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대학교가 지난 6일 교내 긍지관에서 ‘제33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교수, 학생,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전문학사 1455명, 전공심화 학사 262명, 4년제 간호학사 265명 총 198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승환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평생학습 역량을 갖춘 인재, 지역과 산업을 함께 살리는 실천형 인재, 그리고 전문 직업인으로서의 역량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구미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선제적으로 나서며 ‘경북 대표 골목상권 도시’로 입지를 굳혔다. 시는 최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를 열고 지역 골목상권 8개소를 신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 이번 지정으로 구미시 골목형상점가는 총 18개소로 늘어나며 경북 22개 시·군 가운데 최다 기록을 세웠다. 구미시는 2023년 9월 경북도 최초로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한 이후, 2024년 2개소, 2025년 7개소, 2026년 8개소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번 추가 지정을 통해 골목상권 육성의 선도 도
서울시가 연간 151억원, 4년간 약 600억원을 투입하며 매년 2천명 규모의 AI·이공계 인재 양성에 나선다.시는 최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5차 서울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열고, ‘서울 RISE 신규사업’에 참여할 17개 대학을 선정했다.올해부터 AI·이공계 분야를 핵심 전략 분야로 설정한다. ▲ AI 관련학과 지원 ▲ AI 분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 서울형 BRIDGE 3개 신규과제를 추진한다.시는 AI 융합형 핵심인재 연 2천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11개 대학 선정
한국양봉협회 청도군지부는 지난 13일 군청을 방문해 인재육성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청도군지부는 지역 양봉농가들로 구성된 단체로, 해마다 ‘이웃사랑 벌꿀 나눔 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보곤 양봉협회장은 “지역에서 자란 인재가 다시 청도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이 이뤄지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시가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내 인공지능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사회 역량을 결집한다.시는 지난 2월 11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11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인공지능 인재 육성·기업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시흥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협약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기관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관내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협약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2월 11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동계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바이오헬스 산업을 이끌 실무 중심형 인재 75명을 배출했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인력양성 사업으로, 첨단산업 분야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5년부터 KBIOHealth는 첨단 바이오 분야 운영기관으로서 가천대·한남대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동계 과정은 이론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상상플랫폼에서 인하대학교와 ‘인천형 AI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및 ‘인천형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 구축·운영을 위한’ 부속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 제물포 일원에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중·고 생애주기별 인공지능 교육 체계 구축 및 운영, 인공지능 창의·융합 인재 30만 명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상상플랫폼에서 인하대학교와 ‘인천형 AI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및 ‘인천형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 구축·운영을 위한’ 부속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시교육청과 인하대학교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천형 인공지능 교육’의 비전을 실현하고, 제물포 일원에 인공지능 개방형 캠퍼스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인재 양성의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초·중·고 생애주기별 인공지능 교육 체계 구축 및 운영, 인공지능 창의·융합 인재
양평군 관내 학생의 장학사업과 학술 진흥, 우수 인재 발굴을 통해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가 금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양평군 교육발전위원회는 금년도 장학사업을 포함한 총 6개 분야에 대해 총 19억 7천9백만 원을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재단이 지원하는 세부 사업은 △대학생 장학금 선발 지원 5억 1천만 원 △가온누리 장학금 3억 9천만 원 △특기적성 입상자 장학금 5천만 원 △예체능 분야 인재
삼성전자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연계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글로벌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와 함께 8일 이탈리아 밀라노 삼성 하우스에서 글로벌 청소년 CSR 프로그램 ‘삼성 솔브포투모로우’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삼성 솔브포투모로우’는 전세계 청소년이 과학·기술·공학·수학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디어 경진대회로 2010년부터 진행돼 왔다. 올해 홍보대사는 각국 우승팀 가운데 혁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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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임직원 성금으로 추진해 온 'G-care 매니저 신노년 일자리사업'을 원주시 상시 사업으로 확대하며 지역 돌봄과 일자리 창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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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유연정, 뮤지컬 '슈가' 성료 "우정들, 큰 힘이 돼"
"다양한 작품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 얻어"그룹 우주소녀 연정이 뮤지컬 '슈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유연정은 지난해 12월부터 서울 한전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슈가'를 통해 탄탄한 보컬과 한층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이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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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한미 관세 합의 내용 지키되 지혜롭게 지켜보며 갈 것"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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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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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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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추락 F-16 조종사 무사 구조… 산불도 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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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산악지대에 추락한 공군 F-16 전투기 조종사가 비상탈출에 성공해 사고 발생 약 2시간 만에 무사히 구조됐다.공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25일 오후 7시 29분께 충주기지 소속 F-16C 전투기 1대가 야간 비행훈련 도중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인근 야산에 떨어졌다.전투기에는 조종사 1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사고 직후 비상탈출한 뒤 착용 중이던 낙하산이 약 20m 높이의 나무에 걸린 상태에서 스스로 구조 요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수색을 벌였고, 사고 발생 약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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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 지역아동 마음챙김 후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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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서울대 명예교수는 25일 테크노섬나회에 지역아동들의 ‘마음 챙김 프로젝트’에 사용할 35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2025년 대한민국학술원상’ 수상 상금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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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경제 분석] (02월 25일) 금리·주가 재가격 국면…환율·부동산·기업지배구조 변수 동시 작동
2월 25일 경제 분야는 ‘가격의 재작성’이 동시에 벌어진 하루였다. 주식시장은 코스피 6,000선을 넘어 새 이정표를 세웠고, 원·달러 환율은 달러 약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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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43차 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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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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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배 칼럼]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우정의 공원’을 조성하라
망우역사문화공원에 항일무장투쟁 ·과 문화예술인들의 을 조성하라​. 도산 안창호 선생의 유택을 망우역사문화공원으로 재이장하라. 대한민국 근현대사 살아 있는 박물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