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는 재가암환자와 암생존자의 신체적·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월 10일부터 7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 치료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심리적 지지가 필요한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암을 보지 말고 앞을 보며 살아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건강관리 교육을 비롯해 충남권역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교수진 강의, 약상자 만들기 체험, 건강체조, 숲 체험,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참여자 간 자조모임을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후보는 4호 정책공약으로 공공이 책임지는 생애주기 정책의 일환으로 ‘학교건강주치의 도입’ 추진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은 태어날 때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단절 없이 이어져야 한다"며 "질병 치료 중심에서 예방과 지속적 관리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제주형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확장을 위해 학교 현장으로의 연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그는 "‘제주형건강주치의’는 10대 핵심
충북 진천군보건소는 7일 생거진천 치유의 숲에서 상반기 임신부 출산·건강증진교실 마지막 6회차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임신부 출산·건강증진교실’은 군내 임신부의 건강하고 안전한 출산을 돕기 위해 상·하반기 각 1기씩 운영되며 모유수유 교육, 육아용품 만들기, 출산 준비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마지막 회차는 취약계층 임산부의 영양 개선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출산·건강증진교실 참여자와 가족,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등 총 10여 명이 참여해 보건소 내 건강·영양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정부의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인천시에 명확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3일 성명을 내 “15년 단위 계획으로 2년마다 변경 수립하는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인천처럼 발전시설이 밀집한 경우 지역의 환경과 건강,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좌우하는 문제”라며 “그동안 인천시는 영흥석탄화력 1·2호기의 조기 폐쇄를 요구해 왔으나 제10차·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되지 않은 가운데 오히려 입장이 후퇴해 2024년 9월 조기 폐쇄가 아닌 암모니아 혼소와 수소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는 오는 5월 20일 렛츠런파크 제주 말 테마파크 골프장에서 한국마사회 제주본부와 함께하는 '2026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장배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 그리고 장애인 스포츠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파크골프는 규칙이 간단하고 신체적 부담이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장애인 참여 확대에 적합한 스포츠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대회에는 제주도 내 다양한 장애 유형의 참가자들이 출전할 예정이며
충북 충주시 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양 섭취가 부족한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나눴다.신니면협의체는 28일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 30명에게 ‘청춘보양 꾸러미’를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중인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삼계탕 4팩과 한우 소머리 사골곰탕 3팩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작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피는 등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 구성품 중
뉴시스 제주본부는 자연을 무대로 건강, 안전, 환경의 가치를 함께 배우는 '2026 제주 트레일러닝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제주트레일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트레일러닝 입문자는 물론이고 걷기·등산 동호인 등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아웃도어 교육 프로그램이다. 트레일러닝에 관심 있는 19세 이상이 대상이며 참가비는 무료다.이론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한라일보사 대회의실에서 4회 진행한다. 실전교육은 일요일인 10·17·24일 등 3회에 걸쳐 오전 8시부터 제주도내 트레일
충남 홍성군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홍성군수배 종목별 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군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25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26일에는 홍주종합경기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배드민턴, 탁구, 축구, 게이트볼 등 총 18개 종목에 4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각 종목별 체육경기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스포츠를 통한 친목과 건강 증진의 의미를 더했다. 이용록 군수는 “이번 대
한라의료재단과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지난 26일 한라의료재단 회의실에서 선수단의 건강 보호와 부상 대응체계 구축, 그리고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 참가 시 선수단과 관계자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응급의료 지원 협력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상과 응급 상황에 대비해 안정적인 의료 대응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선수 보호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체육회 소속 선수들이 제주도 전지훈련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식품 안전 및 분자 진단 전문 기업 세니젠이 대규모 투자금 납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라면서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세니젠은 13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100억 원과 5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한 자금 조달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계획된 총 150억원의 투자금이 모두 납입됐다고 밝혔다.이번 자금 유입으로 세니젠은 상장 이후 발목을 잡았던 재무적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고, 본연의 경쟁력인 연구개발과 글로벌 사업 확장에 매진할 수 있게 됐다는 평가다.전문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8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시대에 도민들을 위한 '살피고, 살리고, 돌보는' 5대 민생 공약을 제시했다.위 후보가 제시한 5대 민생 공약은 △'제주민생회복 333' 추경 집행 △365 민생경제 비상상황실 운영 △탐나는전-먹깨비 통합 운영 △골목상권 활력 프로젝트 추진 △제주형 민생 119 도입 등으로 구성됐다.'제주민생회복 333' 추경은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취임 즉시 3000억 원 규모의 민생 회복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맞춤형 신속 지원 추진을 핵
전세사기와 갭투자는 이제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주거시장 전반을 흔드는 구조적 위험으로 자리 잡은 현상이다. 전세보증금을 한 번에 잃으면 회복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사후 구제보다는 계약 전·중·후 단계별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다.우선 전세사기와 갭투기의 개념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통상 전세사기라 함은 임대인이나 브로커가 임차인의 정보 비대칭과 제도를 악용해 보증금을 편취하거나 회수가 현저히 곤란한 상태로 내모는 행위를 말하는 것이다. 명시적으로 형법상 사기죄의 모든 구성요건을 갖추지 않더라도 선순위 담보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입시를 치르는 2028학년도 지역의사제 수시 수능최저적용 선발인원이 97.5%, 미적용 2.5%으로 지역의사제를 노리는 수험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며, 학교내신관리만으로는 어려울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7일 종로학원이 2028학년도 각 대학별 전형계획안을 분
정의당 제주도당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즈음한 성명을 내고 "숭고한 희생을 깊이 추모한다"고 밝혔다.정의당은 "올해로 46주년을 맞이한 5·18 광주민중항쟁에서 산화된 광주시민들의 숭고한 희생을 깊이 고개 숙여 추모한다"며 "불의한 전두환 신군부의 총칼 앞에서도 결연히 민주주의와 정의를 외쳤던 시민들의 피와 눈물은 오늘날 민주주의의 단단한 초석이 되었다"고 강조했다.이어 "비록 신군부의 유혈 진압에 항쟁의 불꽃은 잠시 가려졌을지언정, 그날 광주가 보여준 결기는 세월을 넘어 2024년 12월 3일, 민주주의의 위기 앞에 다시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9회 동창회 회원 10여 명은 지난 16일 제주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원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달라며 175만원 상당의 워터파크 이용권을 기탁했다.김민관 회장은 “원아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원아들이 필요하고, 원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