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시민과 함께하는 음악산책’행사가 문경 종합온천주차장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밤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고 문화적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후 5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밴드공연, 색소폰, 바이올린, 변검, 성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가 오후 7시 30분까지 이어졌다. 특히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변검 공연자 구본진, 싱어송라이터 이승준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 여러분께 가까
  충남 논산시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는 지난 23일 논산의 문학단체 비단강문학회와 함께 상월면 대정요양병원을 찾아 문화공연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는 ‘뿐이고‘,‘어부바’, ‘밀양아리랑‘ 등 흥겨운 곡에 맞춰 숟가락 난타 공연을 펼쳤다. 위원들의 신나는 공연에 어르신들은 손뼉을 치고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큰 호응을 보였다. 공연 후에는 비단강문학회와 함께 말벗 봉사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는 건강공동
남목청소년센터는 최근 HD아트센터 1층 로비에서 청소년 버스킹 공연 '드림 스테이지'를 열고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선보이는 무대를 마련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공연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공연에는 댄스와 악기연주, 태권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6개 청소년 공연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공연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은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무대에 박수와 응원을
상주시보건소는 지역 어린이들의 아토피·천식 등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7월 22일부터 3일간 “건강미녀와 아토피 왕자” 인형극 공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아토피 피부염과 천식 등 알레르기질환은 소아·청소년기에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으로, 조기 예방교육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이 중요하다. 이에 상주시보건소는 어린이들이 알레르기질환 예방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형 인형극을 마련했다.이번 공연은 관내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유치원·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총 6회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가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예술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예술의전당 및 국립극장과 연계한 무료 공연 상영회를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수도권의 수준 높은 무대 공연을 고화질·고음질 영상으로 녹화해 영화관 대형 스크린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공연 실황 상영회다. 오는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마다 전 연령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첫 상영작으로는 오는 29일 오후 5시 국립무용단의 ‘2022 무용극 호동’이 스크린에 걸린다. 러닝타임 73분의 이
여름방학을 맞아 경기도가 7월 27일과 8월 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도서관에서 '책 속으로 풍덩! 여름 문화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사업의 하나로 추진되며 도서관에서 음악과 인형극을 즐기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족 문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은 독서문화와 공연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작가 강연과 봄 콘서트, 가족 마술공연에 이어 여름방학 특집 공연을 선보인다.7월 27일에는 ‘한여름의 쉼표,
경남·경북·울산·제주 음악창작소 뮤지션 한 자리에제주 비인 공연장에서 오는 25일 오후 5시 개최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에서 경남·경북·울산·제주 음악창작소가 함께하는 교류 공연 ‘인디안아Zone'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2023년부터 ‘인디안아Zone's’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인디 뮤지션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연을 펼치고, 서로를 ‘안아’ 주며 교류하는 소통의 무대이다. 지역 음악창작소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뮤지션들의 활동 무대를 넓히고,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한
거제시 연초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0일 연초면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주민과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초면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총회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 주민자치회 활동사항 보고 △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보고 △ 2027년 주민자치회 운영계획 보고 △ 기타 질문 시간 순으로 진행되었다.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총 12개의 사업이 선정되었으며 행사성 사업으로는‘한들행복길 걷기 축제’행사가 선정되었다.옥영진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연초면의 발전을 위해
김천시보건소는 관내 중학교 4개소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15일 ~ 7월 16일 양일간 생명의 소중함과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자살 예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생명 존중 뮤지컬 공연을 실시했다.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공연 예술을 통해 생명의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어려움을 겪는 주변 친구들에게 관심을 갖는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문화예술 콘텐츠를 활용한 생명 존중 교육이 청소년기 학생들의 공감과 관심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만
