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립박물관이 7월 28일부터 암각서와 서예 작품, 기록자료를 통해 정읍 출신 서예가 동초 김석곤의 삶과 예술세계를 처음으로 조명한다.박물관은 오는 10월 2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돌에 남긴 기록, 동초 김석곤’을 개최한다.동초 김석곤의 삶과 예술세계를 살펴보고 지역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다.전시에서는 어진 화사로 알려진 정읍의 대표 서화가 석지 채용신이 1918년에 그린 김석곤 초상을 비롯해 후손이 보관하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기증한 서예 작품과 기록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