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와 11개 시·군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전국 평균을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정부의 재정통합공개시스템을 보면 충북 본청의 2026년 당초 예산 기준 재정자립도는 27.29%다. 전국 도 평균 32.27%보다 4.98%포인트 낮다.시·군별로 청주시 재정자립도는 32.71%로 전국 시 평균 26.57%보다 높았다.그러나 충주시와 제천시는 극히 낮은 상태다.군지역의 경우는 진천군, 음성군, 증평군으로 전국 군 지역 평균 11.73%
충북 음성군이 음성·금왕·봉전·대소 성공회교회 4곳에서 일반동산문화유산과 기록·사진자료 등 253건 297여점을 확인했다. 자료별로는 성공회 전례용품과 전적류, 교회 운영 기록, 교육·지역공동체 활동자료, 옛 교회와 교우들의 사진 등 일반동산문화유산 88건과 기록물 33건, 사진자료 132건이다. 11일에는 대한성공회 음성성당에서 조사용역 중간보고회와 자문회의를 열고 현재까지의 조사 결과와 보존·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강민식 충북대 사학과 교수와 김형래 충북도 문화유산위원, 박경목 충남
충북도는 10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충북도교육청, SK하이닉스, 충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충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과 청소년 AI 심리상담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 참여 기관들은 AI 기반 심리상담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이를 탑재한 무인 상담기기를 청소년시설 등에 설치·운영해 청소년의 심리상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AI를 통해 감지된 정서적 위험 신호를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해 고위험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신용한 충북지사는 “민관이 함
충북 음성군이 농어가 7050호에 충북도 농어업인 공익수당 42억3000만원을 1차 지급했다. 공익수당은 농어가 경영주 1명당 60만원씩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로 지급됐다.   지급 대상은 충북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농어업경영체에 1년 이상 등록된 농어업인이다. 다만 전년도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이거나 보조금 부정수급, 가축전염병예방법 위반, 농지·산지 불법행위 등으로 처분 받은 경우에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앞서 거주·경영체 등록 요건은 지난해부터 기존 3년 이상에서 1년
충북도가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기획예산처의 예산안 심의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이복원 도 경제부지사는 29일 기획처를 방문해 농림해양예산과, 국민안전예산과, 인공지능디지털예산과, 산업중소벤처예산과, 과학기술혁신예산과, 연금보건예산과 6개 예산과장을 차례로 만나 도 주요 사업의 국비 지원 필요성을 피력했다.이날 건의한 사업은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탄소중립 지역목재 순환이용거점 사업 △국립소방병원 기숙사 건립 △이차전지 특화 역설계AI 에이전트 구축 △AI 기반 차세대 독성예측평가 지원 플랫폼 구축 △맞춤형 제조
충북 진천군이 올해 기업 지원 예산을 지난해보다 16% 확대하고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며 지역 제조업 경쟁력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6년 6월 말 기준 진천군의 제조업체는 총 1435개사로 충북도 내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군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사업에 27억5710만원을 들여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한다. 또 수출 보험료와 물류비 지원, 기업 홍보영상 제작 지원, 맞춤형 특허출원 지원으로 해외시장 진출과 홍보 역량 강
충북도는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도는 지난해 `종합대상'을 비롯해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반도체산업의 성장과 고용을 연계하는 기술개발·인재양성·취업연계 지원 △도시근로자·도시농부·일하는 기쁨 등 유휴인력 맞춤형 일자리로 경제활동 참여 확대 △청년 일자리 풀패키지 추진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지역에서 개발을 둘러싼 서로 다른 목소리를 자주 듣는다. “일자리를 만들려면 개발해야 한다”는 절박함도 있고 “삶의 터전과 자연을 지켜 달라”는 호소도 있다. 두 목소리 모두 외면할 수 없다. 지역발전을 위해 개발이 필요하지만 그 과정에서 주민의 삶을 무너뜨리고 되돌릴 수 없을 만큼 환경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도로와 산업단지, 주택과 관광시설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반이다. 그러나 산림을 무분별하게 깎고 하천의 흐름을 바꾸며 생태계와 생활환경을 훼손한다면 그 피해는 결국 도민에게 돌아온다. 집중호우 때마다 되풀이되는 산사태와
충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7년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공모에서 도내 3개소가 선정되어 국비 7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15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은 기후기금을 활용해 국·공유지와 도서관, 기차·지하철역, 공항, 대학교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실외 정원 조성이 가능한 생활권역에 소규모 정원을 만드는 사업이다.생활권 및 학교 주변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녹지경관, 자연학습 기능을 강화하고자 이번 공모에 신청하였으며, 도내 3개소가 최종적으로 선정됐다.선정된 사업지는 청주시 2개소(미래지농
극동대학교 산림·정원전문교육원이 충북도 지정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으로서 첫 시민정원사 38명을 배출하며 지역 정원문화 확산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섰다. 극동대는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충북도로부터 정원 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지정된 뒤 올해 처음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지난 7월6일 개강한 1기 과정에는 교육생 43명이 참여해 80시간 동안 정원과 식물에 관한 이론을 배우고 정원 조성·관리 실습과 현장교육을 받았다. 교육원은 지난 18일 열린 수료식에서 출석과 평가 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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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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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케스파 컵] DN 수퍼스 결승전 진출…농심과 맞짱
