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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안전위원장이 청라광역소각장 폐쇄·이전과 신규 자원순환센터 건립, 외국어마을 조성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계획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11일 열린 제283회 서해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상대로 일문일답 방식의 구정질문을 진행했다.먼저 김 의원은 청라광역소각장 폐쇄·이전과 관련해 인천시·서해구·검단구 간 협의 진행 상황과 신규 자원순환센터의 공동 또는 단독 건립 방향을 물었다.특히 검단구 측에서 기존 소각장 현대화와 신규 소각장 후보지 검토 등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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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7시 36분께 인천시 서해구 인천지하철 2호선 검바위역에서 아시아드경기장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멈춰 섰다.인천교통공사 측은 전력 공급을 차단한 뒤 무인 운전 중이던 전동차에 안전 요원을 투입해 운행을 재개했다.이 과정에서 전동차 운행이 10분가량 지연됐다.인천교통공사는 통신 장애로 인해 종합관제실에서 제어가 되지 않으며 전동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당시 통신 장애가 발생하면서 열차가 멈췄다"며 "역사에 배치된 안전 요원이 해당 전동차로 이동해 운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이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 인천 지역 초등학교 통학로 벽화 조성에 나섰다.하나금융은 9일 인천 서해구 봉수초등학교에서 발달장애인 미술 공모전 '하나 아트버스' 수상 작가와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벽화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벽화에는 2025년 하나 아트버스 아동·청소년 부문 우수상을 받은 이도원 작가의 '연못마을 개구리와 친구들' 작품이 활용됐다. 개구리와 꽃, 곤충 등 다양한 생명체 이미지를 통학로 벽면에 맞게 재구성했다.하나금융은 노후화된 콘크리트 벽면을 학생들
인천 서해구가 모기 발생량과 서식 환경을 토대로 방역 시기와 지역을 정하는 ‘근거 중심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서해구는 지난 7일 가정동 소금꽃공원·바람꽃공원과 검암동 중동공원 일대에서 감염병 매개모기 전문가와 함께 모기 서식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근거중심 방역’은 일률적인 주기별 방역에서 벗어나 모기 발생 정보와 서식지 환경을 토대로 방역 지역과 시기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이를 위해 서해구는 지역 내에 일일모기발생감시장비 7대를 설치·운영 중이다.DMS는 모기가 장비 내부로 유인
공항철도가 임직원의 걷기 활동을 지역 청소년을 위한 나눔으로 연결하며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공항철도는 지난 4일 인천 서해구 검암경서동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검암경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공항철도 사회봉사단 사무국장인 서정훈 기획조정처장과 김윤애 검암경서동장 등이 참석했다. 장학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조손·한부모·미혼모 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 10명에게 전달됐다.장학금은 임직원이 지난 6월 한 달 동안 참여한 ‘걷기 희망 장학금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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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군·구의회 의장들이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서 빠진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비 626억원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는 “행정체제 개편 대상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정부와 인천시는 적극적인 재정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4일 밝혔다.정부는 시가 국비사업으로 요청한 행정체계 개편 운영 지원 국비 626억원을 예산안에 반영하지 않았다.인천에서는 지난 7월 1월 제물포구·영종구·서해구·검단구가 출범함에 따라 청사와 행정정보시스템 구축, 조직 운영 등에 추가 재정 수요가 발생했다.
인천 서해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의 관리 강화에 나선다.16일 서해구에 따르면 방범 시설 정비와 교통약자 보호, 재난 취약지역 점검 등 기존 안전 사업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가장 먼저 손보는 곳은 생활 주변의 방범 시설이다. 구는 방범 CCTV 4개소를 새로 설치하고 40개소의 카메라와 함체, 100개소의 비상벨을 교체할 계획이다. 민원 다발지역과 범죄예방 필요지역을 중심으로 대상지를 정하고, 성능이 떨어지거나 사후관리가 어려운 장비도 교체한다. 새로 설치하는
인천 서해구는 지난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남측광장 일대에서 구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서해구 건강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해구와 지역 의료기관 및 유관단체들이 뜻을 모은 민·관 협력형 행사로, 하나은행의 후원 아래 “서해구
인천 서해구 한 빌라에서 새벽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2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8분쯤 서해구 가좌동 한 4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8일 오후 인천 서해구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4분쯤 서해구 경서동 세인티엔엘인천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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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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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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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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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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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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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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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촉진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양 기관은 지난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강원대의 인공지능 분야 전문성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 직무 역량을 연계해 철도 현장의 AX 추진을 강화하고, 강원 지역에 정착할 철도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철도 현장에 필요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추진하고, 철도산업 AX 과제에 대한 전문 자문과 기술 교류를 진행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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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는 아이들이 빚은 손 조형물이, 다른 벽에는 아이들이 기록한 마을 풍경이 빼곡하게 걸렸다.25일 의성 안계미술관에서 만난 풍경이다.단북마을학교 학생들은 손 없는 석조여래입상을 살펴본 뒤 플라스터로 ‘손’을 만들었고, 단촌마을학교 아이들은 시와 그림 활동 과정, 자신들이 바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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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의성군 가음면 주민들이 지역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폈다. 단순한 명절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상황을 확인하며 복지 사각지대 점검까지 병행했다.특히 이번에 방문한 70가구 가운데 홀몸어르신 가구가 63가구로 전체의 90%를 차지해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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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10대 중 3대는 전기차…8월 점유율 29.2%
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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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남부 초등학교를 겨냥한 미군의 미사일 공격에는 갱신되지 않은 표적 데이터베이스와 AI 시스템에 대한 과신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이 공격으로 최소 123명의 어린이를 포함해 150명 이상이 숨졌다.공격은 2026년 2월 28일 미나브의 샤자레 타이이베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다. 토마호크 미사일 2발이 학교 건물과 부지에 떨어졌다. 이 학교는 과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부대가 사용하던 땅에 세워졌지만, 2017년 위성사진에서는 학교 구역과 인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