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화혈·파식와·돌개구멍이 어우러진 희귀 해안지형, 국가적 가치 인정풍화혈 생성부터 성장 과정까지 한눈에 관찰 가능한 국내 대표 지질 유산통영시는 사량면 수우도에 위치한 ‘통영 수우도 풍화혈’이 국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국가유산청은 지난 6월 29일 ‘통영 수우도 풍화혈’을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한 뒤 의견 수렴과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했다. 지정 구역은 수우도 남쪽 해안 절벽과 동쪽 약 150m 떨어진 부속섬 딴독섬 남쪽 사면 일대 2개소로, 공유수면을 포함한 총 3만9960㎡ 규모이다.풍화혈은 주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정부서울청사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민선9기 시·군·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장기 미반환 미군 공여지의 조속한 반환과 국가 주도 개발, GTX-C 동두천 연장의 조기 승인 및 국비 지원을 핵심 현안으로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국정설명회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는 이 자리에서 국가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지역의 현실과 국가 지원의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하고, 이를 실질적
김상욱 울산시장이 정부와 전국 지방정부가 국가 균형성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산업 인공지능 전환 넥서스 구축’과 ‘동북아 에너지 허브 조성’을 울산의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했다. 울산시는 김 시장이 26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울산의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총리, 관계 부처 장관, 전국 시·도지사 등이 참석해 중앙과 지방의 협력 방안과 국가 균형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중앙-
구리시는 국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실시한 ‘2026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을지연습은 충무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한 도상연습을 기본으로 시 단위 실제 훈련,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병행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전쟁과 테러, 복합 재난 등 국가 위기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통합방위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특히 관계 기관 간 공조 체계와 복합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대통령이 경찰 개혁을 위한 별도 기구 구성을 지시했다. 광주에서 여고생 살해 사건의 죄명이 지워질 뻔한 데 이어, 제주에서는 실종 신고 자체가 허위로 종결된 정황이 드러나면서다. 수사권이 커진 조직이 그 권한에 걸맞은 책임을 지고 있느냐는 물음이 국가 최고 수준에서 제기된 셈이다.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경찰의 기강 해이와 치안 문제에 있어서의 무책임 문제가 꽤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국무총리실에 경찰개혁기구 구성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지금 경찰이 국가 기구 중 앞으로 가
부산시는 21일 전재수 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거점 도시 중심의 집중 이전 방식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전 시장은 단순한 지역별 분산 배치를 넘어, 비수도권 최대 경제권인 동남권의 중심도시 부산에 금융 등 지식서비스 관련 공공기관을 집중적으로 이전해 수도권에 맞서는 새로운 국가 성장축을 육성해야 한다고 역설했다.이날 면담에서 전 시장은 인구 감소 시대에 맞춘 국가균형발전 전략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한정된 국가 재원을 흩어지게 하기보다,
경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9일 오전 10시 경주교육지원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2026 을지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를 실시하였다.이번 토의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교육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전시현안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올해 토의에서는 ‘전시 학교급식 지원 및 운영 방안’​을 주제로, 전시 또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학교급식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체계와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이날 토의에는 황영애 교육장을 비롯해 각 과장
가스안전공사가 국가 중요 가스시설의 안전 확보와 비상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국가비상사태 선포 시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2026 을지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전국 관공서와 주요 공공기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이번 을지연습에서 공사는 전시 전환 절차를 비롯해 국가 중요 가스시설 방호와 테러 대응 등 실전형 훈련에 집중한다.연습 첫날인 18일 아침 임직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와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기관별 임무 수행 절차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18일 이른 아침 전 직원 비상소집 발령을 시작으로 비상시 국가 총력전 수행 능력을 숙달하기 위한 ‘2026년 을지연습’ 1일차 훈련에 본격 돌입했다. 훈련 첫날 교육지원청은 비상소집 명령에 따른 전 직원 응소 현황을 점검하고, 곧바로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최초 상황보고를 실시하여 국가 위기관리 및 전시 전환 절차에 들어갔다. 상황보고에서는 비상사태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체계와 향후 연습 일정을 집중 검토하며 안보 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이어 전시 체제 전환에 따른 기관의 역할을 명확
태백시가 국가 비상상황에 대비한 실전 대응능력 강화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을지연습’에 돌입했다. 태백시는 18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소속 직원과 군·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를 실시했다.이날 보고에서는 을지연습 실시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국가위기관리 단계에 따른 주요 조치사항과 향후 계획 등을 점검했다.시는 오는 21일까지 4일간 전시전환 절차 연습과 도상연습 등을 통해 비상대비태세를 집중 점검한다. 아울러 충무계획 발전과제 도출을 위한 전시 현안과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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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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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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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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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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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0일 오후, 케이터틀에서 열린 ‘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센터의 20년을 함께 기념했다.마포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주체적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기관이다.이날 유 구청장은 장애인의 자립과 권익 증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을 만나 공로패와 감사패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이어 센터가 지난 20년간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해 온 발자취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했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장애인의 자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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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광철 의원​은 지난 3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재단 소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 관광안내소의 외국어 인력 편중과 운영예산의 효율성을 지적하며, 관광시장 변화에 맞춘 다국어·스마트 관광안내체계로의 전환을 주문했다.김 의원은 현재 관광안내사 155명 가운데 영어 54명, 중국어 51명, 일본어 48명으로 영·중·일 3개 언어 담당자가 전체의 98.7%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기타 언어 안내사는 태국어와 베트남어 각 1명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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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동부교육지원청, 청량리역서 “청렴은 NOW, 부패는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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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청량리역 3층 선상 광장에서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 청렴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해에 이어 동대문구 교통의 핵심지인 청량리역 광장에서 청렴 시책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청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올해는 동대문구청 청렴 동호회 직원과 동부교육지원청 직원 27명이 참여했다. 두 기관의 직원들은 ‘청렴은 NOW, 부패는 NO’ 등 슬로건이 적힌 피켓 등을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