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가 ‘2026년 사회적경제 장터’를 개최,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행사는 10월 29일 서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별 부스를 통해 제품을 판매·홍보하며,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기업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공고일 현재 대전 서구에 소재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16개소 이내 업체를 선착순 모집한다. 다음 달 4일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누리집을 확인하면 된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젊음의 역동적 에너지가 흐르는 청주의 야간시간이었다. 지난 15일, 16일 이틀간 청주문화제조창 광장에서 힙한 청주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20~40대층 방문객이 압도적이었다. 첫날 첫 공연으로 래퍼 넉살의 그루브가 리듬의 파동을 일으켰다. 몇 곡을 이어 부른 넉살이 잠시 쉬어가며 관람객들과 스몰토크를 시작했다. 그는 청주가 궁예와 관련이 있는지 궁금했다고 한다. 문화제조창 벽면 대형 현수막에 써진 문구 “공예를 닮은 계절, 청주가 아름다워지는 시간”에서 눈이 잘 안보여 공예를 궁예로 읽었다는 것이다.(관람객과 넉살
부산 동구는 지난 7일 구청 광장에서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희망나눔점빵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환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장, 이미조 부산종합사회복지관장, 박기용 동산스포츠 대표, 동구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후원기관과 기업들은 생필품과 혹서기 용품, 식품 및 생활용품 등 총 7,675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주요 후원 내역은 ▲한국마사회 부산동구지사 생필품 300세트 ▲부산종합사회복지관 생필품 300세트(
관악구가 제8회 관악청년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모닝 레이브: 관악 더 부스트'와 '흑백바리스타: 관악 더 로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올해 관악청년축제는 9월 5일 관악구청 광장에서 개최되며, 단순한 소비형 축제에서 벗어나 청년들에게 팝업 운영과 브랜드 홍보 등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다. 특히 러닝과 커피 등 트렌디한 청년 문화를 담아낸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우선, 올해 처음 선보이는 ‘모닝 레이브: 관악 더 부스트’는 러닝과 DJ 공연, 커피
인천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고 가치 소비를 널리 알리기 위해 플리마켓 형태의 ‘제물포 더담지마켓’을 연다.시는 12일 오후 2~8시 미추홀구 도화동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앞 광장에서 ‘2026년 제2회 제물포 더담지마켓’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제물포 더담지마켓'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7곳과 문화누리 3곳이 참가해 공에품, 참기름, 고추장, 쑥떡 등을 판매하고 바디페인팅,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하는데 문화누리카드 사용이 가능하다.앞서 6월 24일 열린 1차 행사에는 약 600여명이 다녀가 총 5,930만
동두천시는 오는 8월 29일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보산동 관광특구 한미우호의 광장에서 ‘2026 동두천 예맥축제-Art & Beer Festival’을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동두천시와 한국예총동두천지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동두천 종합예술제 및 두드림뮤직센터 기획공연과 연계하여 보산동 관광특구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복합 문화예술축제이다.지난해 종합예술제와 연계해 처음 선보인 '동두천 예맥축제'는 예술과 맥주, 지역 상권이 어우러진 대표 여름 축제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큰
동해해양경찰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는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 7일 묵호역 앞 광장에서 관광객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동해선 개통으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난 묵호역에서 열차 도착 시간에 맞춰 진행됐다. 동해해경은 여행의 출발점에서부터 해양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물놀이 등 해양활동 시 구명조끼 착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특히 동해해경은 무더운 날씨 속 관광객들에게 아이
수산물과 전통 민화를 한 공간에서 만나는 이색 팝업스토어가 서울 잠실에 마련됐다. 수협중앙회가 추석을 앞두고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BLUE GALLERY’를 열고 국산 수산물 선물세트와 조선시대 어해도를 결합한 수산·문화 융합 행사를 선보인다.수협중앙회는 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1층 만남의 광장에서 팝업스토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10일간 이어진다. 수협은 행사장에서 자체 선물 브랜드 ‘수협 셀렉션’을 처음 공개하고 김홍도·신윤복의 물고기 관련 작품과 전통
금천구는 9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구청 광장에서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으쓱 ESG 베이비 플리마켓’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금천구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등 500여 명이 함께한다. 참여자들은 중고 장난감과 육아용품을 나누고, 장난감 수리와 자원 교환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구는 아이들이 나눔과 재활용을 직접 경험하며 절약의 가치를 배우고, ESG 실천 습관을 눈높이에 맞게 익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행사는 1부 어린이집 참여와 2부 가정 참여로 나눠 진행한다. 1
구로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들이 서로의 고민과 생각을 나누고 필요한 정책과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청년의 날 행사를 마련한다.구는 9월 18일 신도림 디큐브시티 해바라기 광장에서 청년의 날 기념행사 ‘구로 청년, 내일을 말하다’를 열고, 같은 날부터 19일까지 구로 청년공간 ‘청년이룸’에서 ‘2026 이룸위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공연과 체험 중심의 일회성 축제를 넘어 청년이 직접 정책에 의견을 내고, 취업·주거·금융 등 일상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먼저 ‘구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3일 엔포드호텔 시즐링하우스에서 임직원 복지증진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엔포드호텔은 충북대병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숙박과 식음시설 등 호텔의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는 한편, 기관 간 교류와 공동 홍보 등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원섭 충북대병원장은 “이번 협약이 직원들의 복리후생을 높이고 병원의 다양한 대외활동을 보다 원활하게 지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