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2026년 생명사랑문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도민을 비롯해 자살예방 담당 공무원 및 실무자, 유관기관 종사자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1부에서는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과 생명사랑 퍼포먼스를 통해 생명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2부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광민 원장의 ‘나를 지키고 성장시키기 위한 마음처방전’ 특별강연을 통해 마음건강과 생명존중의 중
충북 옥천군이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을 벤치마킹 하려는 견학이 잇따르고 있다.9일 충남도 농촌공간광역지원기관인 충남경제진흥원과 충남 15개 시·군 중간지원조직 상근자 40여명이 옥천을 방문해 11일까지 머물며 사업 전반을 탐방한다. 이번 방문은 농촌공간정책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의 사업 추진 과정과 중간지원조직의 역할, 사업 완료 후 운영 사례 등을 현장에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옥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를 찾아 농촌지역개발사업의 추진체계와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에
충남 논산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충남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체육·문화행사와 연계해「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홍보에 나섰다.조직위는 지난 9월 3일부터 5일까지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되는「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대회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엑스포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SNS 댓글 및 팔로우 이벤트 등을 진행해 엑스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충남도 내 15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들이 참여하는 도민체육대회를 통해 충남 전역
충남소방본부는 ‘2026년 충남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2건과 우수상 1건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8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공공기관 제출 사례 중 예선을 통과한 25건을 대상으로 도민투표와 현장투표, 전문가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충남소방은 119종합상황실의 ‘전국 소방 최초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119 신고접수 시스템 구축’과 예방안전과의 ‘스마트 소방시스템! 멈춘 소방시설을 깨우고, 끊긴 현장을 잇다’가 각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6년 제 9차 정기대관 전시 ‘생기_재형의 유희’를 오는 2일부터 1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예가 윤호준의 개인전《생기_재형의 유희》는 전통 도자를 멈춰진 역사의 유물이 아닌 유쾌한 놀이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도자유희’ 연작을 종합적으로 조명하는 자리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여 년간 이어진 작업의 궤적을 집약하여, 전통 도자와 현대적 감각이 교차하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 윤호준의
정부의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에 충남도가 결과를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청양·부여 주민들의 일방적인 희생이 없도록 국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과 투명한 정보 공개가 전제돼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3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천댐 건설 추진 결정 관련 충청남도 입장'을 발표했다. 박 지사는 "개인적으로 지천댐
충남도가 국권 침탈의 아픈 역사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28일 충남도서관에서 구본영 도 정무부지사와 광복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주요 기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6주년 경술국치 추념식’을 개최했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광복회 충남지부장의 개식사 △추념사 △추념 시낭송 △독립군가 제창 △백범 김구 선생의 독립운동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는 학술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학술회의에서는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등
충남도의회 유해중 의원은 지난 24일 서산시 대산읍 대산산업단지 내 H&L Advanced 접견실에서 충남도 자치행정국 및 H&L Advanced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상생 발전 및 역량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간담회’를 열고 대산지역 위기극복 및 지속가능한 상생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공급과잉 등으로 가동률 저하와 설비투자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산석유화학단지 입주 기업의 현안을 공유하고, 기업 구조개편에 따른 지역사회 연계발전과 지역인재 역량강화 방안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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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삼성전자 등의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를 광속으로 지원, 대한민국 인공지능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박 지사는 22일 아산 ‘충남통행’의 일환으로 시청 상황실에서 언론인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다른 지역의 첨단산업 투자는 새로운 부지에서 시작하는 만큼, 아무리 빨리 해도 5∼7년이 걸린다는 것이 일반적인 관측이지만, 충남은 삼성디스플레이처럼 증설 투자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이 때문에 “충남은 첨단산업 투자가 즉시 이뤄지고, 지역 내 일자리와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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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1호 과제로 중점 추진 중인 민선 9기 충남도가 내포신도시를 대한민국 호국·보훈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도는 2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구상 도 AI기본사회보건복지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의병기념관 건립·보훈관 리모델링 통합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내포신도시 보훈공원에 의병기념관을 신축하고 옆에 위치한 노후 충남보훈관을 리모델링해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개별적으로 논의하던 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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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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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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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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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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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前시장 유튜브로 ‘정치 행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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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이후 공개 활동을 자제해 왔던 김두겸 전 울산시장이 전임 시장 시절 정책의 추진 배경과 현 시정 현안에 대한 해법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소통 재개에 나선다. 김두겸 전 울산시장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두겸tv’를 개설하고 재임 시절 추진했던 주요 정책사업의 배경과 성과를 직접 설명하며 정치 행보를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첫 영상인 ‘두왕골에서 다시 시작하는 이야기’에서 김 전 시장은 “선거 결과에 대해 시민들의 선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정돈의 시간을 가졌다”면서도 “살아있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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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106% 상승 시나리오…첫 관문은 240달러 회복
솔라나가 5년짜리 컵앤핸들 패턴의 막바지 압축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피터 브란트는 솔라나가 장기 가격 흐름을 가를 중요한 분기점에 접근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이번 분석은 솔라나의 최근 5년 흐름을 하나의 컵앤핸들 구조로 해석한 것이다. 컵의 왼쪽 구간은 2021년 당시 사상 최고가에서 시작됐고, 이후 2022년 말 암호화폐 겨울 동안 가격이 9달러 부근까지 내려가며 바닥을 형성했다. 2024년 고점 회복으로 컵의 윤곽이 완성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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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 2026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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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삼척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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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제332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지역 현안·재정·복지 등 정책 제언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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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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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병원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임금 3.5%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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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병원 노사가 2026년 임금·단체협약 조정에 최종 합의했다. 강원대병원과 의료연대본부 강원지역지부, 강원대병원분회는 지난 21일 ‘2026년 임단협 노사 조정 합의안’을 최종 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에 따라 노사는 총액 대비 임금 3.5% 인상을 비롯해 직원들의 각종 처우 개선에 합의했다.이에 따라 강원대병원은 노조의 파업 없이 정상적인 진료체계를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병원 측은 이번 합의를 계기로 안정적인 진료환경을 유지하는 한편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장은 “노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