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회 안태민 복지건설위원장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무장애 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제349회 제2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이번 조례안은 모든 구민이 개별 시설을 이용하거나 접근·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무장애 정책 관련 구민의 참여와 제안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하여, 동대문구를 다함께 살기 좋은 무장애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발의되었다.조례안에는 구청장이 무장애시설 확충, 정책추진을 위한 구민 모니터링, 구민 제안제도 운영, 무장애 도시 조성을
영덕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당초 목표한 3억 600만 원을 150% 달성한 4억 8,000만 원을 모금해 62일간 이뤄진 나눔의 행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덕’이라는 이름으로 펼쳐진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의 여파로 지역 여건이 어렵다는 평가 아래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하지만 지역 기관단체들과 영덕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정신이 빛을 발하며
영덕군이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한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당초 목표 모금 3억600만원을 150% 달성한 4억8000만원이 모급돼 62일간 이뤄진 나눔의 행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영덕’의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3월 발생한 경북산불의 여파로 지역 여건이 어렵다는 평가 아래 목표 달성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지역 기관단체들과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나눔 정신이 빛을 발하며 여느 해보다 활기찬 캠페인으로 목표액을 크게 넘겨
영양군 입암면 건강마을위원회는 지난 1월 30일 입암면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바자회 수익금 205만원을 2월 2일 입암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바위장학회에 전달하였다.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익금 전액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기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최해선 건강위원장은 “이번 바자회는 지역 주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라며“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제주시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상권 소비 심백 캠페인’을 이달부터 연중 추진한다.'심백’은 제주어로 ‘경쟁’을 뜻 하지만, 이를 ‘마음 심, 가득 백’으로 재해석해 이기는 경쟁이 아닌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마음을 모으는 릴레이 소비 촉진 캠페인이번 캠페인은 온라인 구매를 줄이고 동네 상권을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실천 운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상점에서 발행된 영수증을 이어 붙이는 ‘영수증 잇기’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확산시킬 계획이다.
합천군은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군민과의 대화’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민과의 대화는 읍·면별 군정 운영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 제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로·교통 개선, 생활 인프라 개선, 농업·농촌 지원 및 복지 서비스 확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이번 군민과의 대화에는 총 1700여명의 군민이 참석했으며, 주요 건의사항은 농업·농촌 분야, 소규모 사업 분야, 안
광주시는 20일 시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제6기 시민기자단 및 제8기 누리소통망 응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시청 순암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시민기자단과 누리소통망 응원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앞으로 활동 계획 공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사 작성 요령과 콘텐츠 기획 방법을 주제로 한 글쓰기 교육도 함께 마련됐다.제6기 시민기자단은 총 9명으로 구성돼 시 주요 행사 참여와 현장 취재를 통해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사 작성·편집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장문석 변호사가 15일 진주시청 2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장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시민 참여와 현장 중심의 행정을 핵심 기조로 제시하며 “진주를 함께 지키고, 진주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장 후보는 지역의 상징적 인물인 김장하 선생의 ‘진주정신’에서 받은 영감을 소개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가 정신이 구현된 ‘풍요롭고 든든한 진주’라는 비전을 내세웠다.그는 “2000년대 이후 고향 진주의 쇠퇴를 목도하면서 정치적 결단을 하게 됐다”며 “지역 경제 지표의 하락과 빈 점포가
양양군은 주민이 스스로 마을의 특성과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2025년 양양군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의 최종 우수마을을 지난 22일 선정했다.‘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동체 형성을 통해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자치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군은 환경개선, 공동소득, 복지·안전, 공동체 회복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지난해 3월 총 11개 공동체를 선정했으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공동체당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 바 있다.군은 선정된
최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가 산업·사회 발전을 위한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를 진행 중인 가운데 19일,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이 이를 이어받아 지역 간 협력과 국가 발전을 위한 도전 정신에 동참했다.‘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이전 주장에 맞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공동체 가치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지역 리더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박명서 의장은 자치단체 간 연대·협력과 지역 균형 발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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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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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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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전 통영시장 "출마할 것"
"위기의 통영을 다시 세우기 위해 이제 시민의 품으로 돌아갑니다." 지난 선거에서 천영기 현 시장에게 1679표 차로 석패했던 민주당 소속 강석주 전 통영시장이 오는 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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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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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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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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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정월대보름제, 기줄다리기로 전통과 미래 잇는다…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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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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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300억달러 규모 이상으로 자금 조달 임박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글로벌 채권 발행을 통해 300억달러 이상을 추가 조달할 예정이라고 CNBC가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당초 200억달러에서 대폭 증가한 수치다.알파벳은 유럽 시장에서도 110억달러 상당 채권을 발행하며 자금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자들 사이에선 AI를 주도하는 빅테크 기업들 고품질 채권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알파벳 행보는 이같은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알파벳은 최근 실적 발표에서 올해 자본 지출을 1850억달러까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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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가 미국의 백신 전문 기업 다이나박스 테크놀로지스(Dynavax Technologies Corporation,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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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그룹, ESG정보 공시시스템 구축...'대외 기준 고도화'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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