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개소한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은 사각지대를 발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사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9일 시정전략회의에서 ▲‘화성형 그냥드림’을 올해 12월까지 총 32개소 설치할 계획을 밝혔다.이번 확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일 국무회의에서 ‘그냥드림’의 빠른 확산을 주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중앙정부의 정책 기조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신속히 반영한 것이다.시는 2026년 2월 기준 권역별 거점 5개소에서 ‘그냥드림’을 운영하고 있다. 구별로 보면 만세구에는
전국 모든 지역 주민이 대중교통비 환급제도인 ‘모두의 카드’ 혜택을 볼 수 있게 된다. 지역 간 차별 없이 전 국민이 교통비 부담을 덜 수 있는 ‘보편 교통복지’가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3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K-패스 사업에 참여하지 않았던 11개 지방정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전국 229개 지방정부 모두 K-패스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에게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하거나, 환급 기준금액(
정부가 재생에너지 전력을 구매할 때 한국전력공사를 거쳐야만 했던 구조를 손질한다. 분산에너지 사업자를 통해 전기를 공급받는 수요처도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울산 분산에너지특화지역에서 SK멀티유틸리티와 전력 거래를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가 향후 친환경 전력까지 공급받을 수 있는 통로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이행 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특구 이행 점검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추진단은 정부·지방정부·기업과 한국전력공사,
분산에너지특화지역의 속도감 있는 이행을 위해 정부와 지방정부, 기업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추진단이 본격 가동된다.정부는 제도 개선과 현장 지원을 병행해 분산특구를 에너지 신산업 창출의 실험 무대로 키운다는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이행 추진단’ 첫 회의를 열고 지난해 지정된 7개 분산특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이번 추진단은 지방정부와 기업,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분산특구별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신속히
대전고용노동청이 건설현장 등 한파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위험요인 집중점검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2월 집중점검주간은 겨울철 한파를 현장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선해 겨울철 현장 노동자들의 한랭질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우선, 옥외 작업 노동자들에 대한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근로감독관과 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불시·집중 점검한다.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은 따뜻한 옷, 따뜻한 쉼터, 따뜻한 물, 작업시간대 조정, 119 신고 등이다. 대전시·세종시 등 지방정부
인천광역시는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2026 제15회 대한공간정보학회 신년학술대회」에 참가해 인천시 공간정보정책을 발표하고, 정책 공유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대한공간정보학회 신년학술대회는 국내 공간정보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국가 공간정보 정책과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다.인천시는 학술대회 둘째 날인 1월 30일 정책세션Ⅰ에서 「인천광역시 공간정보정책 종합계획(20
경기도는 지난해 레미콘 등 공사현장 자재에 대한 총 789건의 품질시험을 실시해 부실시공 예방과 자재 품질 확보에 기여했다고 27일 밝혔다.경기도건설본부 품질시험실은 1976년 지방정부 최초의 국·공립 시험기관으로 설립돼 현재 138종의 품질시험을 수행하고 있으며, 현장반입 자재 등 시공과정에 필요한 시험을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를 통해 시험대행 의뢰를 받고 있다.품질시험실은 가드레일 수평지지력시험 등 시험 종목 확대를 위해 첨단 디지털 장비 도입과 노후 장비 교체를 실시하며 공신력을 강화하기
주 부산일본총영사가 19일 경북도청을 찾아 올해 포항에서 열리는 재팬위크에 대해 협조의사를 전했다. ‘재팬 위크’는 한일 양국 지역 간 교류 확대를 위해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24년에는 경주에서 열린 바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9일 오츠카 츠요시 주 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츠카 츠요시 총영사는 주한 일본대사관과 주 부산일본국총영사관 등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쌓아온 외교관으로, 2022년 9월 부임 이후 한
서울 노원구가 글로벌 기후행동 이니셔티브인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의 기후행동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국제적 수준의 기후 리더십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GCoM는 세계 각국의 도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계획을 수립, 이행하고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실천형 국제협약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공동사업으로 현재 약 1만 3천여 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다.구는 지난 2024년 환경부와 국토부가 선정한 “탄소중립 선도도시”에 수도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선정
상반기 중 약 80% 발주… 조달기업 경영 및 경제활력 회복 지원‘국도45호선 용인 처인 이동-남동 도로건설공사’ 8천398억 등 예정 올해 건설공사, 건설기술용역 등 공공발주 금액은 85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가 집행된다. 특히 올 집행물량 80%가 상반기 조기발주, 경기 견인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조달청은 12일 중앙정부, 지방정부, 공공기관의 2026년 물품·용역·공사 발주계획 85조6,000억원을 집계·발표했다.분야별 집행규모는 ▲물품 7조4,742억원 ▲용역 27조3,790억원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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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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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행정, 특수교육 발전 기여’ 경기도교육청,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표창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육공무직원 531명 대상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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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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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박물관운영본부 산하 3개 시립박물관에서 2월21일~4월30일까지 문화행사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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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조류 말라리아, 하와이 조류 군집 전반 널리 퍼져 있다고(?)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조류 말라리아가 하와이 조류 군집 전반에 널리 퍼져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 발표 하와이 마노아 대학교 연구진이 주도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조류 말라리아는 하와이의 거의 모든 삼림 조류 종을 통해 전염될 수 있으며, 이는 하와이 제도 전역에서 모기가 서식하는 곳이라면 거의 모두 조류 말라리아가 발생하는 이유를 설명해 준다.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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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중대재해 제로' 총력… 실무진 대상 안전보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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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이 중대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기장군은 23일 군청에서 현업 업무 및 도급·용역·위탁 사업 담당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절차를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산업재해 예방 절차 및 단계별 이행사항 ▲안전보건 확보 이행점검 관련 서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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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청약 증거금 10조 몰려…내달 5일 코스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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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분석] (2월 23일) ‘보는 문화’에서 ‘지키는 문화’로 갈 수 있을까
2월 23일 문화 지형 분석은 ‘관람의 붐’과 ‘보존의 비용’이 동시에 커지는 국면을 보여준다. 박물관·미술관의 관람객은 기록을 갈아치우고, 대형 전시는 예약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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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이 주택가 밀집 지역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내집마당 주차장 갖기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기존 주택의 대문이나 담장을 철거 또는 개조해 유휴 부지에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공사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4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 기간은 23일부터 오는 10월 30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는 기장군청 교통행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