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과 가공식품 소비가 증가하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원산지표시 및 식품위생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강원특별자치도 특별사법경찰관과 시군이 합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중소마트와 식자재마트를 대상으로 국산·수입산 농산물·수산물·축산물 및 그 가공식품의 원산지표시와 식품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원산지표시 분야에서는 원산지 거짓표시와 미표시, 혼동우려표시, 위장·혼합 판매, 표시방법 준수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동두천시보건소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튼튼! 쑥쑥! 영양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개소 88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영양교육은 가공식품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청소년에게 균형 잡힌 영양소를 섭취하도록 영양표시 읽기 교육과 건강간식 찾기 등 체험형 영양교육을 진행되고 있다.교육에 참여한 아동·청소년들은 편의점 간식 포장지에 표시된 열량, 당류, 나트륨 등의 영양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비교하며 가공식품 속 영양성분을
자활기업 ‘제주담다’가 곶자왈 보전을 위해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에 보전기금을 기탁했다.제주담다는 제주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제조·판매, 무농약 감귤 재배, KBS · MBC구내식당 운영, 냉난방기 분해 세척 및 건물 청소업, 국내여행업, 체험형 카페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이 가운데 식품제조가공업 매출액의 1%를 매년 곶자왈 보전기금으로 기탁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7년째 기부를 이어와 누적 기탁금은 약 1300만 원에 이른다. 기금은 전액 곶자왈 사유지 매입을 위한 기금으로
산청군은 1일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입점자협의회가 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입점자협의회는 평소 지역 농업 발전과 로컬푸드 활성화에 앞장서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휴게소 상·하행선에 위치한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128개 업체가 참여해 농축산물, 임산물, 한방약초, 가공식품 등 1276여 개 품목을 판매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장정옥 회장은 “회원들과 뜻
영암군이 9월 4~5일 이틀간 광주 북구 무등산자이앤어울림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지난해 같은 곳에서 열린 직거래장터는 이틀간 8,1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암군은 올해도 광주 소비자들에게 지역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이고 농가와 업체의 판로를 넓기 위해 장터를 이어간다.이번 ‘영암군 & 무등산자이앤어울림 상생한마당 직거래장터’에는 영암 지역 12개 농가와 업체가 참여한다.제철을 맞은 영암 무화과를 비롯해 민물장어, 축산물, 김치류, 쌀과 잡곡, 과일, 가공식품 등을 판매하며 현장에서 일부 품목을 직접
부산지방우정청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에 나선다.부산지방우정청은 우체국쇼핑몰에서 '집중호우 피해지역 희망나눔 특별전'을 다음달 27일까지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특별전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거제와 통영 지역에서 생산·판매되는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판매한다.구매 고객에게는 7% 할인쿠폰과 3000원 할인쿠폰 등 최대 7000
수산물 가공식품 기업 사조대림이 최대주주 사조산업 등 관련인의 보유 주식 합계가 7만3994주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이번 변동에서 실제 매수를 실행한 당사자는 계열사 캐슬렉스서울이다. 캐슬렉스서울은 2026년 8월 3일부터 26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사조대림 보통주식을 장내매수했다.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2026년 7월 30일 기준 41만3720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해당 기간 매수를 통해 변경 후 주식 수는 48만7714주가 됐다. 1회 거래 중 가장 많은 수량은 2026년 8월
농협경제지주가 24일 경기 포천 포천힐스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48회 BC카드·한경 KLPGA 챔피언십' 현장에 '행복米밥차'를 운영해 출전 선수단에 국산 쌀 가공식품을 전달했다. NH투자증권 프로골프단 소속 박민지 프로는 이날 행사장을 찾아 쌀 가공식품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했다. 24일 농협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산 쌀 소비 확대를 목표로 농협경제지주가 벌이는 스포츠 마케팅 캠페인 '행복米밥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복米밥차란 농협경제지주가 국산 쌀로 만든 가공식품을 스포츠 대회 현장에서 선수단과 관계자에게 제공하는 이동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운영한 가공식품·베이커리 전문 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함평군은 2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한 ‘우리 쌀 발효 베이커리 과정 교육’이 지난 21일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함평군 급식 관계자와 우리 쌀 활용에 관심 있는 군민 등 24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교육생들은 우리 쌀을 활용한 ▲막걸리 ▲카스텔라 ▲식빵 ▲포카치아 ▲치아바타 ▲단팥빵
배민B마트 '최저가도전' 프로젝트가 1년 만에 주문수와 거래액 모두 50% 이상 늘었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최저가도전' 대상 상품의 주문수가 지난해 9월 전국 확대 이후 10개월 만인 지난 7월 기준 약 62% 늘고 거래액도 53%가량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최저가도전'은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시중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하는 배민B마트의 상시 프로모션이다. 지난해 7월 처음 도입됐으며 2개월 뒤인 9월 서비스 지역을 전국으로 넓혔다. 해당 상품에는 '최저가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강 챙기고 웃음도 한가득”…문경 바르게청년회 ‘하하하운동’ 11년째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박수를 치자 행사장 곳곳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건강체조부터 치매예방운동, 웃음프로그램까지 이어지면서 어르신들은 운동과 웃음으로 모처럼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 산하 바르게청년회는 지난 3일 점촌5동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 80여 명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9월인데 누적 수출액 7094억달러··· 지난해 연간 실적 초과
1시간전
올해 수출액이 9월 초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기록을 다시 썼다.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은 5일 오후 1시 기준 올해 누적 수출액이 7094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전체 수출액을 117일이나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수출 증가세는 중동 정세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반도체가 주도했다. 1~8월 누적 기준으로 반도체 수출액은 2812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6% 급증하며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전체 수출에서 반도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0.6%에 달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 자활근로 외식업으로 확대…‘무공돈까스’ 문 열어
1시간전
경산지역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일터가 외식업으로 확대된다.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조리와 고객 응대, 매장 관리 등 실제 영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익혀 향후 취업이나 창업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경북경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1일 신규 자활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iM뱅크, 다문화가정에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제공
지역별로 진행되던 다문화 관련 행사를 전국 단위로 통합한 ‘2026 대한민국 다문화 어울림 엑스포’가 4~5일 대구 EXCO에서 열린 가운데 iM뱅크가 참여형 부스를 운영하면서 무료 사이버안심보험 신청을 받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전국 가족센터를 비롯, 정부·지방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李대통령 연임 논란에 "'도둑질 안 하겠다' 말 한마디 어렵나"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관련 논란을 두고 "'도둑질하지 않고 바르게 살겠다'는 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고 따졌다. 5일 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