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가 26일 새만금33센터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의장단을 대상으로 새만금 주요 사업 현황을 설명했다.이날 방문에는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겸 협의회장과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공사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와 수상태양광 사업을 중심으로 개발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새만금이 지향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의장단은 수변도시 조성 계획과 재생에너지 확대 전략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과거와 달라진 새만금 현장의 변화에 주목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전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미래센터동 지하 1층의 한 카페에서 출판기념 ‘저자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축사와 의전 중심의 행사 대신 지역 주민과 편안히 마주 앉아 진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 전 부군수는 최근 ‘임보열의 전공은 진천입니다’를 출간했다.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진천부군수에 이르기까지 30여년간 진천 행정 현장을 지켜본 경
천년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도시 경주가 우리 가락의 고풍스러운 멋으로 도시의 밤을 수놓는다. 전통음악을 깊이 품고 새로운 문화 브랜드로 도약하려는 경주의 우아한 발걸음이다. 경주시립신라고취대는 다가오는 3월 12일 저녁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에서 2026년의 첫 문을 여는 기획공연 ‘전통음악의 밤’을 무대에 올린다. 봄이 조용히 피어나는 길목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장엄하고 유려한 궁중음악부터 삶의 희로애락이 진하게 녹아든 판소리까지 한국 전통예술의 흔들림 없는 정수를 오롯이 담아낸다. 과거와 현재를
KT는 오는 3월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통신 박람회 'MWC26'에 참가해 인공지능·인프라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KT는 MWC 주 전시장 4관에 '광화문광장'을 테마로 전시관을 조성했다. 입구에서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이어져 온 대한민국 혁신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는 영상이 상영된다. 내부에는 세종대왕 동상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문의 상징적 공간을 현장감 있게 구현했다.혁신 기술과 K-컬처를 접목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의 장기적인 상승 가능성을 재차 강조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이 0달러가 되지 않는다면 100만달러까지 갈 것"이라고 주장했다.비트코인은 현재 6만71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6만달러를 돌파한 이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사상 최고치 12만6200달러 대비 47% 낮은 수치다. 세일러는 이번 하락이 과거와 달리 일시적인 조정일 뿐이며, 기관 투자자의 참여 증가와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글로벌 시장 붕괴를 경고하며, 금·은·비트코인·이더리움이 경제 위기 속 안전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저서 '부자 아빠의 예언'을 통해 2026년 대공황 가능성을 제기했으며,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이전에도 유사한 경고를 내놓은 바 있다.기요사키는 이번 위기가 과거와 달리 민간 신용시장에서 촉발될 가능성이 크고, 블랙록 같은 대형 투자회사가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이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층을 잡기 위해 서는 절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25일 포항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혹자들은 중도층이 3~4%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하지만 정치는 그들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그는“이 나라는 윤석열의 나라가 아니라 국민의 나라”라며 “정치는 확장성이 있어야 하고 그런 의미에서 절윤, 즉 과거와 단절해야 한다”고 했다.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된 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정무2팀장을 지낸 그는 “나도 윤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거제시의회가 2월 23일부터 2월 27일까지 거제시청 본관 1층 도란도란 전시실에서 개최한 사진전시회가 시민들의 큰 관심과 호평 속에서 성료됐다.이번 전시회는 거제군의회, 장승포시의회, 거제시의회 1대부터 9대까지 의회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시민들과 의정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의 생동감을 담은 총 3개의 전시 구성① 역사적 의정활동 사진 200점 전시→ 의회 개원 초기 모습, 민생 현장 방문, 국제교류, 연구단체 활동 등② 소중한 소품 전시→ 초대 의회 회의록, 의정백서, 옛 속기 타자기,
XRP가 2024년 11월 급등 직전 나타났던 3가지 핵심 신호를 다시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24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직후인 2024년 11월 0.5달러 수준에서 출발해 2025년 1월 3.4달러까지 치솟으며 불과 몇 달 만에 6배 이상 급등한 바 있다. 현재 XRP는 약 1.39달러 선에서 거래되며 단기 매도 압력에 시달리고 있지만, 온체인 및 유동성 지표는 과거와 유사한 환경이 형성되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평가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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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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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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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화개면 휴심사 생명 존중 방생 문화제 개최
하동군 화개면 휴심사는 지난 7일 방생 문화제를 열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공양미 10kg, 100포를 기부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휴심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이러한 나눔을 이어오며 보양식 지원, 경로당 쌀 기부, 장학금 후원, 복지과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해왔다.벽암스님은 “방생 문화제는 불교에서 생명을 존중하고 자비를 실천하는 법회로, 우리가 기부하는 쌀에도 그 마음을 담았다”며 “이번 공양미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임효원 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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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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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온라인몰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에 나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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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금 명인 구슬기, 수성아트피아 ‘토요음악회’ 첫 무대 오른다
전통 대금 음악의 깊이를 들려주는 무대가 수성아트피아에서 열린다.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3월 21일 오후 5시 소극장에서 ‘구슬기 대금 독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수성아트피아 ‘토요음악회’ 시리즈의 첫 무대로, 중요무형문화재 대금 정악 전수자인 구슬기가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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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명계3산단, 자동차 부품 산업 새 거점으로…기업 투자 잇따라
경주시 내남면에 위치한 명계3일반산업단지가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새로운 전략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유망 강소기업들이 잇따라 공장 신설과 본사 이전을 결정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경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태웅산업, ㈜수시스템과 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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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민주당 하위 20% 평가, 정당했나 의문...후보등록은 '4월 즈음'"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재선 도전을 선언한 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자신에 대한 더불어민주당 민선 8기 광역자치단체장 하위 20% 평가가 정당하기 이뤄진 것인지 의문을 제기했다.그는 민선 8기 제주도정의 성과가 "도민들이 협심해 이룬 것"이라며, 경선 과정에서 이를 도민들에게 세심하게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오 지사는 15일 제주시 칠성로 차없는거리에서 진행한 6.3지방선거 출마 기자회견에서 경선 전략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우선 오 지사는 "제주도가 추진했던 각종 정책들이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를 더욱더 튼튼하게 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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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호출형 대중교통 도입으로 교통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김천시가 호출하면 오는 ‘수요응답형 버스’를 도입해 교통 취약지역의 이동권을 확대하고 대중교통 운영 효율을 높이는 교통 혁신에 나선다. 고정된 노선 중심의 기존 버스체계를 보완해 시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이동 서비스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김천시는 지난 13일 시청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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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정치권 ‘이강덕 지지’ 결집…경북도지사 경선 변수 부상
포항·경주·영천 등 동남권 정치권 ‘대표성’ 공감대 형성 포항 출신 박명재 전 의원도 앞서 지지 선언 동남권 “균형발전 위해 지역 출신 도지사 필요” 주장 국민의힘이 경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