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타트업 엑스티잉크가 신용카드보다 조금 큰 크기의 초소형 전자책 단말기 ‘X4 프로’를 선보였다. 스마트폰 뒷면에 부착할 수 있을 만큼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앞세워 이동 중 짧게 독서하려는 이용자를 겨냥했다.21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X4 프로는 초소형 크기와 방해 요소 없는 독서 환경에 집중해온 엑스티잉크의 최신 전자책 단말기다.제품 두께는 5.95mm, 무게는 72g이다. 본체에 자석을 내장해 스마트폰 뒷면에 붙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크기도 신용카드보다 약간 큰
제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 2대가 추돌, 운전자 한명에게 심정지가 오는 등 3명이 다쳤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8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대성동입구 사거리에서 SUV가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한 후 전복됐다.이 사고로 전복된 SUV를 몰던 30대 남성이 심정지에 놓였다가 구조된 후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자발순환을 회복했다.또다른 SUV를 몰던 50대 남성도 머리에 가벼운 부상을 당했고 길을 걷던 80대 여성도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유사한 자료를 또 만들지 않기, 종이 출력은 꼭 필요한 경우만, 회의와 보고는 핵심만.”서울 강서구청의 일하는 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서울 강서구는 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느끼는 불합리한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5가지 약속’을 개선 과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선 과제는 공정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구는 전 직원 설문조사와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는 ‘저연차 직원 간담회’ 등을 실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업무 현장에서 비효율과 부담을 발생시
서귀포여자중학교 인근 도로에서 차량 3대가 충돌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다.7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4분께 서귀포여중 인근 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 2대와 충용차가 잇따라 충돌했다.이 사고로 SUV를 몰던 6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고 승용차를 몰던 50대 여성도 다리를 다쳤다. 또다른 SUV에 타고 있던 3명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경찰은 서쪽 방면으로 가던 SUV가 중앙선을 침범한 후 역주행하며 반대편에서 오는 차량 2대와 연달아 충돌한 것으로 보
삼성전자가 갤럭시 Z8 시리즈를 앞세워 폴더블 스마트폰의 다음 경쟁 구도를 제시했다. 얇고 가벼운 폼팩터와 강화된 내구성에 더해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작업까지 수행하는 AI 경험을 핵심 축으로 내세웠다.삼성전자는 22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6’ 행사 이후 기자 간담회를 열고 갤럭시 Z8 시리즈의 방향성과 모바일 사업 전략을 설명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MX사업부장은 이 자리에서 폴더블 라인업 확대와 에이전틱 AI, AI 헬스 경험 강화를 차세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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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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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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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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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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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 결승골' 제주SK 이탈로 "결승골? 이창민 선수의 말 믿고 기다렸다"
감각적인 슈팅으로 제주SK의 승리를 이끈 이탈로가 결승골 장면에 대해 "이창민 선수의 '니어 포스트 쪽에다 크로스를 올리겠다'라는 말을 믿고 기다렸다"고 말했다.이탈로는 18일 포항과의 경기 후 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이탈로는 "오늘 경기가 당연히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며 "포항이 좋은 팀이기도 하고, 날씨가 무덥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포항이라는 강팀을 상대하기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이어 "전반전에는 조금 아쉬운 퍼포먼스가 있었는데, 저희가 계속 노력해서 후반전에 한 것처럼 저희가 계속 그 퍼포먼스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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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전국 유일 교육·체험 우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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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가 지역 내 사업장과 공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자체 대응체계 구축을 완료했다.경산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산시 실정에 최적화된 중대시민재해 대응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