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난달 4일부터 1일까지 군내 주요 사업장 51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복구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지반 약화에 따른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복구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사업장별 공정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해 취약구간에 대한 추가 보완 필요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특히 현장점검 과정에서 주민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해 총 53건의 개선 및 조치 필요사항을 도출했으며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신
충북 단양군은 단양경찰서와 협업해 지난 1일 단양군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으로 선발된 엽사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기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 수칙과 수렵 활동 시 유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특히 피해방지단 운영에 앞서 포획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매년 전문 수렵인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멧돼지·고라니 등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아
문경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달 31일 가은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8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상담지원 찾아가는 집단교육’을 실시한다. 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집단교육은 전문상담 인력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상담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심리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예방하고 상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체험 활동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또래 간 소통 능력과 공감 역량을 기르는 교우관계 향상 활동 △자기이해를 바탕으로 한 자아존중감 향상 프로그램 △
제주동부소방서는 고사리 채취 시기를 맞아 매년 빈번하게 발생하는 길 잃음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동부지역 고사리철 안전사고 방지 대책을 한층 강화한다.도내 최근 5년간 고사리 채취 관련 길 잃음 안전사고는 총 232건으로 2021년도 40건, 2022년도 40건, 2023년도 39건, 2024년도 60건 및 2025년도 53건 발생했다. 이 가운데 동부 읍.면에서 발생한 사고는 153건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해 사고 비중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동부지역은 오름과 곶자왈 등 복잡한 지형
임명배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30일 소백산 하북면 소재 성불사를 찾아 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서의현 큰스님을 예방하고, 구미시의 발전과 시민 화합을 위한 고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에서 임 예비후보는 서의현 큰스님께 평소 품어온 시정 철학을 설명하며, “불자이자 화쟁 행자로서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된 현재의 구미 시정을 화합의 장으로 바꾸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임 예비후보는 “현재 구미시는 많은 혼란 속에 처해 있으며, 박정희 대통령이 일구신 근대화의 자부심마저 흔들리고 있다”고 진단하며, “시
경남도는 31일 산청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추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7~8월 집중호우로 발생한 산사태 피해지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군 산사태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세 번째로 열렸다.회의에서는 시군별 복구사업 추진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도는 다가오는 장마철을 대비해 신속한 사업추진과 시공 품질 확보,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했다.특히 6월 우기 전 복구사업을 완료해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포항시는 봄철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전국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급식 위생관리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달 2월 25일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이번 점검은 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집 급식 현장의 위생 관리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역 내 운영 중인 전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조리 과정 △배식 및 보존식
경북도가 봄철 대형 산불 재난 예방을 위해 28일 오전 9시부터 ‘전국 산불재난 위기대응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림청은 지난 26일 15시를 기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했다. 전국이 건조한 가운데 기온이 상승하고 맑은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1주간 산불이 36건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대형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산불 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
대전시가 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된 안전보건지킴이를 위촉했다.이는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예방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보건지킴이는 연말까지 소규모 민간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과 안전지도, 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지도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건설 현장의 구조적 취약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예방 중심 활동에 중점을 두고, 다수 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산업재해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안전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 제3자에 대한 사이버 침해 및 정보 유출 위험을 예방하고 보안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처리 업무 등을 위탁받은 수탁자 대상 공동점검을 4월부터 실시한다.금융회사는 개인정보·전자금융거래 관련 업무 등을 위탁할 경우 관련 법규에 의거 수탁자가 안전하게 수탁업무를 수행하는지 감독해야 할 의무가 있다.금융보안원이 각 수탁자에 대해 금융회사가 개별적으로 수행하던 점검을 공동점검 방식으로 수행해, 중복 점검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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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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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산업의 경쟁력, 정밀 사양관리가 답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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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양경호.김승준 의원 기사회생...재심 '인용' 결정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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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어르신이 안전한 전주 만든다"...35개 동 '스마트 횡단보도' 도입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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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회장 “132개 지역회-지방정부 매칭, 고향사랑기부제 획기적 활성화”
지난해 행정안전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로 나서 경이적 성과를 낸 한국세무사회가 올해는 7개 지방세무사회·132개 지역세무사회와 광역·기초 지방정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SBS TV「주영진 뉴스브리핑」생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와 세무사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대사가 되어 거둔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구재이 회장은 방송에서 “세무사회는 SBS가 주최한 ‘고향사랑기부대상’ 행사에 참여하면서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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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모험자본 전문인력 양성 'V-NEXT' 출범
신한투자증권은 모험자본 운용·심사·내부통제 핵심인력 내재화를 목표로 한 사내 벤처투자 전문가 육성프로그램 ‘V-Next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지원자 대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V-Next 교육과정은 신한투자증권이 모험자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획한 벤처투자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사내 공모를 통해 약 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쳐 선발된 인원들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총 3개월간 모험자본의 ▲운용 전략 ▲투자 심사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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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모바일 앱 공항 정보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이 모바일 앱 기반 공항 안내 서비스를 전국으로 넓힌다. ‘공항 미리보기’ 기능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모바일 앱 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적용 범위를 기존 인천공항에서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총10개 공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공항 이용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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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정 홍보 최우수 부서 '공원녹지과, 남원읍, 예래동'
서귀포시 시정홍보 최우수 부서에 공원녹지과와 남원읍, 예래동이 뽑혔다.서귀포시는 7일 서귀포시청 별관 문화강좌실에서 열린 직원조회에서 ‘2026년 1분기 시정홍보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했다. 최우수부서에는 공원녹지과, 남원읍, 예래동이 선정됐다. 우수부서에는 주민복지과, 감귤유통과, 안덕면, 송산동뽑혔다.장려부서로는 생활환경과, 기후환경과, 서홍동이 선정돼 시정을 활발히 홍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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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MY 자산' 서비스 개편…"M-STOCK 3.0 개막"
미래에셋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M-STOCK의 핵심 서비스인 ‘MY자산’을 전면 개편하며 ‘M-STOCK 3.0’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분산된 자산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빠르고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을 재설계한 것이다. 기존에는 자산현황, 세부잔고, 투자수익, 투자활동 등 정보가 각각 분리돼 있어 투자자가 여러 화면을 오가며 정보를 확인해야 했다. 미래에셋증권은 ‘MY자산’ 서비스에 금융투자에 최적화된 새로운 디자인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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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문 연동갑 예비후보, 두 발로 뛰는 민생투어..."현장에 답이 있다"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경문 예비후보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민생투어’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지난 6일 지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주민들과 만나 지역의 생활 불편과 현안을 청취하는 현장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이번 ‘민생투어’는 발로 뛰며 현장에서 직접 주민 의견을 듣고 지역의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강 예비후보는 "책상 위에서 만들어진 정책이 아니라 주민의 삶 속에서 필요한 정책을 만들기 위해 지역 곳곳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