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화재 취약계층 보호와 시민 생활공간 중심의 예방 홍보 강화를 위해 생활밀착형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추진 중인 사업으로는 전동보장구 이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와 주택 내 배터리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에 대응하기 위한‘어르신 전동차 Safe 冬나기 안심 프로젝트’로 관내 만 65세 이상 전동보장구 이용자를 대상으로 배터리 과충전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타이머 기능 콘센트와 전동차 후면 야광 반사표지판, 간단한 응급처치 키트함을 시범적으로 지원하
SK온이 전기화학 임피던스 분광법 기반 진단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저장장치 화재안전성을 강화한다. SK온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연구원과 ESS 화재안전성 고도화 및 차세대 안전 기술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ESS 시장 확대 속에서 화재안전성 확보 기술이 사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이에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ESS 화재안전성 연구 및 평가 기술 고도화, 신규 배터리 소재 공동 연구, G-SAFE 중심 국제 협력 관계 구축 등에서 협력한다. SK온은 전기안전연구원
한국조폐공사 ID본부가 6개 수급업체와 함께 ‘안전경영 실천 다짐 대회’를 했다.이는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강력한 안전경영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하고, 수급업체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현장의 안전 실행력을 높이기 위함이다.행사는 ‘SAFE-ID본부 만들기’를 위한 안전경영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최근 ID본부가 사업장의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체결한 ‘노사민정 안전관리체계 구축 파트너쉽 공동 협약’의 주요 내용이 소개됐다.특히 ID본부와 수급업체 6개 사는 ‘안전경영 실천 다짐 선언문’에 서명하며 안전을 위한 책
생성AI스타트업협회는 오는 22일 AI 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딥페이크 확산 방지와 안전한 생성 AI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생성 AI 신뢰성 확보를 위한 K-세이프 공개 API’ 서비스를 국내 AI 기업들에 무상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협회 회원사 스냅태그가 관련 기술과 인프라를 지원하는 이번 서비스는 생성 AI 콘텐츠 신뢰성 확보와 출처 검증을 지원하는 공개 인프라로서, AI 기본법 투명성 강화 취지에 부응하려는 AI 기업이 비용 · 인프라 · 보안 부담 없이도 즉시 도입 가능하도록 설계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건축사사무소 큐브 박태혁 대표건축사가 22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울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태혁 대표건축사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138호 회원으로 가입해 꾸준한 기부와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정혜윤기자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도봉구의회는 1월 29일 어려운 이웃을 위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전달식에는 도봉구의회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북부봉사관 관장, 그리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도봉구협의회 회장과 적십자 관계자 등 5명이 참석하였다.전달식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도봉구의회 의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는 적십자 봉사활동이야말로 진정한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며 “도봉구의회 의장으로서 이러한 뜻깊은 활동에 동참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제주에서는 그동안 그냥 흘려보내던 빗물을 모아 농업용수로 활용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의례회관에서 전국 최초로 빗물을 지역 단위로 모아 공급하는 '중규모 빗물이용시설 설치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빗물을 본격적인 수자원으로 활용해 지하수 의존도를 낮추고, 지속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다.위미리 일대 비닐하우스 168곳, 면적으로는 약 51만㎡에 집수설비를 달아 지붕에 떨어지는 빗물을 모은다. 수집된 빗물은 7,000톤 규모 저류조에 저장했다가 500톤 배수탑과 2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오수 의원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1회 KOREA AWARDS 시상식’에서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을 수상했다.이번 시상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과 지자체 혁신평가기구가 주관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광역ㆍ기초의원 및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성, 현장성, 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이오수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한 농정 정책 ▲피트모스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영덕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영덕군은 지난 1월 할인 판매의 높은 관심과 설 명절 수요를 반영해 2월 판매 규모를 기존의 두 배인 25억 원으로 확대했다. 다만, 보다 많은 이용자가 구매할 수 있도록 1인당 구매 한도를 월 40만 원으로 제한키로 했다.상품권은 NH농협은행 영덕군지부를 포함한 관내 금융기관 28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