형 지역살이 프로그램 ‘워크인로컬’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자람’은 홍성의 다양한 지역자원과 사람의 역량을 연결해 지속 가능한 로컬 창업·정착 생태계를 조성하는 문화도시 홍성의 인재 육성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 ‘워크인로컬’은 지역 내·외 참여자가 홍성과 관계를 맺고 지역 안에서
NH농협은행이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손잡고 방산·항공우주 분야 금융지원에 나선다. 이번 협력은 3년간 1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 한도를 설정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기존 거래 관계를 바탕으로 올 들어 금융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22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NH농협은행장과 김종출 KAI 대표는 'K-방산 및 항공우주산업의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은 향후 3년간 총 1조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 홍성 서부초등학교는 지난 19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인문학을 품는 날’을 운영하며 마을과 함께하는 생태·인문·문화 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서부면민체육대회에 참여해 공연을 선보이고 청렴·생태환경 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저학년은 홍성가족어울림센터에서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고학년은 충남도서관에서 독서·인문학 체험을 하며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가졌다. 오후에는 문화예술 체험 활동으로 영화를 관람하며 작품 속 인물들의 성장과 관계를 살펴보고 우정, 배려,
두산건설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본사에서 'Best Partner's Day'를 개최하고, 현장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2026년 우수 협력사 11개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Best Partner's Day'는 두산건설이 협력사와의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품질·안전·공기 준수 등 현장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상생협력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우수협력사 시상식이다. 올해는 공사수행 역량과 안전보건 관리 수준, 두산건설과의 협력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사를 선정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충청북도협의회는 18일 청주대 청암홀에서 임원 210명을 대상으로 ‘바르게살기운동 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 활성화와 봉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유인경 전 경향신문 기자가 ‘행복과 성공의 키워드, 관계를 말하다’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김성환 탤런트가 ‘즐거운 인생 이야기’를 주제로 인생의 가치와 즐거움을 전달했다. 이날 지역사회 화합과 봉사활동에 헌
환경 위기와 생명의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과학 강연이 서울숲에서 열렸다.영풍문고는 지난 13일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 관장을 초청해 시민들과 환경과 공존의 의미를 나누는 특별 북토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숲 영풍문고 부스에서 마련됐다. 이 전 관장은 저서 '찬란한 멸종'을 바탕으로 45억 년 지구 역사 속 대멸종과 생명의 진화 과정을 소개하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학부모 등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8일 복지관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인문학 프로그램 ‘향으로 소통하다: 감정 이해와 티블렌딩’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도시사업단과 연계해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류연우 강사의 진행으로 차의 향과 맛을 직접 경험하며 감정과 기억의 관계를 이해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차 재료를 시음하고 향을 탐색한 뒤 자신만의 블렌딩 티를 만들어보며 감정을 표현하는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방한 중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 7일 다시 만나 친맥을 다지며 인공지능 분야 협력 관계를 재학인했다.최 회장과 황 CEO는 아널 오후 6시 50분 전후로 서울 강남구 깐부치킨 삼성점에서 도착했다. 황 CEO가 먼저 도착해 시민들에게 사인해주는 사이 최 회장도 곧 도착해 자리를 잡았다. 두 사람은 자리에 앉자마자 '하이파이브'를 한 후 생맥주로 건배했다.최 회장과 황 CEO는 회동 중 분위기가 무르익자 후라이드 치킨을 직접 들고 나와 손님들에게
충남교육청은 6일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도내 늘봄지원실장을 대상으로 ‘2026 충남 늘봄지원실장 소통·공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충남 온돌봄’을 이끌어 가는 늘봄지원실장의 역할을 공유하고, 운영 경험과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충남 온돌봄’의 안정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강원국 작가를 초청해 ‘소통과 공감, 관계를 이끄는 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학교 구성원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리더의 역할에 대해 함께 생각하는 시간
제주 출신 이관주 영화감독의 장편 ‘아무도 모르는’이 7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이 작품은 이번 영화제에서 선정된 장편 170여 편 중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32편으로도 소개되며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아무도 모르는’은 석희와 민호 부부의 이야기다. 노르웨이로 여행을 떠난 민호. 이후 서재에서 발견한 남편의 낡은 노트 한 권을 단서로 시작된 석희의 여정은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이어지고 석희는 마치 타인과도 같은 남편과 마주하게 된다.장르적인 클리셰를 사용하거나 강렬한 스타일을 구사하진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충북도교육청 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을 마련하고 교육·지자체 협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준비위는 6일 진천군과 영동군을 찾아 군청,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준비위는 진천에서 `지역과 함께 아이를 품는 책임 돌봄'을 주제로 △초등 방과후·돌봄 온마을 네트워크 구축 △거점형 방과후·돌봄 미래교육센터 확대 △혁신도시 과밀학교 돌봄 △어린이·청소년 복합놀이시설 조성 등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영동에서는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금융위원회는 3분기에 출시 예정인 제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실제 운용업무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 선정 절차가 7.6일 시작되었다고 밝혔다.금융위원회는 5월에 출시된 국민참여성장펀드가 국민의 높은 관심으로 조기에 완판된 이후, 3분기 중 6000억원 규모 1200억원 별도)의 2차 펀드가 출시될 수 있도록 준비중이다. 신속한 2차 펀드 출시를 위해 재정모펀드 운용사와 공모펀드 운용사는 1차 펀드와 동일하게 선정했고, 국민 자금의 실제 투자운용을 담당하는 자펀드 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청주 오송 지하차도 참사를 대하는 충북도의 기조가 눈에 띄게 달라졌다. 참사 발생 3년 만에 처음으로 도와 11개 시·군, 산하기관 등이 함께하는 추모주간이 운영되면서 희생자를 기리는 분위기가 도내 전역으로 확산하고 있다.6일 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열흘간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주간'이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에서 운영된다.추모주간 첫날인 이날 신용한 충북지사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장섭 청주시장과 윤건영
충북도의회는 6일 수석대변인에 더불어민주당 이윤재 의원을, 대변인에 같은 당 정재우 의원을 선임했다.이 수석대변인은 민주당 청년대변인 출신으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의회로 첫 입성했다. 정 대변인은 1995년생으로 도의회 최연소 의원이다.이 수석대변인은 “제13대 의회가 도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의회와 민생, 언론을 잇는 징검다리가 되겠다”고 밝혔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한국기자협회는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과 관련 “언론의 공익적 취재와 보도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보호장치를 보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기자협회는 6일 `표현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는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정부와 국회는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 이후 나타나는 문제점을 면밀히 점검하고 `허위조작정보'의 판단 기준과 절차를 더욱 명확히해 자의적 해석의 여지를 최소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촉구했다.개정 정보통신망법은 고의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통한 언론·유튜버 등에 징벌적 손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