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학교 학생들이 세계 AI·로봇 경진대회에서 첫 출전 만에 세계 정상에 올랐다.인천대학교 ‘TEAM INU’는 지난 2일부터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로보컵 2026 인천’의 Smart Manufacturing League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최종 점수 210점으로, 2위 싱가포르 팀을 73점 차로 크게 앞섰다.SML 부문은 실제 산업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모바일 로봇이 물체 인식, 자율주행, 정밀 조작, 조립·적재 등 복합 미션을 수행하는 고난도 산업자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