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의회는 14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기획예산과, 세무회계과, 경제에너지과, 농업기술센터 등 4개 부서와 간담회를 갖고 주요 현안사업을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부서별 주요 현안 가운데 총 7건의 안건이 보고·검토됐다. 주요 안건은 ▲2027년 강원연구원 출연금 지원 계획 ▲2027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금 지원 계획 ▲양양군 농공단지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 계획 ▲양양군 포월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 조례 일부개정 계획 ▲양양군 기술보급확산지원단의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 계획 ▲
구리시는 현재의 재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약 110억 원 규모의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민생·복지 등 필수 경비에 재투입하는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8월 구리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 예산안은 제2회 추경 대비 전체 규모는 335억 원 증가했다. 하지만 국·도비 등 용도가 지정된 재원을 제외하면 기존 사업 예산 약 110억 원을 감액·조정해 필수 경비를 마련한 실질적인 ‘감액 추경’이다.시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시 대표 축제인 코스모스 축제를 비롯해 평생학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사퇴를 요구하는 경기도민 청원이 참여자 1만 명을 넘어 공식 답변 요건을 충족했다. 지난 8월 경기도가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 이후 세출 구조조정과 시·군 보조사업 도비 부담률 조정, 산후조리비 지원 문제 등이 잇따라 논란이 된 가운데 도정 운영을 둘러싼 갈등이 도민청원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14일 경기도청원과 관련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11일 게시된 ‘추미애 도지사 사퇴를 청원합니다’ 청원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참여자 1만 명을 넘어섰다. 경기도청원은 청원 작성 후 30일 안에 1만 명 이상이 동의하
함양군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 계획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57개 공약사업의 세부 실천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7월 1차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이 실천 계획에 충실히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추상적이거나 포괄적인 내용은 구체화해 실제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꼼꼼히 검토했다.아울러 단계별 추진계획과 재원 조달 방안의 실현 가능성을 살피는 한편, 중앙정부와 경남도의 정책 방향 및 각종 공모사업과 연계해 국비와 도비 등 외부 재원 확보 방안도 함께 점
충남 천안시는 9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기존 월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0% 캐시백 지급률이 적용돼 이용 시민은 9월 한 달간 최대 5만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한도 상향은 추석 명절과 K-컬처박람회 개최에 맞춰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8월 캐시백 지급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늘린 데 이어, 향후 국·도비 교부 상황에 맞춰 지원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장기수 천
김해시가 지난 28일 내년도 도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역 도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내년도 도비 지원 주요 사업 62건과 도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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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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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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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지방정부 최초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헌법친화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했다.‘헌법친화도시’는 대한민국 헌법이 담고 있는 ‘국민주권’의 기본원리를 시정 전반에 자연스럽게 반영해 시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가치를 실현하는 도시를 말한다.시는 ‘광명시 헌법친화도시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18일 열린 광명시의회 제302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조례는 10월 중 공포 후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조례에는 ▲시장과 공직자의 책무 ▲헌법친화도시 기본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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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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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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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 중고차로 몸살 앓는 '연수구'.. "관리대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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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자동차를 수출하기 위해 등록말소한 뒤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차량들로 연수구 송도 야적장 주변 지역이 몸살을 앓고 있다.수출 중고차는 매년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나 번호판을 반납한 수출 대기차량에 대한 구체적인 관리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야적 방치를 부추긴다는 지적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수출 목적 등록말소 차량은 2022년 33만8,599대에서 지난해 72만1,183대로 3년만에 2.1배 증가했다. 인천 역시 같은 기간 3만406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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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세계의 가면, 안동서 춤추다
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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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는 '룰' 만드는 기구"…역할.기능 축소하나 
제주특별자치도가 내년 상반기까지 추진할 제2공항 갈등 해소 절차를 전담할 기구로 제시한 갈등조정협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당초 구상보다 축소될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위성곤 제주도지사는 추석 연휴를 맞아 KCTV 제주방송 ‘이슈토크 팡’에 출연해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 등 제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위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최근 발표한 갈등 해소를 위한 ‘3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다만 법적 근거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갈등조정협의회의 기능에 대해서는 “‘룰’을 만드는 기구”라고 설명하며, 협의회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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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새활용센터 운영기관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선정
제주시는 ‘제주시 새활용센터’의 차기 민간위탁 수탁기관으로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제주시 새활용센터는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과 아이디어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새활용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의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제주시는 기존 위탁기간이 오는 12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센터를 안정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할 차기 수탁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8월 공개모집을 실시했다.이어 공모 심의 결과,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가 차기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위탁 기간은 2027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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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2020년 축적 패턴 재현하나…분석가 "1050% 상승 여지"
카르다노의 장기 가격 흐름이 2020년 강세장 직전과 비슷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시장 분석가 자본 마크스는 ADA가 새로운 축적 구간에 들어섰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목표가로 2.90달러를 제시했다.이번 분석의 핵심은 주간 차트상 구조적 유사성이다. 자본 마크스는 카르다노가 2020년에 오랜 기간 횡보한 뒤 상방 돌파로 강한 상승 추세에 진입했던 흐름과 현재 가격 구조가 닮아 있다고 봤다. 그는 ADA가 최근 저점에서 반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