T1과 결승 진출전을 치른 DN 수퍼스 - 케스파 공식 채널DN 수퍼스가 국내 단기 레이스인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케스파 컵'에서 T1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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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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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8000만달러 빠진 비트코인 현물 ETF…6만4000달러선은 지켰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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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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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립박물관, 여름밤 숲속음악회 ‘환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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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9일 박물관 야외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제13회 숲속음악회 별 헤는 밤, 열한 번째 이야기 ‘환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숲속음악회는 시 승격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음악회다. 박물관의 숲과 밤하늘의 별빛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수놓는 야외 음악회로 진행된다. 공연에서는 오케스트라 누오베 무지케 단원 50명의 관현악 연주와 테너·소프라노의 아름다운 성악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탁 트인 야외무대에서 오케스트라의 생생한 연주와 성악의 깊은 울림을 가까이에서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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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홋카이도 앞바다서 규모 6.0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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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앞바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홋카이도 남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강한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23일 오후 10시45분께 홋카이도 우라카와 앞바다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41.8도, 동경 142.9도이며 진원 깊이는 약 40㎞로 추정됐다.이번 지진으로 우라카와정과 사마니정, 에리모정 등 히다카 지역을 비롯해 하코다테시와 다이키정, 히로오정, 마쿠베쓰정, 우라호로정 등에서 최대 진도 4가 관측됐다.삿포로와 구시로, 오비히로 등 홋카이도 주요 도시에서도 진도 3의 흔들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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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마 개인전 ‘이름과 사물 사이’ 31일까지 갤러리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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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마 작가의 개인전 ‘이름과 사물 사이’가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리고 있다.전시는 ‘이름과 사물 사이에서 감각은 어떻게 작동하며, 기억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작가는 제주에서 경험한 빛과 소리, 냄새, 온도, 촉감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각의 기록으로 담아내고 이를 물질과 공간의 형식으로 확장했다.전시는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됐다. 파트 1 ‘감각의 씨앗’에서는 제주 곳곳에서 경험한 감각과 기억을 드로잉으로 기록한 작품이 내걸렸다. 파트 2 ‘이름과 사물 사이’에서는 사물과 물질, 공간으로 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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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신품종 배 사러 오세요”, 울산원협 하나로마트 판매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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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원예농협은 울산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울산 신품종 배의 소비 확대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한 ‘신품종 배 판매·홍보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신고’ 중심의 배 품종에서 벗어나 한아름·원황·신화·설원·슈퍼골드·그린시스 등 다양한 국내 육성 품종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배를 명절 선물용 과일을 넘어 제철에 즐기는 소비과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품종별 수확시기에 맞춰 주말인 금·토·일 울산원예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지난 8월21~23일 진행된 ‘한아름’ 품종을 시작으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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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질환자 86명…구·군 보험금 지급은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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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폭염으로 울산에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구·군 안전보험을 통해 진단비를 지급받은 사례는 단 1건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 가입과 달리 보험금은 직접 청구해야 하는 만큼 관련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3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5월15일부터 7월31일까지 울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86명으로 집계됐다. 증상 발생지역별로는 울주군 32명, 남구 19명, 중구 16명, 동구 11명, 북구 8명이다. 지난해 울산 5개 구·군 가운데 온열질환 진단비를 별도로 보장한 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