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에 배열회수보일러용 선택적 촉매 환원 설비를 공급한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발전소 내 유해 질소 산화물을 원천 차단하는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친환경 발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배열회수보일러 업체인 BHI와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 SCR 프로젝트 수주 계약을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총 계약 금액은 239억 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7% 수준이다. 배열회수보일러는 LNG 가스터빈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배출되는
한국가스공사가 이란 사태로 인한 카타르 LNG 공급 차질 가능성을 제기한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또 카타르산 LNG 의존도가 과도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수치를 근거로 반박하며 국내 수급 안정에는 문제가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가스공사는 20일 설명자료를 통해 “한국이 카타르로부터 연간 900~1000만 톤의 LNG를 수입하고 이는 전체 수입량의 25~30% 수준이라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기준 카타르산 LNG 도입 비중은 약 14% 수준으로 특정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가스공사가 수입선 다변화와 지분물량 확보 전략으로 LNG 수급 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지정학적 리스크에 대응하는 공급망 전략이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충돌이 격화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은 국제 원유와 LNG 공급망 전반에 위기감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국제 LNG 가격과 선박 용선료 상승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국가들의 부담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액화천연가스 유통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 내 대표적인 LNG 생산 기업 중 하나인 ‘벤처 글로벌(Venture
HD한국조선해양이 미주 지역 선사와 대형 LNG 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HD한국조선해양은 미주 지역 선사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이번 계약 규모는 총 1조4872억 원이며, 선박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이번 수주를 포함해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총 43억8000만 달러, 29척을 확보해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 달러의 18.8%를 달성했다.여기에 선종별로는 LNG 운반선 10척, 컨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친환경 토탈 솔루션 전문 기업 에코프로에이치엔이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에 배열회수보일러용 선택적 촉매 환원 설비를 공급한다.에코프로에이치엔은 배열회수보일러 업체인 BHI와 대만 퉁샤오 LNG 발전소 SCR 프로젝트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총 계약 금액은 239억원 규모로 지난해 매출액 대비 약 17% 수준이다.배열회수보일러는 LNG 가스터빈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배출되는 고온의 배기가스 열을 재활용해 전기를 다시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 시설이다.에코프로에이치엔이
삼성중공업이 버뮤다 소재 선사와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수주 실적을 확대했다.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LNG 운반선 1척을 3779억 원에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해당 선박은 2029년 4월까지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며, 이번 계약을 포함한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2척, 24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 139억달러의 17%에 해당한다.선종별로는 LNG 운반선 4척을 비롯해 ▲에탄 운반선 2척 ▲컨테이너 운반선 2척 ▲원유 운반선 4척 등으로 구성됐다
한화오션이 LNG 운반선과 초대형 원유운반선을 포함한 대형 선박을 잇달아 수주했다.한화오션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LNG 운반선 2척,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VLCC 3척을 수주해 총 5척, 1조3450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최근 VLCC 시장은 글로벌 선단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노후 선박의 단계적 퇴출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이에 따른 신조 발주 수요가 구조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VLCC 운임이
발전용 기자재 전문 기업 비에이치아이가 3월 11일, LNG 복합화력 발전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방은 CHEC-HEI-THCC General Partner이며, 계약 금액은 565억7613만9200원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1일부터 2029년 2월 13일까지로, 계약 지역은 국외다.확정된 계약금액은 565억7613만92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4047억4103만8609원의 약 14%에 해당한다. 계약금 및 선급금이 있으며, 대금은 Invoice 청구
충남 아산 장재리 LNG 화력발전소 건립을 둘러싼 갈등이 확산되는 가운데 장혁 천안시의원이 주도한 불당동 주민 대표 논의기구가 국회와 지방의회의 대응을 이끌어내며 반대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난 20일 천안 불당동 펜타포트 일대에서 열린 긴급 간담회에는 이정문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아파트 입주자대표 등이 참석해 발전소 건립 문제를 논의했다.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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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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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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