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권 대학들의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이 최근 5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권을 넘어섰다.11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2026학년도 전국 190개 대학 정시 경쟁률 분석’에 따르면 경북·대구권 15개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6.43대 1로 집계됐다. 이는 경인권 6.77대 1에 이어
영상애니메이션·디지털콘텐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는 프리미엄 미술교육브랜드 ‘히어로애니미술학원’ 이 2026학년도 고입 입시에서 경기예술고등학교와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 등 주요 특성화고 합격생을 배출하며, 입시미술분야의 교육경쟁력을 확인했다.이번 입시에서 히어로애니는 실기고사를 반영하는 전형으로 경기예술고등학교 1건, 서울웹툰애니메이션고등학교 2건, 청담고등학교 1건 합격, 학생부 서류·면접 전형으로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1건, 분당경영고등학
2026학년도 전문대 정시 입학 정보 박람회가 2026년 1월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코엑스 3층 317·318호에서 개최됐다. 박람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었며, 정시모집을 앞둔 수험생에게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국 27개 전문대학이 참여한 이날 행사에선 정시모집을 앞둔 수험생에게 대학 입학처 담당자와의
전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배정 추첨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추첨식은 목포·여수·순천 일반고 및 자율형 공립고 등 평준화 지역 고입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추첨식은 교육청 관계자, 평준화 지역 교육지원청 담당자 및 학교장 대표,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지역 평준화 지역 후기고는 목포 11
영천시는 오는 12일부터 21일까지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모집인원은 ▲경북대학교 30명 ▲영남대학교 50명 ▲대구대학교 30명 ▲계명대학교 20명 ▲대구가톨릭대학교 10명 ▲경일대학교 10명 ▲대경대학교 10명으로 총 160명이며, 입주 기간은 1년이다.공고일 기준 학생과 보호자 모두 1년 이상 영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지역 초·중·고교 졸업여부 ▲생활정도 ▲학업성적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최종 추천 명단은 2월 초 각 대학교에
아주자동차대학교가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14일까지 2026학년도 정시 신입생을 모집한다.아주자동차대는 자동차 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자동차 산업을 세부 전공으로 나눠 자동차디자인, 수입자동차서비스, 자동차튜닝, 미래전기차, 모터스포츠, 모빌리티생산기술 등 총 6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BMW Korea, 한국토요타자동차, JLR코리아, 볼보자동차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등 주요 수입 자동차 브랜드 본사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15시간전
충북도립대학교는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에 맞춰 2026학년도 학과 개편을 완료하고 다음 달 27일까지 수험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기존 4개 학부·10개 전공을 5개 학과·11개 전공으로 개편했다. 새롭게 개편된 AI산업학과, 사회복지학과, K-컬처학과, 안전전기과, 스마트팜바이오학과의 교육과정은 현장 실습과 산학협력을 강화해 실무 능력을 갖추는 데 주력했다.2026학년도 신설 AI산업학과는 △미래자동차전공 △반도체전자전공 △컴퓨터드론전공으로 구성된다.미래자동차전공은 전기·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응하는
원주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오전 9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추첨관리위원과 학부모 참관자가 입회한 가운데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이번 추첨 배정에는 총 3,009명이 지원했으며, 성별로는 남학생 1,540명, 여학생 1,469명이다. 학교군별 지원 현황은 △원주시 학교군 2,433명 △서부지역 학교군 434명 △중학구 142명으로 집계됐다.지망별 배정 결과는 1지망 94.42%, 2지망
일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커리어를 확장할 수 있는 재직자 전용 학위과정이 주목받고 있다.동아대학교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전담하는 ‘중소기업 계약학과 사업’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계약학과 산업공학과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동아대학교 계약학과 산업공학과는 중소·중견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 재교육형 계약학과로, 선취업·후진학 인력양성 정책에 따라 운영되는 국비지원 학위과정으로 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와 학사학위 취득을 동시에 지원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
봉화군은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및 수도권 행복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선발인원은 총 60명으로 대구·경북 지역 4개 대학 향토생활관 50명과 서울 지역 행복기숙사 10명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지가 봉화군에 되어있거나, 본인의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봉화군으로 되어있는 재학생 및 신입생이어야 한다.선발은 거주기간, 성적, 출신학교 등 평가항목을 반영해 선발하며, 세바사항은 기숙사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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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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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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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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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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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입당원서 전달"… 경찰, 안동시청 간부 사무실 등 압수수색
경북경찰청은 국민의힘 입당원서를 수집·전달한 혐의를 받는 안동시청 간부 공무원 2명의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경찰은 전날 안동시보건소와 용상동행정복지센터, 지역 장애인 단체 사무실 등 3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압수수색 대상지는 각각 두 공무원의 근무지와, 이들에게 입당원서를 건넨 것으로 지목된 인물이 대표로 있는 단체다.앞서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달 초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이들을 경찰에 고발했다.이들 간부 공무원은 지난해 7월과 12월, 지역 통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