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격한 고령화와 인구 감소, 무분별한 개별 공장 입주 등으로 몸살을 앓아온 경주 농촌 지역이 체계적인 공간 계획을 통해 지속 가능한 스마트 정주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한다.경주시는 난개발 방지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경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을 수립하고 연내
경주시 건천읍은 11일 화천리 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에서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경로당은 화천신도시 지역에서 네 번째로 개소하는 경로당으로, 연면적 125.73㎡ 규모에 할아버지방과 할머니방, 거실, 주방 등을 갖췄다. 어르신들의 편안한 휴식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경주시 보건소는 9월 10일 산내면 아하센터에서 한의약 건강생활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 취약계층 어르신의 보건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의 한의약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예방관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한의약 건강생활터’는 9월 3일, 10일, 17일,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경주상공회의소, 경주시 취업지원센터와 손잡고 지역 청년 채용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실질적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동국대 WISE캠퍼스는 지난 7일 오후 경주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이상춘 부회장, 김동선 사무국장, 이규익 본부장 등 상의 관계자, 김경수 경주시 취업지원센터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기업 채용 연계 방식 전환 △지역 정
경주시는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한국수력원자력 본사를 찾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주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홍보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경주시 고향사랑팀 직원들이 한수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기부 방법, 세액공제 혜택 등을
경주시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빈복지단은 2026년 8월31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6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찬드림 반찬지원사업”을 실시하였다.“사랑찬드림 반찬지원사업”은 경주시 황남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굴한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양균형을 고려한 건강한 반찬을 전달함과 동시에 대상자의 건강상태 및 생활변화를 확인하고자 추진하게 된 특화사업이다.금일 반찬 전달을 통해 연이은 무더위 속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함과 동시에 폭염 예방 수칙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경주시청에서 이시은 ㈜맷돌순두부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시은 대표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경주 32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이날 가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재훈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단장, 김헌목 경주 27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자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부단장, 이상춘 경북 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등
경주시 용강동 적십자봉사회는 9월 18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과 홀몸 어르신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잡곡 4kg 75포를 용강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평소 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잡곡은 용강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7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용강동 적십자봉사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김성태
경주시가 지역 기업들과 함께 수도권 투자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달 31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미래 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에 참가해 경주의 투자환경과 기업 경쟁력을 알렸다고 1일 밝혔다.경주시와 경북도, 포항시 등 6개 지자체가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차전지와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기회를 공유했다.박주섭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날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경주시가 지역 기업들과 함께 수도권 투자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경주시는 지난달 31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6 미래 전략 산업혁신 투자포럼’에 참가해 경주의 투자환경과 기업 경쟁력을 알렸다고 1일 밝혔다.경주시와 경북도, 포항시 등 6개 지자체가 공동 개최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과 투자기관, 산업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차전지와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경북의 산업 경쟁력과 투자기회를 공유했다.박주섭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은 이날 자동차부품 산업을 중심으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대구 달성군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 신청을 10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은 참외, 수박, 토마토, 딸기, 풋고추 등 시설원예 작물의 수정을 돕는 꿀벌·뒤영벌·나투벌 등 화분매개용 수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21일 추석을 맞아 대구금연지원센터와 함께 서부정류장 및 관문시장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합동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전통시장과 서부정류장 일대에서 금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 내 금연환경 조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남구보건소와 대구금연지원센터는 관
추석 연휴 4일간 안동이 세계의 탈과 춤으로 물들었다.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열린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에는 국내외 공연과 거리 퍼포먼스,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려는 시민․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5일 열린 개막식에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학병원, 사회복지기관, 지역 NGO단체 등 12개 기관과 「대구광역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가족관계, 학교생활, 건강 등 여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과 제주시가족센터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의 보호 및 회복 지원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은 28일 제주시가족센터와 학대피해아동 및 가족의 안전한 일상 회복과 재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과 사례관리, 관련 정보 공유 등을 추진하고, 업무 과정에서 아동학대 의심사례를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을 통해 취득한 정보의 비밀을 유지하고, 아동권리 옹호와 아동학대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