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환경재단이 9일 김해시 화포천습지과학관에서 ‘AI시대 기술이 바꾸는 삶과 환경, 우리가 던져야 할 질문’이라는 주제로 특별 초청
현대 한국 사회의 청년 세대는 기술적 진보의 최첨단과 사회적 안전망의 해체라는 양극단의 모순 속에서 전례 없는 심리적,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다. 인공지능 기술이 노동...
중부뉴스통신 = 남양주시는 오는 3월 24일 정약용도서관에서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2026년 도시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AI시대 문해력이 떨어지는 것은 타인의 이해가 떨어지고 신뢰가 붕괴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기본독서 도입을 주장했다.11일 유은혜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AI시대일수록 깊이 읽고 사유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경기교육에서부터 기본독서를 교육의 토대로
삼성SDI가 오는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막하는 '인터배터리 2026'에서 AI 시대를 겨냥한 배터리 비전을 제시한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인터배터리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코엑스, 코트라 등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배터리 산업 전시회이다. 삼성SD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대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금융경제강좌를 운영한다. 금융경제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한 2026년 상반기 강좌는 4~6월 중 총 3회에 걸쳐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에서 열린다. 올해 상반기 금융경제강좌는 △뉴 스페이스 시대의 우주와 나 △AI시대 경제성장과 일의 미래 △양자 기술이 가져다 줄 미래 사회 등으로 구성된다. 회차별 강사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임석희 책임연구원, KAIST 김지희 교수, ㈜큐노바 김재완 전무이사가 각각 진행한다. 한
  충북 옥천군은 20일 옥천가양복합문화센터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옥천교육지원청과 함께 ‘독서국가 선도도시 옥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식에는 황규철 군수,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 박정애 교육장을 비롯해 교육문화계, 도서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은 숏폼·SNS 등 디지털 과몰입에 따른 문해력 위기 극복과 도시·농촌간 교육격차 해소, AI시대 사용자 역량 강화 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3개 기관은 교육·문화·복지시설 간 도서 및 프로그램 연계, 생활주변 독서거점 확대, AI기반의 디지털
인공지능 산업의 뿌리는 수학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수학교육은 여전히 시험을 위한 계산 훈련과 문제풀이 중심의 구조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학생들은 수학을 통해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기보다 정해진 시간 안에 정답을 찾아내는 기술을 익히는 데 익숙해져 있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오랫동안 입시 경쟁 속에서 효율적인 선택이었을지 모르지만, 인공지능 시대를 준비하는 관점에서는 분명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오늘날 인공지능 기술의 핵심에는 확률론과 통계학, 최적화 이론, 미분방정식, 그래프 이론과 같은 수학적 구조가 자리하고
이종탁 서울지방세무사회장이 4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열린 회원보수교육에서 “지금이 세무사회 조직 구조의 원천적 변화를 가져올 적기”라면서 ‘지방세무사회 독립’을 주창해 회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이 회장은 “ 역사를 바로 세움에 서울 회원들은 위대했고, 중요한 순간에 함께 했다”면서 “특히 서울회 고문님들은 2023년 6월 지방회규정 개정을 성토했고, 결국 회원의 뜻에 따라 규정을 복원하는 데 일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그는 “ 서울 회원의 승리였으며, 세무사회의 변화를 불러온 촉매였다는 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27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개최된 ‘AI 시대, 독서국가로 가는 길’ 국회 토론회에 참석하여 미래 사회에 대비한 독서교육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김영호·강경숙·김문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는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한 실질적인 독서교육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인천시교육청은 ‘생각하고 질문하고 움직이는 인천교육’을 강조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독서문화 생태계를 구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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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공정위원장 “상습 담합 기업, 매각 명령으로 시장 퇴출 추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반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해 ‘시장 퇴출’까지 가능한 강력한 구조적 제재 도입을 공식화했다. 기존 과징금 중심 제재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기업 매각 명령 등 근본적 경쟁질서 회복 수단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위원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대담에서 “고질적으로 담합을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사업 매각 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담합 전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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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가축방역심의회 개최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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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관계기관 합동 어린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칠곡군은 3월17일 왜관초등학교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칠곡경찰서, 칠곡교육지원청, 녹색어머니회, 장애인협회, 모범운전자회 등 관내 기관·단체 70여 명이 합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안전 대책 실효성 제고를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추진 중인 ‘사고 제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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