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재난 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신속한 대응과 안전 확보를 돕기 위해 응급복구 장비 지원 예산을 두 배로 늘린다.올해 관련 예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면서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규모를 확대하고, 내년부터는 증액된 예산을 본예산에 반영해 재난 대응 장비 지원을 상시화한다.
AI·클라우드 기업 옵저버빌리티 플랫폼 기업 뉴렐릭과 16일 서울 강남구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국내 기업 IT 관계자들을 위한 프롬 코드 투 리커버리 행사를 열고 코드 변경부터 서비스 복구까지 장애 대응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시나리오를 소개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세미나에서 제시된 자동화 시나리오는 ▲감지 ▲판단 ▲실행 ▲검증 ▲개선 5단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경기교육청,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MOU 교육청 - 예방·치유 전문기관 협력으로 도박 문제 예방·대응 추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청소년 도박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정책 마련을 선언했다. 경기도교육청은 14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와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및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사
경북 경산시는 시설채소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획한 '시설채소 환경스트레스 대응 및 생산안정화 기술 고도화' 과제가 농촌진흥청의 2027년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장접목기술 고도화지원사업'은 농촌진흥청이 2027년 처음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농업인이 영농 현장에서 겪는 문제와 아이디어·경험을 농업기술센터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국내 식품기업의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규제 대응 지원에 나섰다.식품진흥원은 지난 19일 본관에서 한국무역협회와 공동으로 ‘할랄 인증제도 이해 및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이슬람 율법에 따라 허용된 식품을 뜻하는 할랄에 대한 국내 식품기업의 이해를 높이고, 인도네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시장의 인증제도 강화와 정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 현장의 연결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실제 사이버 위험과 기업이 인식하는 대응 역량 사이의 간극이 운영 복원력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로크웰 오토메이션은 17개국 제조·산업 운영 분야 의사결정권자 1,56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결성 시대의 운영 복원력' 보고서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지난 1년 동안 산업 기업의 46%가 사이버보안 사고를 경험했다. 반면 응답자의 90%는 사고를 예방하거나 차단·복구할 수 있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경제·인문사회연구회와 함께 9월 21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공급망 위기 대응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에는 정부와 국책연구기관, 산업계·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제안보와 공급망 정책, 해운·항공물류, 첨단산업 및 핵심광물 등 공급망을 구성하는 주요 분야의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특히 품목 수급과 산업 생산, 에너지·자원의 확보, 이를 연결하는 운송·물류가 서로 긴밀하게 연계되어 있는 만큼 개별 분야 중심의 대응을 넘어 공급망 전반을
정읍시가 지난 16일 정읍시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밀폐공간 질식사고를 가정한 비상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현장 근로자들은 구조와 응급처치 등 단계별 절차를 직접 수행하며 초기 대응 역량을 높였다.밀폐공간은 산소가 부족하거나 유해가스가 머물러 질식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장소다. 사고가 나면 짧은 시간 안에 여러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훈련은 시 직영 밀폐공간 작업 근로자 15명을 대상으로 사단법인 대한산업보건협회 주관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사고 발생 ▲1
경북도는 화학물질·유류 유출, 폐수 무단배출 등 각종 환경오염사고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경오염사고 대응 TF’를 운영한다.최근 산업단지와 화학물질 취급시설이 늘면서 환경오염사고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오염물질이 하천 등 공공수역에 유입되면 단시간에 광범위하게 확산될 수 있어 신속한 초동조치와 분야별 전문 대응이 중요하다.이에 경북도는 사고 예방부터 초동대응, 수습·복구,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수질·토양·배출시설·폐기물 등 4개 대응반으로 TF를 구성했다.기후환경국 맑은물정책과가 총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알테오젠 ALT-B4 품은 '키트루다 SC', 日 승인…글로벌 상업화 확대
알테오젠의 피하주사 제형 변경 기술이 적용된 MSD의 면역항암제 ‘키트루다’가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미국과 유럽, 캐나다에 이어 일본에서도 허가를 획득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중·고등학교 등굣길 개선...한림고, 전국 첫 보행환경 개선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에 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떨어진 중·고등학생의 등하굣길에 버스정류소를 넓히고 통학 차량 승하차 구역을 따로 마련했으며, 정문 구조를 바꿔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대규모 개선이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8일 오전 10시 30분 한림고등학교 정문 일원에서 ‘한림고 청소년 보행환경 개선사업’ 준공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남근 제주도의원과 한림읍장, 한림고 교직원과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위원회,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10여 분간 사업 구간을 걸으며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남구,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6일 구청 4층 회의실에서 재난안전 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실시되는 법정의무 교육으로 재난안전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등 신종·복합 재난에 대한 현장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첫 추석 행보는 돌봄 현장으로…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시설 방문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이 취임 후 첫 추석 행보의 무게중심을 노인 돌봄 현장에 뒀다. 명절을 앞두고 시설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을 점검하는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까지 직접 듣겠다는 취지다.대구 북구가 24일 이근수 구청장이 북구 복음양로원과 복음실버타운을 찾아 입소 어르신들과 종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 수원특례시
2시간전
◇ 지방서기관 승진▲ 안전국장 권정희 ▲ 생활비절감추진단장 양황경 ▲ 시민소통국장 김형수◇ 지방서기관 전보▲ 자치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3명 사상’ 화성 마사지업소 화재 관련, 경찰 “전기적 요인 추정”
2시간전
지난 23일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화성 마사지업소 화재 원인이 전기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현장 감식 소견이 나왔다.화성서부경찰서는 24일 이번 화재의 원인과 관련해 “매장 내부 천장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길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향 찾은 발길, 고향사랑기부로…경산역서 현장 홍보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역 재정을 확충하고 고향과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지자체들의 발걸음이 명절 대목을 맞아 바빠지고 있다. 단순한 고향 방문에 그치지 않고 기부를 통해 지역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이끄는 정책적 시도가 현장에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경산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다카이치 日총리, 내년 '헌법 80주년' 맞춰 개헌 의지... 자위대 명기 포함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년 헌법 제정 80주년을 맞아 현행 평화헌법을 개정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24일 연합뉴스와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