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종이용기 제조 기업 삼륭물산이 불성실공시법인 미지정 결정을 받았다고 16일 공시했다.이번 미지정 결정의 근거가 된 불성실공시 유형은 공시불이행이며, 구체적인 내용은 대표이사 변경 지연공시다. 사유발생일은 2026년 3월 27일이고, 지연 공시일은 2026년 7월 30일이었다. 한국거래소는 2026년 8월 25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한 바 있다.미지정 결정일은 2026년 9월 16일이며, 미지정 사유는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유예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 공시규정 제27조 및 제
HD현대오일뱅크의 집단에너지 전문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에너지 공급에 나선다.HD현대이앤에프는 14일 충남 서산시 대산읍 소재 LNG 열병합발전소에서 송명준·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김명현 HD현대이엔에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LNG 열병합발전소 건립에는 약 4350억원이 투입됐다. 2021년 설립된 HD현대이앤에프는 2024년 3월 발전소 건설에 착수해 2년여에 걸쳐 발전 및 열 공급 설비를 구축했다
안산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가 지난 10일 재단법인 안산환경재단의 김제연 대표이사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실시하고 김 후보자가 재단 대표이사로 적합하다는 취지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도시환경위원회는 이날 제3상임위원실에서 선현우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환경위 위원들과 김 후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05회 임시회 제7차 회의를 열어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진행, 이같이 의결했다.올해 4월 개정된 ‘안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르면 인사청문대상자에 대한 인사청문은 그 소속 기관의 업무를
  충남 당진시가  9일 충남도청에서 김기재 당진시장, 박수현 충남도지사, ㈜이에프디 최정열 대표이사, ㈜엔에프디코리아 최재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이에프디와 ㈜엔에프디코리아가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부지에 총 1조 2405억원을 투자해 10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협약에 참여한 ㈜이에프디와 ㈜엔에프디코리아는 데이터센터 개발 전문기업으로, 이들 기업은 전력, 용수 등 당진시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신속한
인천광역시는 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포스코이앤씨,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 및 혼잡도로 개선공사’와 연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발주처, 시공사, 지역 건설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생산자재·건설장비·인력을 우선 사용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조흥수 대한전문
양주시는 지난 2일 양주시청년센터 6층 오픈라운지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공동으로 ‘양주시 청년 창업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북부 지역 청년 스타트업과 창업가를 격려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양주시 경제문화체육국장을 비롯해 양주시의회 의장,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 그리고 경기북부 지역 청년 창업가 및 스타트업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이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사업재편이 첫 결실을 맺었다.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를 합친 에이치앤엘 어드밴스드가 정유·석유화학 연계를 통한 원가 경쟁력 강화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의 사업구조 전환에 나선다.H&L Advanced는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공동대표인 조남수·천양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H&L Advan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재편의 첫 결실인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합병 법인이 공식 출범했다.이날 행사에는 H&L어드밴스드 공동대표인 조남수·천양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다.HD현대케미칼은 롯데대산석화를 흡수 합병하고 H&L어드밴스드로 사명을 변경해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다.통합법인 지분은 HD현대
가구 제조사 코아스가 대표이사 사임 및 신규 선임을 통해 경영진을 교체했다고 4일 공시했다.노병구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임재철 신임 대표이사가 선임됐다. 변경일자는 이사회 결의일인 2026년 9월 4일이다.임재철 신임 대표이사는 법무법인 제이피 고문변호사를 역임했으며 서울대 경영학과 출신으로 기재됐다. 최대주주와의 관계는 기재되지 않았다.코아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814억원, 부채총계 467억원이며 자본총계 347억원이다. 매출액은 622억원, 영업손실은
발광다이오드 제조사 루멘스가 기존 대표이사 윤대한의 사임에 따라 이사회에서 사내이사 양영학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2일이며, 변경일도 같은 날로 기재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2명이 참석했고 불참 인원은 없었다. 감사는 불참했다.신임 양영학 대표이사는 1968년 11월 20일생으로, 다이나믹디자인에서 2021년 7월 1일부터 부사장으로 재직한 경력이 명시됐다. 최대주주와의 관계 및 지분 내역은 기재되지 않았다.공시에는 변경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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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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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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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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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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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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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서 연쇄 추돌… 운전자 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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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청하터널에서 고장 차량의 안전조치가 이뤄지던 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0대 운전자가 숨지고 50대 경찰관이 크게 다쳤다.28일 오후 6시 4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활어차가 정차 중인 순찰차를 들이받은 뒤 앞에 있던 3.7t 탑차와 충돌했다.당시 탑차는 고장으로 터널 2차로에 멈춰 있었다. 출동한 고속도로순찰대 경찰관은 탑차 뒤에 순찰차를 세우고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활어차 운전자 A씨는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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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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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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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카르다노, 4개 핵심 저항선 회복해야"
카르다노가 기술적 전망을 개선하려면 0.34달러를 포함한 4개 핵심 저항선을 먼저 회복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먼 마이닝 창립자 지아니스 안드레우는 ADA가 0.34달러를 되찾기 전까지는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인하기 어렵다고 봤다.안드레우는 카르다노가 주말 사이 0.25달러 심리선 아래로 밀리며 최근 상승분 일부를 반납한 점에 주목했다. 다른 알트코인이 주요 가격대를 다시 회복하는 흐름을 보이는 반면, 카르다노는 첫 번째 의미 있는 저항선인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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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감독의 을 봤다. 쌍용자동차 대량 해고를 다룬 이야기라고 들었다. 사실 그다지 보고 싶지는 않았다. 불편한 영화라고 생각했다. 대량 해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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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부 장관-한은 총재 "경제 불확실성 대응 위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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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28일 한국은행을 방문해 신현송 한은 총재와 경제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부총리 취임 엿새 만이다. 이 부총리와 신 총재는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