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충북 충주지구협의회는 지난 17일 용산동 적십자봉사관에서 지역 저소득층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해 사랑의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적십자 봉사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식사와 다과를 정성껏 준비하며 어르신들을 맞이했다. 봉사원들은 행사 준비를 비롯해 안내, 배식, 정리 등 전 과정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껏 마련된 음식을 먹으
국가시민참여위원회 설립을 위한 충북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과 함께 시민참여기본법 제정을 촉구했다.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 등 충북지역 3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이 단체는 17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어 “시민참여기본법 제정과 국가시민참여위원회 설립을 통해 시민 의견이 정책 결정 과정에 안정적으로 반영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단체는 “현재 시민참여 정책이 부처별로 분산 운영되고 행정 중심으로 관리되면서 실효성이 떨어지고 있다”며 “지역별로 흩어져 있는 다양한 의제를 시민참여라는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6월 17일 금융위원회는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19층 대강당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포용금융 전략추진단 자문위원, 금융감독원·서민금융진흥원·한국신용정보원·한국자산관리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용금융 현장 대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토론회는 포용금융을 일회성 민생대책이나 개별 정책상품 확대 차원이 아니라, 금융시스템 전반의 작동방식을 바꾸는 구조개혁 과제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토론회 전 과정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직접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총괄·정책서민·금융산업·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지난 12일 청소년치안정책자문단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청소년치안정책자문단은 충북여자고등학교를 비롯해 4개 중·고등학교에서 지원·선발된 학생 12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은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학교폭력 및 소년범죄 예방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정책을 경찰에 직접 제언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귀성 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치안 정책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보다 공감대가 형성되고, 실질적인 학교폭력 예방 대책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범죄 없는 안전한 환경에
관세청이 반도체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수출을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팀’을 신설, 개소식을 했다.원스톱 지원팀은 기존 수출입기업지원부서가 없던 평택세관에 중부권 첨단전략산업에 특화된 지원팀을 마련한 것이다.이로써 첨단전략산업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발굴 및 제도개선 등 종합지원방안을 마련해 첨단전략산업 클러스터 구축 단계부터 사후 지원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첨단전략산업이 집약된 중부권을 시험대로 활용해 선결 지원방안을 적용·검증한 뒤, 이를 전국에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서울, 부산,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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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가 한국커피문화진흥원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운영한 바리스타 2급·1급 및 커피브루잉 베이직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 전원이 이수를 완료하고 자격증을 취득했다.수업은 『라떼아트 어드밴스』 저자이자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정연호 교수가 에스프레소 추출 원리부터 브루잉 실습까지 실기 중심으로 직접 지도했다. 수료식에는 김지혜 한국커피문화진흥원 협회장과 김미선 로이문화예술실용전문학교 호텔식음료F&B 지도교수가 함께 자리했다.한국커피문화진흥원은 바리스타 자격증 발급과 강사양성, 생애주기
 충남교육청 9일부터 12일까지 ‘교원 울릉도·독도 역사 탐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교원의 독도교육 전문성 강화와 역사계승 실천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도내 초중고 교사 30여명이 울릉도와 독도 일원의 일제잔재 및 수토역사유적지를 전문가와 함께 답사하며 학교급별 교육과정 연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10일에는 도교육청의 직속기관 충무교육원의 독도탐방 과정에 참여 중인 학생 탐방단과 함께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수호 의지를 표명하고 다짐을 약속하는 ‘독도동맹’ 결의식을 추진했
법무부 제천보호관찰소는 9일 알코올이 범죄의 원인이 된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알코올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분야 전문가인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초빙해 알코올 의존의 원인과 증상, 회복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음주로 인한 범죄예방을 위해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음주 습관을 점검하고 음주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절주 및 금주를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보호관찰대상자 A씨는
우리은행이 삼성 청년 SW·AI 아카데미 교육생들과 함께 AI 기반 금융소비자보호 아이디어 발굴에 나섰다. 7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 중구 본점 시너지홀에서 개최한 'AI-금융소비자보호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7개 팀이 참가했다. 본선에서 대상은 AI 기반 치매 금융 사전지정 보호 시스템을 제안한 'Woori Guard'팀, 최우수상은 통화·문자·이체 전 과정에 AI 금융 안전망을 적용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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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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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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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 개막
에메랄드빛 호수와 보랏빛 라벤더를 한눈에 '2026 무릉별유천지 라벤더축제'가 13일 강원 동해시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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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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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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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 사기단에 연루되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일본 국적의 마사아키 가토 씨 사건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죄책을 '주범’이 아닌 ‘단순 방조범’으로 낮추어야 한다는 법리적 주장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1심 재판부는 가토 씨를 사기 범행의 주범으로 판단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으나, 변호인 측은 객관적 증거와 정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