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이틀 연속 급등 후 차익 실현 매물에 밀려 6만3000달러대로 후퇴했다. 17일 오전 8시 30분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69% 하락한 6만3762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3.18% 내린 1860달러, 솔라나는 -3.06% 하락한 75.15달러, 리플은 -2.55% 내린 1.0864달러를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9.06% 급락한 61.03달러로 낙폭이 가장 컸다. BTC 도미넌스는 58.11%를 유지했다.전날까지 이어진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 저항선을 돌파했지만, 장기 하락 추세를 나타내는 신호는 여전히 유효하다는 분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시장의 관심은 저항선 돌파 자체보다 해당 가격대에 안착할 수 있을지에 쏠리고 있다.비트코인은 14일 장중 6만5511달러까지 올랐지만, 지난 5월 8만2000달러 부근에서 고점을 기록한 뒤 형성된 하락 추세 채널을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는 어렵다. 현재 가격에서 약 5%만 하락해도 다시 하락 채널 안으로 진입하게 된다.기술 지표도 엇갈린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 안팎에서 횡보하는 가운데 대형 보유자들의 움직임이 엇갈리고 있다. 기존 고래 투자자들은 대규모 차익 실현에 나선 반면, 신규 고래들은 조용히 물량을 흡수하면서 시장 내부의 수급 재편이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100~1000BTC를 보유한 지갑은 지난 13일 하루 동안 약 6만7000BTC를 분산 매도했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43억달러 규모로, 크립토퀀트는 올해 2월 이후 가장 강한 매도세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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