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이 발전·철강·화학·정유 등 주요 산업계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제도·금융·기술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한국남부발전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녹색대전환 세미나’를 열고 산업계의 탄소중립과 녹색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강화와 제4차 배출권거래제 계획기간 시행 등 탄소중립 정책 환경 변화에 대응해 마련됐다.발전·철강·화학·정유 등 주요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부 정책과 산업 현장의 간
국회기후변화포럼은 14일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의실에서 ‘파리협정 제6.2조 양자 협력체계 개선 방향’을 주제로 국회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인 국외감축 실적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파리협정 제6.2조에 기반한 우리나라의 양자 협력체계 현황을 진단하고, 제도적 유연성 확보 및 거버넌스 개선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발제를 맡은 오채운 녹색기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은 ‘파리협정 제6.2조 기반 주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공동으로 15일 청주 오스코에서 ‘할랄 인증제도 이해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식품·화장품 등 K-소비재 분야 유망기업이 다수 포진한 충청권의 산업 특성을 고려해 지역 기업들의 이슬람 및 아세안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다음달부터 인도네시아에서 할랄 인증이 의무화됨에 따라 할랄 시장 진출 전략부터 인증 취득 시 유의사항, 수출 절차 등 기업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실무 맞춤형 정보로 구성됐다.첫 발표에 나선
국가인재경영연구원은 지난 11일 ‘대한민국의 대전환: 인재가 국가를 다시 설계하다’를 주제로 정책 세미나를 열고, 대한민국의 미래 설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세미나는 국가 운영 체제를 ‘인재 경영’의 관점과 ‘가치’에 기반해 다시 설계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AI 기술 확산과 기후변화, 국제 질서 재편으로 혼란스러운 오늘의 세계를 인간 주도로 지속가능하게 만드는 데 대한민국이 앞장서, G3 국가로서의 위상을 새롭게 세우자는 제안이다.발제를 맡은 민경찬 이사장은 지금과 같은 사회 의식
인천도시공사가 오는 1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3층 페럼홀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와 공동으로 ‘2026 수도권공사 연구협의체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공공 주택 공급자를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를 주제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올해 시행된 돌봄 통합지원법, 인천시의 외로움 돌봄국 신설 및 관련 조례 개정 등 중앙과 지방정부의 통합 돌봄 정책의 변화 속에서 수도권 공사의 역할과 그간 축적해 온 공공 주택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커뮤니티 관점의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
이스트소프트는 글로벌 마케팅·세일즈 기업 K몬스터그룹과 AI 아바타 서비스 '페르소에이아이'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양사는 이스트소프트의 AI 기술과 K몬스터그룹의 영업·마케팅 역량을 결합해 국내외 신규 고객과 사업 기회를 발굴할 계획이다. 잠재 고객 대상 영업·마케팅, 고객 요구사항 및 시장 정보 분석, 전시회·세미나 참여 등에서도 협력한다.페르소에이아이는 AI 아바타 기반 생성형 AI 서비스로, 실시간 대화형 AI 아바타를 지원하는 '페르소 인터랙티브', 현지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한국전파진흥협회와 10일 서울에서 '2026 방송미디어 인공지능 혁신인재 양성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세미나에서는 SBS 드라마 '김부장'의 AI 액션 시퀀스 제작 사례가 소개됐다. 제작진은 실제 촬영 없이 약 3분 분량의 액션 장면을 AI를 활용해 구현했으며 기획부터 영상 생성, 편집까지 제작 과정을 공유했다.지난해 방미통위 방송프로그램 제작지원 선정작인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도 발표됐다. 스포츠 예능 기획과 제작 과정에서 생
철도안전 패러다임을 사고 이후 대응에서 벗어나 첨단 신호기술과 AI·데이터를 활용한 사전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국회철도안전포럼이 주최하고 국토일보가 주관한 ‘제2차 국회 철도안전 포럼 세미나'가 어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세미나는 ‘K-철도안전 최적화 방안’을 주제로 국내 철도사고 현황과 신호기술 발전, AI 기반 차량 예측정비 등 철도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한 기술·제도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엄태영 의원은 개회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한국자산관리공사와 감사업무 역량 강화 및 투명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강성민 JDC상임감사와 박성현 캠코 상임감사가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사 인력 파견 및 공동・교차감사 실시 ▲최신 감사기법 도입 협력 ▲내부통제 강화와 적극행정 문화 조성을 위한 상호교류 ▲합동 세미나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양측 상임감사는 실무자 협의체를 구성・운영해 협약 과제를 구체화하고, 감사
신동화 구리시장은 9월 4일 L7 광명 바이 롯데호텔에서 열린 ‘민선 9기 목민관클럽 출범식 및 기념 세미나’에 참석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장들과 함께 지방자치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창립 16주년을 맞은 ‘목민관클럽’은 풀뿌리 민주주의 실천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정책을 연구하고 협력하는 모임이다. 그동안 정기 토론회 등을 통해 혁신적인 정책 과제를 꾸준히 발굴하며 지방자치 발전에 힘써 왔으며, 이번 민선 9기 출범식을 계기로 인공지능 전환 등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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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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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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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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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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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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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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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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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정 구청장 “영종 종합병원, 미룰 수 없는 국가의 책무” 4대 과제 제시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28일 인천YWCA에서 열린 ‘공공의료 활성화 토론회’에 참석, ‘대한민국 공항경제수도 영종’의 위상에 걸맞은 의료시스템 구축을 위해 영종 공공 종합병원 설립의 당위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 공공의료의 현재와 과제를 진단하고, 시민의 건강권 보장과 지속 가능한 지역 의료 체계 구축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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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출구 잘못 나가도 15분 내 같은 요금소 재진입하면 900원 면제
10월 1일부터 재정고속도로에서 출구를 잘못 나간 하이패스 차량이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하면 기본요금 900원을 면제받는다. 감면은 차량 한 대당 연 3회까지다.국토교통부는 29일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을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감면을 받으려면 네 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한다. 먼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재정고속도로의 폐쇄식 요금소에서 진출해야 한다. 진출 후 15분 이내에, 진출한 요금소와 같은 요금소로 다시 들어와야 한다. 하이패스 등 전자지불수단을 이용한 차량이어야 한다는 조건도 붙는다.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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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제61회 납세자의 날 모범납세자 국민 추천 '스타트'
국세청은 처음으로 대한상공회의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유관기관에 모범납세자 후보자 추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연간 상시로 운영하는 ‘모범납세자 국민추천제’를 적극 홍보하며 성실납세 문화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선정 기준에 부합하는 성실납세자는 누구나 모범납세자로 추천될 수 있으며, ‘제61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추천마감일인 오는 10월 16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완료해야 한다. 마감일 이후에 추천된 자는 추천이 이월되어 그 다음연도인 ‘제62회 납세자의 날(’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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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석남초 통학로 ‘확’ 달라진다’ 학교 주변 안심 통학로 조성 본격화
인천 서해구가 석남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통학환경으로 개선한다. 서해구는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3억5천만 원을 투입해 석남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일원에 총 190m 규모의 안전보행로를 조성하고, 횡단보도 이설과 신호·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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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박스글로벌 이재성 상무이사, 소유 주식 수량 7500주 증가
축산물 중개 플랫폼 운영사 미트박스글로벌의 이재성 상무이사가 소유한 미트박스글로벌 주식 수량이 7500주 증가했다고 29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6월 1일 주식 수는 3750주, 지분율은 0.07%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29일 주식 수는 1만1250주, 지분율은 0.07%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7500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변동 없이 유지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7일 보통주가 75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