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권현 청도군수는 18일 경상북도청과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하여 청도군 4대 현안사업에 대한 도비 24억 5,200만원 지원을 공식 건의했다.이번 건의는 ▲생활 인프라 ▲군민 여가·체육 ▲청년 유입·창업 등 청도군의 당면 과제를 총망라한 것으로, 도 정책과의 연계성과 즉시 추진 가능성을 갖춘 사업을 엄선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특히 청도 배수지 이설·확장 사업은 노후 상수도 시설을 개선해 안정적 수돗물 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사업이며, 임당2리 도로 확·포장은 도 역점사업인 “미리스테이 조성사업”과
영천교육지원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추진한 ‘폐교를 활용한 교육청-지방정부 공동협력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특별교부금 18억 3,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이번 사업은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단순한 유휴공간으로 남겨두지 않고, 지역의 교육·문화·산업과 연계해 새로운 지역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한 교육부 공모 사업으로, 영천교육지원청이 전국 5곳 중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최종 선정된‘영천 온자람교육센터 조성사업’에는, 특별교부금 18억 3,500만원을 포함해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
군위군의회는 15일 군위군 관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99회 군위군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의원들은 군위읍을 시작으로 의흥면, 우보면, 삼국유사면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군위생활체육공원 ▲군위 힐링도시숲 조성사업 ▲의흥면 다목적센터 리모델링 사업 ▲우보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일연테마로드 조성 현황 ▲삼국유사테마파크 ▲군위군 파크골
대구시 군위군의회는 15일 관내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과 운영실태 등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99회 군위군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로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군의원들은 군위읍을 시작으로 의흥면, 우보면, 삼국유사면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군위생활체육공원 ▲군위 힐링도시숲 조성사업 ▲의흥면 다목적센터 리모델링 사업 ▲우보면 행정복지센터 건립사업 ▲일연테마로드 조성 현황 ▲삼국유사테마파크 ▲군위군 파
대전 대덕구가 대화동에 주민 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동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 거점시설 조성사업’ 착공식을 했다.이 사업은 2025년 5월 건축기획 용역을 시작으로 같은 해 8월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으며, 2026년 7월 건축설계 용역을 완료한 데 이어 8월 말 공사에 착수했다.대덕구는 총사업비 117억 700만원을 투입해 내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거점시설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돼 대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다목적 강당, 마을창작공방 등이 들어서며, 행정기능과 더
충북 충주시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5일 도심 속 자투리땅을 아름답게 가꾸는 ‘한평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지의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한데 이어, 깊어가는 계절의 정취를 더할 가을맞이 국화꽃을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교현안림동협의체의 ‘한평정원 조성’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뜻깊은 사업이다.위원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며 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버려지기 쉬운 작은 자투
군산시는 9월 15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생명을 잇다’ 자원순환형 생태보금자리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생명을 잇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모델 구축을 위해 기관별 역할을 정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생명을 잇다’는 단순 폐기되던 폐목재를 활용해 생태 보금자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해 그 의미가 크다. 어르신들이 직접 측정·절단·조립 등의 목공 작업을 통해 새집과 곤충·소형생물 구조물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여수교육지원청은 교육부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추진한 ‘폐교를 활용한 공동 협력사업’공모에‘여수 행복한 복합문화파크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여수교육지원청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교육부 특별교부금 20억 원을 지원받으며, 교육청 자체예산 15억 원과 여수시 예산 10억 원을 더해 총 45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실내놀이터로 활용된 폐교, ‘3대가 함께하는’공간으로 확대2021년 3월 폐교한 구 나진초용창분교장은 현재 건물 1층 일부가 여수시 ‘Mom편한 공공형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10일 송림청사 갈매기홀에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은 총 18명으로 구성되며 3개 분과로 나눠 2년 간의 임기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이 끝나고 고령친화도시 이해를 위한 교육 및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단의 역할 및 활동 안내에 대한 회의도 진행됐다.모니터단은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 3개 전략·8대 영역·41개 사업에 대해 모니터링 후 일상생활에서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 및 개선 사항을 발굴한 결과를 정책 제
인천 제물포구는 지난 10일 송림청사 갈매기홀에서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은 총 18명으로 구성되며 3개 분과로 나눠 2년 간의 임기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이 끝나고 고령친화도시 이해를 위한 교육 및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단의 역할 및 활동 안내에 대한 회의도 진행됐다.모니터단은 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 3개 전략·8대 영역·41개 사업에 대해 모니터링 후 일상생활에서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 및 개선 사항을 발굴한 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남교육지원청, 관계 기관 손잡고 위장전입 근절 나선다
2시간전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군구 30%, 75세 이상 고령화수준 높지만 돌봄인프라 취약”
2시간전
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 "국힘 DMZ 지뢰 폭발 사고 비판은 안보 불안 음모론…장병 생명 정쟁 도구 삼아"
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연일 정부를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행태를 비판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동구 공무원 3명, 정부 인증 ‘AI 챔피언’ 대열 합류
2시간전
울산 동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추진하는 ‘AI 챔피언’ 인증에서 동구청 자원순환과 변승민 팀장, 동구보건소 조경아·박경희 주무관이 그린 등급을 인증했다고 22일 밝혔다. ‘AI 챔피언’은 공무원이 담당 업무에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인공지능 기반 해결책을 직접 기획·구현·검증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양성·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린 등급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행정업무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수행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블루 등급은 AI 전환 사업을 기획·설계하고 개념검증부터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연휴 셋째날 전국 곳곳 꽉 막힌 귀경··· 대구→서울 최대 6시간 50분
2시간전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