구리시는 수택1동이 7월 16일 신청사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개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각급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현판 제막, 개청 기념 테이프 자르기,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축하 떡 자르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지난 6월 15일부터 새롭게 문을 연 수택1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행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청사는 주민 편의를 고려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당대표 3파전 압축...박승원 광명시장, 최고위원 예비경선 탈락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예비경선의 후보별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다.먼저 당대표 선거는 이변없이 김민석·정청래·송영길 후보의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14명이 출마한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박선원, 이성윤, 김용, 한민수, 서미화, 최민희, 김영호, 임미애 후보 등 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친청계 3명은 모두 예비경선 문턱을 넘었다. 반면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의 추대를 받아 출마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Generic placeholder image
넷마블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개조인간 파이터 '앙헬' 전격 합류... 무한 경쟁 메타 돌입
넷마블이 자사의 간판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을 전격 추가하고, 게임 내 핵심 콘텐츠의 최대 단계를 일제히 확장하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23일 공식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 내 전투 생태계에 새로운 변수를 창출하고, 유저들에게 끊임없는 성장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가장 먼저 주목해야 할 대목은 단연 신규 파이터 '앙헬'의 합류다. 멕시코 출신으로 설정된 앙헬은 평범한 인간이 아닌 '개조 인간'이라는 독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흥시,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 참여기업 확대 나서
시흥시는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의 참여기업을 8월 말까지 확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기술 기반 산업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직무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와 '지역 청년 채용연계형 인턴십'이라는 두 가지 방식으로 기업의 인재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기업이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선발 단계부터 참여해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제도다. 학생은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며, 2학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영석 의원, 마약류 불법 행위에 '징벌적 과징금' 도입 입법 추진
마약류 불법 행위에 '징벌적 과징금'이 도입된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민주당 서영석 의원은 29일 "마약류취급자 등의 중대한 법 위반행위에 대해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고 위반사실 공표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마약류 취급자 등이 업무 정지 처분 대상이 될 경우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업무 정지 처분을 갈음해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1일 3만 원, 최대 12개월 기준으로 산정되는 현행 과징금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노티시아, STX엔진과 방산 데이터센터 협력
방산 AI 데이터센터 시장에 이종 기업 간 기술 결합 모델이 등장했다. 장기기억 AI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기업 디노티시아는 STX엔진과 방위산업 특화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전략적 투자 및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STX엔진이 투자자로 참여하고 발전기 등 전력 인프라 설비를 공급하는 한편, 양사가 방산 AI 솔루션을 공동 개발·사업화하는 구조다.디노티시아는 방산 특화 AIDC의 기획·개발을 맡고, 벡터 데이터 처리장치인 VDPU와 AI 데이터 인프라 솔루션 '씨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서구, '2026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서울 강서구가 주택정비사업에 대한 구민의 이해를 돕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2026년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이번 아카데미는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주택공급사업 절차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강의와 실제 사례 중심으로 쉽게 풀어내 구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주민 편의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 장소를 두 곳으로 나눠 운영한다. 화곡·등촌·가양동 일대를 중심으로 하는 '1구역'은 강서구청에서, 방화·공항동 일대를 대상으로 하는 '2구역'은 공항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강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명보 前감독, 자택 인근서 법인카드 1,406만원 결제…소명서는 없었다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자택 인근 식당과 호텔에서 1년 가까이 총 1,400만원대의 법인카드를 사용하고도 별도의 소명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축구협회 내부 지침이 있음에도 실제 관리 과정에서는 사실상 무력화된 정황이 국회 자료를 통해 드러나면서, 협회의 법인카드 관리 체계 전반에 대한 재정비 요구가 커지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진선미 국회의원은 29일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제출받은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공개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이 2024년 7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토일보 시론] 대한민국 건설기술 생태계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최근 발표한 국가기술자격법 개정안을 보면 우려를 금할 길이 없다.현행 법령상 기능장에게도 500억 원 이상뿐만 아니라 700억 원 이상의 일부 공사에서 현장대리인 자격을 부여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실무 경력 2년의 기술사까지 배출하겠다는 방침이기 때문이다.건물의 구조적 안전을 책임지고 복잡다단한 전 공정을 총괄해야 할 최고 권위의 ‘기술사’ 제도가 정부의 단편적인 정책과 자격 요건 완화로 인해 그 존립 기반마저 위협받는 형국이다.“기술사=기능장이라는 현행법”현행 건설산업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