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밝힌 지 이틀 만에 복귀를 선언했다.이 위원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다시 공천관리위원장직을 수행하겠다”며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 역시 제가 지겠다”고 밝혔다.그는 “어제 저녁 당 대표께서 공천 혁신을 완수해 달라며 공천관리위원장인 저에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공천 일정을 확정했다.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와 면접 심사, 여론조사를 거쳐 예비경선 후보를 결정한 뒤 본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국민의힘은 9일부터 11일까지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를 진행했고 10일부터 11일까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로 유정복 인천시장을 11일 최종 확정했다. 현직 시장을 단수 공천하며 본선행 티켓을 조기에 부여한 국민의힘은 인천지역 수성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 가동에 들어갔다.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중앙당사에서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전북도지사 후보공천을 신청한 김광종 전 우석대학교 기획부처장이 ‘칼’을 목에 건 퍼포먼스로 출마를 알렸다. 김 전 부처장은 31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을 잡아먹겠다”며 “선거 이후 당 대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스스로를 “속은 민주당, 겉은 국민의힘”이라고 표현하며 “국민의힘의 모든 책임을 뒤집어
6·3 지방선거를 8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격화되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화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 시장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을 신청하지 않고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국민의힘이 10일 시작한 6·3 지방선거 공천 면접 심사가 첫날 ‘보수의 텃밭’ 대구 지역 시장 후보부터 진행돼 긴장감 속에 이뤄졌다.‘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날 대구지역 예비후보들 간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졌다.9명이 몰린 대구시장 후보자 면접은 오전 9시반부터 대기하며
박세훈 국민의힘 서구병 수석부위원장이 “검단 비전의 설계 계획을 갖춘 적임자만이 수행할 수 있는 직무”라며 초대 검단구청장 출마를 공식화했다.박 부위원장은 9일 오전 11시쯤 서구 브리핑룸을 찾아 검단 공동체가 단순한 발전을 넘어 비약적인 도약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 공천이 극심한 진통을 겪을 전망이다.유력 주자로 거론되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현직 오세훈 서울시장이 모두 불출마 의사를 밝혔다.오 시장은 접수 마감시한인 8일 저녁 6시까지 후보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당 노선 정상화를 요구하며 '사실상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7일 6·3지방선거 광역의원 청주시 제3선거구, 음성군 제1선거구 후보자를 확정했다.후보자 선출을 위한 경선 결과 청주시 제3선거구는 이성용 전 서원대학교 총무처장이 김정일 충북도의원을 꺾고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이 전 총무처장은 이범석 청주시장의 친형이다.음성군 제1선거구는 안해성 음성군의원이 장용식 전 국회의원 비서관과의 맞대결에서 승리해 후보자로 선정됐다./안성수기자[email protected]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 접수 마감 후, 후보 단독 신청 지역인 포천·동두천을 겨냥한 중앙당의 ‘추가 공모설’이 터져 나와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출마를 준비 중인 인사가 중앙당 유력 인사의 ‘출마 권유’와 구체적인 ‘공모 날짜’를 언급해 사실 여부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인천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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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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