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와 벌초철을 앞두고 제주지역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에 대한 치안활동이 강화된다. 실종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과 소방, 해경 등 관계기관의 공동대응 체계도 한층 강화된다.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일 정기회의를 열고 제주경찰청과 제주자치경찰단의 ‘2026년 추석 연휴 등 종합 치안대책’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실종사건 등으로 제주지역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추석 연휴와 벌초철에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강화에도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3일, 성산2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어르신밥상’을 찾아 급식 운영 현황을 살피고 식사 중인 어르신들과 이야기를 나눴다.이날 유 구청장은 식사 공간을 둘러보며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은 없는지 살피고, 식단의 질을 높인 변화가 어르신들의 식사 만족으로 이어지고 있는지 세심히 살폈다.구는 종교시설과 공공시설 등 생활권 거점에서 어르신밥상을 운영하며, 반찬공장에서 영양을 고려해 조리한 국과 반찬을 공급해 어르신들이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특히 구는 지난 9월
사천시가 재난에 강하고 이동이 편리하며 시민과 숲이 함께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에 나선다.시는 31일 브리핑룸에서 제4차 릴레이 언론 브리핑을 열고 재난안전과, 도로과, 교통행정과, 녹지공원과 등 시민안전국의 민선9기 주요 정책과 역점사업을 발표했다.이날 브리핑에서는 재난 예방과 대응, 광역교통망 확충,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생활권 녹지 확충과 산림재난 대응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되는 4개 분야 핵심사업과 추진계획이 제시됐다.재난안전 분야는 ‘재난에 강하고 시민이 안전한 사천건설’을 목표로 사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에 무게를 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겪은 서울 강서구의 기후 대응 정책을 두고 단순히 무더위쉼터나 그늘막, 나무의 숫자를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실제 생활하는 공간의 그늘과 녹지를 확보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은 8월 27일 강서구의회 1층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폭염이 드러낸 지역별 환경 격차와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진단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특히 서울시가 추진하는 ‘그늘 보행권’ 정책과 연계해 강서구가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인 폭염 대응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
부산 영도구는 지난 8월 25일 국민운동단체와 함께하는 ‘우리 손으로 가꾸는 영도!’ 하절기 합동 도시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시환경정비는 여름 휴가철 동안 관광객 방문 증가 등으로 정비가 필요한 주요 도로변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하고 청결한 해양도시 영도의 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앞장서 온 새마을운동, 바르게살기운동, 한국자유총연맹 등 3개 국민운동단체 회원 130여 명이 동참해 생활권 주변 취약지역을 정비하며 체감도 높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정비는 유동
서울 도봉구가 청년창업 문화를 활성화하고 성장 가능성과 창의성을 갖춘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2026 도봉 청년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대상을 기존 도봉구 거주 및 생활권 청년에서 전국 청년으로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지역이라는 한정된 범위를 벗어나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가와 도봉구 창업 지원 인프라를 연결한다는 취지다.참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45세까지의 전국 청년 예비창업자 또
서울 동대문구는 기후변화로 가을철까지 모기와 바퀴벌레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연무·분무소독을 중심으로 생활권 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여름철 극한폭염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초가을에도 모기 유충이 서식할 수 있는 물웅덩이와 습한 환경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 높은 기온과 습도는 바퀴벌레 활동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구는 주거지역과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구는 주민 안전과 주변 환경을 고려해 연막소독은 가급적 줄이고 연무·분무소독을 중심으로 방역하고 있다.
관악구가 1인 가구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위해, 관내 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맞춤형 체육활동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1인가구 사회안전망 형성 체육활동 지원사업」은 올해 주민참여예산 실행사업 중 하나로, 1인가구가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만나고 교류할 수 있도록 체육활동을 매개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신체활동 참여 기회를 넓혀 건강 증진을 돕고, 함께 운동하는 과정에서 이웃 간의 만남과 정서적 지지가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할 방침이다.이를 위해 구는 관내
인천시 영종구는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2026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직접 기획한 문화 행사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등을 주민 생활권 곳곳에서 운영함으로써,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는 지난 19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지원 대상 선정을 위한 대면 심의를 실시했다. 이번 공모
부산 북구는 지난 8월 4일부터 12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참여 예산학교’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구포, 금곡·화명, 덕천, 만덕 등 4개 권역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내 손으로 바꾸는 우리 동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예산학교에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전반적인 개념을 알기 쉽게 안내했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실천 중심의 참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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