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에 게시된 제주4·3사건 관련 정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하고 9일 철거했다고 밝혔다.문제가 된 현수막은 ‘제주 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제주도 옥외광고심의위원회는 7일 심의에서 이 현수막이 ‘4·3특별법’에 근거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명예 훼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또한, 역사적 사실과 다른 내용이 옥외광고물법상 청소년 보호·선도를 방해할 우려가 있다는 점도 금지광고물 결정의 주요 근거가 됐다.박재관 제주도
최근 고 박진경 대령 추도비 옆에 설치된 제주4·3의 역사적 사실을 담은 진실의 비를 극우정당의 4·3 왜곡 현수막이 가려 논란이 이는 가운데, 행정당국이 해당 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처음 규정하고 철거 절차에 착수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어승생 한울누리공원 인근 도로변에 세워진 내일로미래로당의 4·3 왜곡 정당현수막을 금지광고물로 결정하고, 철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이 현수막에는 ‘제주4·3은 대한민국 건국 방해를 위한 남노당 제주도당 군사부장 김달삼의 공산폭동!’이라는 내용이 담겼다.4·3 왜곡 현수막에 대
차량의 도로변 주차로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되는 등 주차장 부족 문제가 지속 제기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이러한 주차장 부족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주시에서는 단독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차고지 외에 추가로 차고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경우 1개소당 최대 800만원까지 차고지 조성 공사비의 90%를 지원하는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을 올해도 시행하고 있다.이 사업의 지원 내용으로는 대문, 담장, 창고 등 철거 또는 주차면을 포장하여 차고지를 조성하려는 경우 공사비를 지원하게
차량의 도로변 주차로 차량 및 보행자의 통행에 방해가 되는 등 주차장 부족 문제가 지속 제기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현실이다. 이러한 주차장 부족 문제 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제주시에서는 단독주택 등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차고지 외에 추가로 차고지를 조성하고자 하는 경우 1개소당 최대 800만원까지 차고지 조성 공사비의 90%를 지원하는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을 올해도 시행하고 있다. 이 사업의 지원 내용으로는 대문, 담장, 창고 등 철거 또는 주차면을 포장하여 차고지를 조성하려는 경우 공사비를 지원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주택가와 골목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에 대한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은 대문과 담장, 마당·창고 철거, 수목 제거·이식, 주차면 신규 포장 등을 하면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은 800만원, 공동주택은 2000만원 등 조성비용의 최대 90%를 지원한다.지원을 통해 조성된 주차장은 8년간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제주시는 올해 13억원 투입해 300개소에 자기차고지를 조성한다.사업 신청은 차고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또는 양 행정시 차량관리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신
- 대법원 2025.11.20. 선고 2025두33911 판결 - 1. 대상판결의 사실관계원고는 주택재건축사업을 시행하기 위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설립된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으로 2005.5.17. 주택재건축정비사업시행인가를 받은 후 2020.4.28. 준공인가를 받았다. 이후 2020.12.17. 소유권 이전 고시가 이루어졌다. 원고는 조합원과의 매도청구권 관련 민사소송 결과에 따라 서울 서초구 소재 아파트에 대해 2016.12.15. 청산금 11억원을 공탁하고, 2017.3
서귀포시는 주차공간 부족 및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 신청 접수를 1월 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은 단독주택,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주차장 외에 추가로 주차장을 조성하는 경우 총공사비의 9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내용은 ▲대문 및 담장, 창고 철거 ▲수목제거 및 이식 ▲주차면 신규포장 등으로 최대 지원금액은 단독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800만원, 공동주택 2,000만원이며, 의무사용기한은 8년이다.지원 제외대
영월군은 농촌지역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개량사업과 농촌빈집정비사업을 시행한다.농촌주택개량사업은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세대주 또는 배우자,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며, 1가구 2주택 이상 소유자이거나 사업 완료 후 2주택 이상이 되는 경우는 신청할 수 없다.사업 대상 주택은 연 면적 150㎡ 이하로, 대상자는 저금리 융자와 취득세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후주택 철거 후 신축, 슬레이트 지붕
내년부터 전국에 설치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광역울타리가 단계적으로 철거되는 가운데 인접한 충남에서 ASF가 발생하면서 `농가 발생 0건'을 이어온 충북 방역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지난달 31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야생멧돼지 차단 광역울타리를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철거하는 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방역 효과는 유지하면서도 생태계 훼손과 관리 부담을 줄이겠다는 취지로 우선 철거와 확대 철거, 중장기 검토 등 3단계로 나눠 철거가 추진된다.광역울타리는 국내 ASF가
폐건물에 들어가 장난삼아 불을 지른 20대들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일반건조물 방화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 등 20대 4명에게 징역 1년에서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3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북구의 한 철거 예정인 아파트에 들어가 종이와 이불 등에 불을 붙여 건물을 태운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폐가 체험’하는 모습을 SNS로 생방송 하던 중 ‘종이를 이용해 불을 붙인 뒤 소화기로 불을 끄자’는 취지로 불을 냈다. 이 불은 아파트 벽으로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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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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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기본사회 밑그림” 군산시, 기본사회 시민추진단 모집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지역맞춤형 기본사회 밑그림을 그려 나간다. 이와 관련 군산시는 오는 25일까지 정책 발굴부터 평가까지 시민이 주도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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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유아 몸 근육‧마음 근육 키우기' 사업 추진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5세 영유아의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몸근육‧마음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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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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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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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의정회, 강원특별법 제3차 개정 촉구 결의문 낭독
강원특별자치도의정회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를 진행한 가운데 의정회원들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심사와 통과 촉구 결의문 낭독과 함께 피켓 퍼포먼즈로 강원특별자치도의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한 의지를 한데 모았다.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사업 성과 및 예산결산 승인과 2026년도 주요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의결과 의정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회원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15대 임원진 개선이 있었다.강원특별자치도의정회 박주선 (朴柱善 / 홍천 / 19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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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의 도구가 아닌 소통의 도구인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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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의 대형 쇼핑몰 안에 자리한 서점에 들어섰다. 익숙한 우리의 서점 풍경과는 꽤 달랐다. 대부분의 책이 비닐로 깔끔하게 포장돼 있어, 표지를 넘기거나 내용을 훑어보는 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실제로 서점 안에서 한참 앉아 책을 읽는 사람도 거의 보이지 않았다. 이곳에서 책은 읽히기보다 진열되고, 소비되기보다 관리되는 대상처럼 보였다.그 가운데 인상적인 것은 영어 서적들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었다. 별도의 외국어 코너가 아니라, 서점의 중심을 이루는 기본 언어처럼 배치돼 있었다. 실제 말레이시아 대형 서점의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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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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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저격수' 김재환 PD "허탈해"…더본코리아 점주들에 4억 소송 당해
'백종원 블랙리스트', '농약통 분무기 사용' 등을 유튜브 영상을 통해 세상에 알린 김재환 PD가 백종원 씨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 가맹점주들로부터 4억여 원의 손해배상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