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가 올해 영화인 특집 ‘까르뜨 블랑슈’의 라인업과 선정작을 공개한다.‘까르뜨 블랑슈’는 ‘전적인 선택의 자유’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문화계 명사들이 자신의 영화적 세계에 깊은 영향을 미친 작품을 직접 선정해 관객과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화인 특집이라는 콘셉트로, 한국과 글로벌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 김지운, 배우 판빙빙, 촬영감독 홍경표가 호스트로 참여한다.연출과 촬영, 연기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서 자신만의 영화
부산국제영화제는 특별기획 프로그램 ‘아름다운 시절, 안성기’로, 위대한 배우 안성기 추모의 피날레를 장식하려 한다. 안성기는 1957년 에 아역 배우로 데뷔해, 1980년 을 기점으로 성인 배우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누구보다 성실하고 치열하게 연기하며 대체 불가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오랫동안 대중과 동료 영화인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아왔다.이번 특별기획 프로그램은 여러모로 뜻깊고 각별하다. 무엇보다 생전에 안성기 배우가 이번 특별기획 프로그램을 제안받았을 당시 자신이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온 스크린’ 3편과 ‘한국영화의 오늘 - 스페셜 프리미어’ 3편, ‘한국영화의 오늘 - 파노라마’ 6편의 선정작을 공개했다.‘온 스크린’은 영화의 확장된 흐름과 가치를 포괄하는, 그해의 최신 드라마 시리즈 기대작을 상영하는 섹션으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기대작들을 스크린으로 관람할 수 있다.꿀알바>는 이재욱, 고민시, 김민하 그리고 이희준 등 연기력과 대중성을 모두 입증하는 멀티 캐스팅으로 눈길을 끈다.
지난 30년간 부산국제영화제를 아낌없이 응원해 온 부산 시민을 위해 ‘오픈 시네마’ 티켓 약 1,000매를 나눔한다. 오픈 시네마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신작과 국제적 관심을 모은 화제작을 선보이는 섹션으로, 올해 영화제 기간 중 8일간 매일 저녁 8시에,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상영한다. 올해 선정된 작품은 총 8편으로, 에리크 톨레다노, 올리비에 나카슈 감독의 부터, 마르크 피투시 감독의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 어빈 한, 라울 가르시아 감독의
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임시완이 단독 선정됐다.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는 지난해 신설된 경쟁부문 수상작을 가리는 ‘부산 어워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이 자리에, 맑은 얼굴 속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 임시완을 단독 사회자로 발탁했다.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배우의 길에 들어섬과 동시에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스크린 데뷔작인 영
부산국제영화제가 한국예탁결제원과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고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부산국제영화제가 8월 25일 오후 2시 한국예탁결제원 부산본사에서 한국예탁결제원과 공식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에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박광수 이사장, 김정윤 대외협력실장, 한국예탁결제원 이윤수 사장, 박인선 홍보부장 등이 참석했다.한국예탁결제원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5천만 원을 공식 후원하고, 영화제의 위상에 걸맞은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부산국제영화제 박광수
부산국제영화제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영화의 즐거움을 부산 구석구석으로 확장해온 동네방네비프가 올해 6회를 맞아 18곳에 스크린을 펼쳐 영화의 빛으로 도시를 물들인다.오는 10월 3일부터 10월 15까지 진행되는 2026 동네방네비프는 영화도시 부산 전역은 물론, 양산과 서울까지 범위를 넓혀 역사와 자연, 문화를 품은 18개 공간을 영화제 무대로 탈바꿈시킨다. 바다, 골목, 시장, 대학, 공원, 사찰, 복합문화공간과 산복도로 등 부산만의 정취와 개성을 지닌 공간을 발굴하고 영화의 빛과 사람의
지난해 처음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아주담담 씬 스틸러: 장면을 훔친 사람들’이 올해 두 번째 만남을 이어간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스크린과 OTT, 무대에서 장면마다 선명한 인상을 남겨온 배우 김국희, 김재철, 공민정, 박지연, 임성재, 김준한 등 6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작품 속 한 장면을 완성하기까지의 고민과 연기 여정, 그동안 쉽게 들을 수 없었던 생생한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직접 전할 예정이다.첫 번째 주자는 무대와 스크린, OTT를 오가며 매 작품 인물의 결을 선명하게 만들어온 배우
부산국제영화제가 라이프스타일 IP 브랜드 페스티버와 함께 공식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부산국제영화제가 라이프스타일 IP 브랜드 페스티버와 손잡고 스크린 밖 일상을 채울 굿즈 컬렉션을 준비했다. 이번 협업은 영화제가 열흘 간의 현장 축제에 머물지 않고, 관객의 일상으로 스며들도록 외연을 넓히는 시도다. 그간 영화제 공식 굿즈는 10월 부산 현장을 직접 찾은 관객들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막 한 달여 전부터 온라인으로 영화제의 정취를 먼저 체감할 수 있
부산이 오는 10월 다시 세계 영화인의 무대로 변한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부산 일대에서 개최된다.영화제 측에 따르면 올해는 공식 초청작 59개국 246편을 포함해 모두 315편의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BIFF는 공식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개막작과 주요 프로그램을 잇달아 발표하며 본격적인 개막 수순에 들어갔다. 후원 협약과 프레스 서비스 운영 등 행사 준비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개막작은 김종환 감독의 '낮과 밤은 서로에게'다. 이와 함께 온라인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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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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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중 여성과 호텔...유부남 광명시의원, "꿍꿍이 있어서 갔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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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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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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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시큐리티는 양자안전 전환 사업을 본격화하고, 이를 위한 실행 프로젝트 큐브릿지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지란지교시큐리티는 제품 단위 PQC 적용에서 나아가, 기존 보안SW 제품과 고객 접점, 보안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고객의 암호환경 전반을 대상으로 하는 양자전환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한다. 큐브릿지는 특정 PQC 기술이나 제품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 암호환경에서 ‘무엇을 어떤 순서로 전환할 것인가’를 구체화하고 실행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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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상선 부속선 공해상 침몰…3명 구조·1명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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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호미곶 남동방 약 200㎞ 공해상에서 북한 상선의 부속선이 침몰해 4명이 실종된 가운데, 해경과 해군 등이 수색·구조 작업에 나섰다.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17일, 경북 포항 호미곶 남동방 200㎞ 해상에서 북한 상선 부속선이 침몰했다는 사고 상황을 접수하고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동해해경청은 이날 오전 10시 52분께 해군 측으로부터 북한 상선 부속선이 침몰해 4명이 실종됐다는 사고 내용을 전달받았다.이에 따라 일본과 러시아 구조당국에 수색·구조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해경 경비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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