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과 한국기계연구원이 해양 소형모듈원자로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손을 잡았다.한국전력기술은 지난 15일 한국기계연구원과 해양 SMR ‘BANDI’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BANDI는 한국전력기술이 자체 개발하고 있는 해양 SMR 모델로, 열출력 200MW, 전기출력 60MW급을 목표로 한다. 해양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무탄소 에너지원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전력 공급뿐 아니라 선박 추진, 지역난방, 해수담수화 등 다양한 용도로의 활용 가능성이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