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남도당이 5월 27일 제기한 김해시장 선거 과정의 ‘언론사 우회광고 및 광고비 대납 의혹’과 관련해 7일 경남경찰청에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도당은 이미 광고계약서·세금계산서·입금내역 등 회계·금융자료와 통화녹취, 문자·카카오톡 대화 내용 등 주요 자료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도당은 의혹의 핵심으로 당시 더불어민주당 정영두 당시 후보 측 홍보담당자가 김해지역 다수 언론사에 후보 배너 대신 ‘부경양돈농협’ 광고를 게재하도록 제안하고, 광고비를 농협으로부터 지급받도록 했다는 정황을 제시했다.도당은 실제로 의혹 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2일 수확기 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을 투입해 관내 벼 재배지 전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합동 예찰에서 벼멸구 밀도가 증가한 것을 확인하고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이번 예찰 결과 현재 상태는 양호하나 등숙기에 고온이 지속될 경우 피해가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농가에 논을 수시로 살피고 추가로 방제할 것을 당부했다.특히 벼멸구는 볏대 아랫부분에 주로 서식해 논 겉모습만으로는 초기 발생을 확인하기 어렵고 밀도가 높아지면 벼가 말라
울산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4일 제26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열린 회의에서 최근 지역 내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발달장애 학생 폭행 사건에 대한 교육 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고 6일 밝혔다. 안대룡 위원은 남구 지역 고등학교에서 발달장애 학생이 수개월간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초기 대응 및 감독, 가해 학생 징계가 적절히 이뤄졌는지 의문”이라며 교육청의 철저한 조사와 관련자 처벌, 학폭 회복지원센터의 인력 보강을 강하게 촉구했다. 특히 정례회 심의 기간 중 담당 부서인 강남교육지원청 학교생
운전원 조작 오류로 멈춰 섰다가 재가동 승인을 받은 울산 울주군 새울원전 3호기가 불과 이틀 만에 배관 누설 문제로 또다시 가동을 멈췄다. 6일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이날 오후 3시1분께 시운전 중이던 새울 3호기 원자로를 수동으로 정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동 정지는 터빈으로 공급되는 증기의 응축수를 배수하는 배관에서 누설이 확인됨에 따라 이뤄졌다. 새울원전은 설비 안정화와 철저한 정비를 진행하기 위해 원자로를 선제적으로 수동 정지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원자로 정지로 인한 외부 방사선 영향은 전혀 없으며,
경북전문대학교가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발판 삼아 지역 대표 직업교육 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방면에서 입증하고 있다.경북전문대학교는 ‘2025년 경상북도 RISE 사업’ 1차년도 자체평가에서 전체 7개 과제 중 최고 등급인 S등급 2개, A등급 5개를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철도 및 항공드론 분야의 실무 인재를 키우는 과제와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정주형 인재 양성 과제가 S등급으로 평가받았다. 대학은 철저한 예산 관리로 사업비 집행률 100%를 기록했으며,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12억 7천만 원의
명현관 군수가 반부패 정책 추진에 강력한 동참 의지를 밝히고, 공금관리 전수점검을 통한 부정부패 선제 차단에 나섰다. 명군수는 31일 실과소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소통회의를 주재하고, 토착비리와 공공계약 비리 등 공직사회 부정부패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주문했다. 특히 부정부패를 조기에 적발하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전수점검을 통해 공금 및 계약 관련 업무를 꼼꼼히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정부는 올해 경북과 경남의 기초지자체에서 공무원의 공금 횡령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지방정부의 공금관리 실태에 대
  백성현 논산시장은 31일 간부회의를 소집하고 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점검과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읍면동별 호우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농작물 피해 여부를 면밀히 살펴 추가 피해에 대비하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주문했다. 백 시장은 “국지성 호우는 지역과 시간대에 따라 강우량의 편차가 큰 만큼 읍면동별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현장 중심으로 대응해 달라”며“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 28일 합천지구 농어촌생활용수 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준공됨에 따라 정수장 증설 현장을 찾아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당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정수장 증설사업의 주요 시설과 운영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증가하는 생활용수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군수는 증설된 여과지와 배수지, 관리동 등 주요 시설을 차례로 둘러보며 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와 정수처리 과정, 운영·관리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또한 관계 공무원과 사업 관계자들에게 정수시설의 철저한
충북 충주시보건소가 ‘2026년 충청북도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8일 충북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법정 감염병 신고 기한 준수율, 역학조사 완성도 등 9개의 정량 지표와 감염병 예방관리 우수사례 등 2개의 정성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진행됐다.충주시는 법정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철저한 역학조사로 감염원 및 접촉자를 조기에 파악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주력해 왔다.특히 각종 행사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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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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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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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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