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의회가 제357회 정례회에서 서울아레나 개관과 재건축·재개발, 교통·주거·교육 등 지역 주요 현안을 놓고 집행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구의회는 16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원 11명이 참여한 구정질문을 실시했다.강혜란 의원은 창일중 급식실 개선과 서울아레나 소음 대책, 창동민자역사 보행로 확보 및 활성화, 학생 AI교육센터 건립 등을 주문했다.김명희 의원은 서울아레나 개장에 따른 안전 대책과 재건축·재개발 행정절차 단축 및 전담 TF 신설, 공공시설 순환버스와 현수막 클린존 도입을 제안했다.
정부가 2019년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헌법 불합치 결정 이후 7년 만에 임신중지 약물의 제도권 도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국무총리실 등에 따르면 성평등가족부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된 제14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임신중지 약물 도입 방안을 보고했다. 임신중지 약물 도입은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올해 7월 이재명 대통령의 임신중지 약물 허용 가능성 검토 지시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날 회의에서 성평등부는 2019년 4월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에도 입법 공백이 지속되고
스마일게이트의 MMORPG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총 20명이 참여하는 10대10 RvR 콘텐츠 ‘하이리버 전장’을 추가했다. 파이터와 어쌔신의 생존 능력을 중심으로 1차 밸런스를 조정하고 근거리 대시 기능과 골드 수급 개선도 적용했다. 신규 월드 ‘벨제라’는 두 차례에 걸쳐 총 6개 서버가 순차적으로 문을 연다.스마일게이트는 16일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론칭 이후 첫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RvR 전장 도입을 중심으로 근거리 캐릭터의 전투 환경과 게임 내 재화 수급을 조정하고 신규
한국철도공사가 상업운행 최고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에 본격 나선다.코레일은 어제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 도입을 위한 사업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코레일과 차량 제작사인 현대로템 관계자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차량 제작 일정 및 생산설비 현황 ▲사업 수행 조직 ▲설계 방향 및 품질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EMU-370 도입은 정부 국정과제인 ‘400km/h 차세대 고속철도 도입’에 발맞춰 국내 고속
한국철도공사가 현대로템과 국내에서 가장 빠른 시속 370㎞급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을 제작한다. 에너지절감 자동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운행 효율은 높이고 에너지 사용량은 줄일 계획이다.코레일은 전날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을 위한 사업착수 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의에는 코레일과 차량 제작사인 현대로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차량 제작 일정 및 생산설비 현황, 사업 수행 조직, 설계 방향 및 품질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
대한항공이 보잉 항공기 103대와 항공기용 예비 엔진 도입을 포함한 대규모 미국산 항공·엔진 구매 계약을 최종 확정했다.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기단 현대화와 운송 능력 확대를 위한 장기 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대한항공은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에서 발표한 약 448억달러 규모의 대미 구매 계획과 관련해 항공기 및 엔진 분야의 본계약 체결을 모두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보잉으로부터 총 103대의 항공기를 들여온다. 기종별로는 777-9 20대, 787-10 25대,
사람인이 운영하는 외국인 채용 플랫폼 ‘코메이트’는 한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취업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코메이트 유학생 관리 시스템은 유학생 구직부터 취업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양대는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기존 수기 방식의 한계를 넘어 데이터 기반 취업 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사람인은 전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유학생 관리 시스템은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 및 코메이트에서 유학생이 입사지원한 데이터를
의성군의회는 9월 14일 제293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군정질문에는 오호열 의원, 김우정 의원, 김성현 의원이 ▲의성 한지형 마늘의 안정적 생산 및 유통 방안 ▲「의성형 기본소득」도입을 통한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대구경북신공항 추진 현황 및 의성군의 대응방안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에 대해 집행부에 질문했다.오호열 의원은 의성을 대표하는 농산물인 한지형 마늘의 생산기반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구조적인 대
유아이패스가 에이전틱 AI 배포와 코딩 에이전트, 비즈니스 오케스트레이션 현황을 분석한 리포트를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매출 10억 달러 이상, 직원 1000명 이상 기업의 C레벨 임원과 IT 실무자 5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기업들은 에이전틱 AI 도입을 위한 PoC 단계에는 도달했지만 상당수가 여전히 파일럿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직 내 AI 배포 수준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1%만 AI가 비즈니스 전반에 완전히 내재화됐다고 답했다. AI를 도입한 기업 가운
레드햇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레드햇 오픈시프트’로 2026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컨테이너 관리 부문에서 리더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레드햇은 비전 완성도와 실행 능력을 인정받아 4년 연속 리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레드햇은 기업 IT 조직이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컨테이너 인프라를 확장하고 AI 도입을 확대하면서 일관되고 안전한 플랫폼 기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레드햇 오픈시프트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부터 퍼블릭 클라우드, 엣지까지 다양한 환경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한림대학교가 광고 창작 과정을 체험하는 학생 전시를 열고, 치매 관련 바이오센서 연구로 학술대회에서 수상하는 등 교육·연구 성과를 선보인다.한림대 광고홍보학과는 오는 29~30일 춘천문화예술회관 전시장에서 제12회 HAF 학술제 전시 ‘過程 과정: 생각이 광고가 되기까지’를 개최한다. 완성된 광고뿐 아니라 기획과 제작 과정에서 거친 고민과 시행착오를 관람객이 따라가도록 구성했다.전시는 1900년대 초 강원도 최초 지면 광고로 소개된 ‘고백’을 시작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의 광고 제작까지 다룬다. 학생들의 프롬프트
대구 달서구가 지난 23일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하며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학산공원은 월성동 일원에 위치한 달서구의 대표적인 도심 속 녹지공간이다. 기존 둘레길의 일부 숲길이 노후화되고 구간이 단절돼 있어 주민들의 정비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학병원, 사회복지기관, 지역 NGO단체 등 12개 기관과 「대구광역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학생이 겪는 어려움이 경제적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가족관계, 학교생활, 건강 등 여
청도군은 지난 28일 ㈜산동개발 이호경 대표가 아동복지기금 300만원과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등 총 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경산상공회소 감사,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대구 FC엔젤클럽 창립 및 회장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
대구 달성군은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추진하는 ‘2027년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 신청을 10월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설원예 친환경 수정벌 지원사업은 참외, 수박, 토마토, 딸기, 풋고추 등 시설원예 작물의 수정을 돕는 꿀벌·뒤영벌·나투벌 등 화분매개용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